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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우를 위한 안전한 피부관리
온콜로지 에스테틱

스파에서 암 환우를 대할 때 에스테티션으로서 필요한 수칙과 사용 가능한 화장품, 트리트먼트의 범주는 무엇일까?
10년 전통 캐나다 국제피부미용자격증 온콜로지 에스테틱에서 암 환우를 위한 안전한 스킨케어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온콜로지 에스테틱이란?  

 
그동안 피부 미용, 스파, 건강 관련 산업 분야에서 암과 관련해 불편을 겪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가 무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는 온콜로지 에스테틱에 대한 전문 지식의 부족으로 건강 및 에스테틱 서비스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콜로지 에스테틱은 암 환우들이 항암약물 치료로 인해 겪는 대표적인 부작용(피로, 불면증, 우울증, 손발 저림, 건조한 피부 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캐나다 10년 전통 암 환우를 위한 안전한 피부관리, 온콜로지 에스테틱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라피스트가 선사하는 평온한 힐링의 터치이다.

온콜로지 에스테틱은 암 환우를 대할 때 에스테티션으로서 필요한 행동 수칙부터 사용 가능한 화장품의 전성분에 대한 철저한 분석방법, 전문 멘토링 서비스를 구축해 그들을 위한 정신적 신체적 트리트먼트가 안전하게 진행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콜로지 트레이닝 인 터내셔널™ 협회

Oncology Esthetics 협회의 공식 명칭은 ‘온콜로지 트레이닝 인터내셔널™(Oncology Training International™(OTI))’이다. 지난 2007년 캐나다에서 설립되어 한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아일랜드, 이탈리아에 지부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00명의 뷰티 테라피스트, 간호사, 의사, 운동요법 테라피스트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이 OTI 과정 중 제일 기본이면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OTI Oncology EstheticsⓇ Training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한 다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협회의 창시자인 모라그 커린(Morag Currin) 또한 20년이 넘는 경력의 테라피스트면서 화장품 회사 에서 성분을 연구하고 제조했던 수석 연구원이었다. 캐나다의 경우 2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회는 전문의를 포함하여 암 환우를 케어하기 위해 필요한 방 사선치료사, 약사, 아로마테라피스트, 영양사 등 각 분야별 박사 이상의 학력과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임원진과 스텝들도 본인 또는 가족이 암과 싸워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협회의 서비스 제공은 암 환우에게 정신적(psychological)이거나 신체적인(physical) 케어(treatment)가 왜 필요한지, 암 환우를 대할 때 철저한 행동 수칙부터 사용 화장품의 전 성분에 대한 철저한 분석방법, 트리트먼트 과정 그리고 전문 멘토링 서비스까지 구축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트리사지임 상연구협회에서 2016년 6월 처음 한국에 도입해 암 환우를 위한 안전한 피부관리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6년 6월 제 1회 온콜로지 에스테틱 트레이닝을 개최하여 2017년 7월 제 7회 온콜로지 에스테틱 트레이닝까지 총 42명의 온콜로지 에스테티션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84명의 암 환우에게 온콜로지 에스테틱 피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온콜로지 에스테티션들은 앞으로도 온콜로 지 에스테틱이 에스테틱의 한 분야로써 한국에서 더욱 더 활발히 성장하고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성 라파엘 병원과 Salute Allo Specchio (SAS) 연구 재단 
OTI 협회의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OTI 이탈리아 지부는 성 라파엘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Salute Allo Specchio(거울에 비친 건강)’ 연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 당국으로부터 연구병원(Research Hospital)으로 지정받은 성 라파엘 병원은 1971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민간병원이다. 1996년에 병원 부설로 사립 의과대학(의과대학, 철학, 정신과 포함)을 설립했으며 분자의학(Molecular Medicine)에 막대한 투자와 관련 분야 연구 성과에 힘입어 2001년도에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분자의학 분야에 관한 공식 연구병원으로 인증 받았다.

SAS 연구재단은 성 라파엘 병원에서 종사하는 ‘Dr. Valentina Di Mattei’와 ‘Dr. Giorgia Mangili’라는 두 의사의 합작품이다. 본 연구 재단의 목적은 그룹 세션의 인식을 바탕으로 한 암 환우 전용 심리 프로그램(psychosocial program)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심리 상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우들이 질병을 치료하거나 또는 치료를 막 끝낸 단계에서 ‘패션’ 및 ‘에스테틱 컨설턴트팀’이 우선적으로 투입되어 환우들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 같은 ‘뷰티치료’ 개념의 프로그램이 환우 전용 심리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적은 치료를 받는 환우들이 사회 심리적인 스트레스 또는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에 있다. 특히 환우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치료의 긍정적인 결과를 돕기 위함이다.

 
온콜로지에스테틱의 안전 성 관련 연구 자료
 
유방암 진단 및 유방암 치료를 받은 환우에게 마사지를 5일간 시행 후 4명의 환우 중 3명에게서 팔 둘레 감소 및 부종지수 감소 양상이 보여 부종성 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마테라피 림프 마사지는 유방암 환우에게서 림프부종에 효과적이나 구체적인 진단 기준 제시 및 대규모 임상 시험이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출처–대한암한의학회지, J of Kor. Oriental Oncology Vol.12, No. 1, 2007;15-24) 마사지 테라피는 암 환우뿐만 아니라 암 환우를 돌보는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종양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만 마사지 테라피가 암을 퍼트린다는 근거도 없다. 마사지는 암 환우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테라피로서 장려되어야 하며, 암 환우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낮은 점과 통증과 다른 증상에 대한 이익을 증명하는 쪽의 연구를 통해 통상치료의 보조치료로서 흥미를 끈다. (출처–Integrative Oncology. Donald Abrams and Andrew Weil. 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