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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면 예뻐지는 미용 테이핑 요법

2020.12.24




 
고통스러운 시술, 값비싼 화장품에 더 이상 의존하지 말 것. 붙이기만 해도 최강 동안 사수, 테이프 하나로 충분하다.






기존 스포츠 재활 치료 요법으로 활용되었던 테이핑 관리가 최근 미용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비수술적 대안이자 뷰티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한 보조 요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테이핑 요법은 테이프의 신축성에 따라 비탄력 테이핑(Static taping)과 탄력 테이핑(Elastic taping)으로 나누어지며, 이중 탄력 테이핑은 키네시올로지(Knesiology) 테이핑으로 불리며 실제 미용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탄성이 뛰어난 테이프의 기계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합리적으로 통증이나 잠재적인 부작용 없이 비교적 안전하게 즉각적인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테이핑 관리는 근육의 장력과 유사한 신축성을 지닌 원단에, 저자극성 접착 코팅 처리가 된 테이프 밴드를 피부 표면에 부착하는 것이다. 테이프를 붙인 후 근육의 움직임에 의해 미세한 물결 모양을 이루며 이들이 기계적으로 피부 조직을 들어올리면서 하단의 피하 조직과 근육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미세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 수용체에 대한 압력을 최소화한다.

이로써 피부에 지속적인 산소 및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며 체액의 원활한 배출을 도와 조직의 재생 및 부종 관리에 도움을 준다.




POINT 1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이프를 살짝 늘려 부착한다.
테이프를 최대한 늘려서 붙이는 것보다 살짝 늘려 테이프와 함께 피부 전체를 끌어올리듯 부착하는 것이 조직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테이프를 부착하고 나면 원래 길이로 돌아오면서 웨이브 형태로 주름이 잡히게 되는데, 이때 테이프가 피부를 들어올리며 비로소 체액을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POINT 2
리프팅 관리를 위해 테이프를 한 방향으로 부착한다.
테이프를 한 방향으로 쭉 늘려서 붙이게 되면, 늘어난 방향과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수축)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 틀어진 부분을 원하는 방향으로 교정하거나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테이프를 붙이면 조직을 끌어올려 리프팅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OINT 3
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동안 꾸준히 자극을 줄 수 있다.
테이프를 부착하는 방법은 관리 효과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이나, 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것만으로도 조직 내 다양한 신경 센서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체액의 흐름을 꾸준히 증가시켜 마치 수기 테크닉을 받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용 목적으로 활용되는 테이핑은 일종의 보조 요법으로써 관리 효과가 영구적이지는 않으나 피부에 적절한 방법으로 부착되면 아래조직을 감압하여 미세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처진 부분을 올려주고 틀어진 부분을 바르게 위치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얼굴의 경우 눈가나 팔자주름, 무너진 얼굴 윤곽 등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바디의 경우 가슴이나 엉덩이, 복부, 팔 부위 등에 적용할 수 있다.


 
For Face
- 중력으로 인한 얼굴 처짐 및 미세 주름 관리
- 체액의 정체로 인한 부기 완화
- 산소 및 영양 공급을 통한 조직의 재생 활성화


For Body
- 근육의 기능을 보조하여 근긴장 완화
- 늘어난 조직 및 틀어진 체형 관리
- 부종 및 급성 통증 관리에 도움











Step 1 눈썹 중앙에서 시작해 이마 중앙 방향을 향해 테이프를 부착한다. 이때 단순히 테이프만을 끌어올리기보다 피부 전체를 함께 밀어 올리듯 붙여준다.
Step 2 눈썹이 끝나는 부분과 눈꼬리 사이 관자 부위에서 시작해 이마 중앙 방향을 향해 테이프를 부착한다.
Step 3 좌우 동일하게 부착한다.








Step 1 콧망울 옆에서 시작하여 광대 밑 부분을 감싸 끌어 올리듯 테이프를 부착한다. 이때 팔자 주름을 완전히 덮기보다 위로 겹쳐 끌어올리듯 적용한다.
Step 2 입꼬 리에서 시작하여 교근을 가로질러 일자로 이어지듯 테이프를 부착한다.
Step 3 좌우 동일하게 부착한다.







Step 1 종이 끝 부분을 살짝 찢어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Step 2 쇄골선 기준 3cm 아래에서 시작하여 목뼈 방향을 향해 피부를 당겨 올리며 어깨 중앙부를 지나 테이프를 부착한다.
Step 3 좌우 동일하게 부착한다.





Q 스포츠 테이핑과 미용 테이핑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관리 목적을 비롯해 적용 방법과 방향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스포츠 테이핑은 주로 관절의 지지, 근육의 기능을 보조하여 활동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한편 미용 테이핑은 체액의 흐름을 증가시키며 처진 부분을 올려주고 틀어진 부분을 바르게 하여 신체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활용되며, 실제 관리 부위와 테이프의 적용 방향 등이 달라집니다.


Q 관리 시 어떤 테이프를 사용해야 하나요?
미용 목적의 테이핑 관리 시, 탄성이 뛰어난 특수 소재의 전용 테이프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구매 시 테이프의 품질을 반드시 따져보아야 하며, 테이프 원단의 두께와 더불어 신축성, 통기성 및 발수성을 확인하고 접착제 성분에 의한 피부 자극 반응도, 피부에 부착한 후 접착력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Q 테이프로 인해 피부가 늘어나거나 자극을 받지는 않나요?
관리 시 사용하는 테이프 원단 자체가 유연하고 탄성을 지니고 있기에, 테이프를 올바르게 떼어낸다면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테이프의 접착제 성분으로 인해, 그 자체로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으나 피부에 자극을 가하거나 부착 및 제거 과정에서 마찰이나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관리 전 피부 컨디션을 반드시 파악하고 테이프 부착 시 피부에 살포시 얹듯이 붙이며, 이후 적정 관리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여드름이나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가급적 적용하지 않고, 부종이 심한 경우 역시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적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테이프를 얼마나 붙이고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엄밀히 말해 테이핑의 관리 효과는 붙이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 좌우될 뿐, 붙이고 있는 시간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리 부위와 피부 상태, 활동 여부 및 기타 환경 조건에 따라 부착 시간을 조절하여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얼굴의 경우 약 30분 내외, 바디의 경우 테이프의 탄성을 이용해 최대한 늘려 붙였다면 약 1~3시간, 그렇지 않다면 약 3~6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한 번 사용한 테이프는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반복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Q 관리 부위에 따라 테이프를 재단하는 기준이 따로 있나요?
테이프의 크기와 모양은 적용하고자 하는 부위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별도의 규격은 없으나 근육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작은 곳은 짧게, 큰 곳은 길게 재단하면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기준은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를 것을 권장합니다.


Q 테이프를 부착하는 방향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나요?
쉽게 말하자면, 적용하고자 하는 부위의 근육 결 또는 림프 방향에 따라 부착해주면 됩니다. 이때 테이프를 적절히 고정하고 무게 중심을 잡아 주기 위해 주로 해당 부위의 가운데 부분에 붙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피부와 근육은 각기 다른 장력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면밀히 파악한 후 테이프를 부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테이프를 떼어내는 방법, 떼어낸 후에는 어떻게 관리하면 되나요?
떼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피부를 당겨 텐션을 유지시킨 상태에서 살살 당기듯 떼어내면 됩니다. 이후 미온수로 피부 표면을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 같은 부위에 연속하여 테이프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며, 만약 관리가 필요하다면 12시간 정도 이후에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Q 다른 관리와 병행해서 활용 가능한가요?
전문 제품과 결합하거나 안면 윤곽 관리 혹은 림프 관리, 체형 관리 등 기존 수기 트리트먼트의 보조 요법으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일례로 필러나 보톡스 등 미용 시술 후 표정근을 유연하게 하거나 부기 관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늘어진 페이스 라인과 주름 관리 시, 가슴과 복부 등 체형 관리 프로그램에 결합하여 보다 안전하게, 극대화된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실제 숍에서 임상을 내려면 따로 교육을 받아야만 하나요?
물론 테이프를 붙이는 것 자체만으로는 자가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나 실제 피부와 근육, 림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정확한 방법을 통해 부착해야 제대로 된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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