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T SOLUTION
[김지연]현대인들의 불균형한 뒷모습 1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삶의 편리성과 수명 연장이라는 수혜를 받고 있는 현재,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들은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심신의 다양한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유기체인 인체의 속성과 더불어 현대인들의 증상 및 원인, 그리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Prologue.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심신의 다양한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유기체인 인체의 속성과 더불어 현대인들의 증상 및 원인, 그리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Prologue.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로서 계절, 기후, 주변 환경, 섭생, 등 자연의 속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따라서 자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개인의 기질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각 그 이상으로 크게 작용한다. 현재 주변 환경조건의 다변화, 급변화로 인해 피부와 몸에 관련된 많은 변화와 문제의 다양성은 하루하루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상태까지 더해지며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객의 표면에 드러나지 않던 문제도 관리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이로 인한 당황과 혼란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복합적으로 오는 다양한 문제를 연관성 없이 하나하나의 문제에 대한 개별적인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인체의 유기체 안에서는 딱 떨어지는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좀 더 전문적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 떨어져서 전체적인 본질을 보고, 문제가 생긴 부분의 기질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며 더욱 전문적이며 높은 효율성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몸과 피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질 것이며, 우리는 전문인으로써 이러한 고객이 요구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넓은 지식과 판단을 가지고 효과적이며 전문적인 관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현재까지의 연구와 경험 그리고 임상을 토대로 인체 전반의 속성과 피부 및 몸에서 보여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현증의 모습, 그리고 이들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멋진 전문직에 여러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인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복합적으로 오는 다양한 문제를 연관성 없이 하나하나의 문제에 대한 개별적인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인체의 유기체 안에서는 딱 떨어지는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좀 더 전문적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 떨어져서 전체적인 본질을 보고, 문제가 생긴 부분의 기질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며 더욱 전문적이며 높은 효율성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몸과 피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질 것이며, 우리는 전문인으로써 이러한 고객이 요구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넓은 지식과 판단을 가지고 효과적이며 전문적인 관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현재까지의 연구와 경험 그리고 임상을 토대로 인체 전반의 속성과 피부 및 몸에서 보여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현증의 모습, 그리고 이들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멋진 전문직에 여러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인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체의 속성


건강한 인체는 차고, 더움의 두 성질이 분리되지 않고, 즉 몸의 어느 곳이든 차갑게 느끼거나 덥다고 느끼지 않아야 하며, 순환의 기초로 보는 ‘기, 혈, 수’의 순환에 찬 기운은 올라가고 더운 기운은 내려오는 ‘수승화강’과 탁한 기운은 밖으로 보내고 맑은 기운은 안으로 넣으려는 ‘외탁내청’의 원활함이 있어야 한다. 조직은 단단함이 지나쳐 굳어지거나, 부드러움이 지나쳐 늘어짐이 없이 단단하고 부드러움이 고루 섞인 상태로 순환을 돕는 조직의 상태가 건강한 유기체의 기본이다.
인체는 합쳐진 듯 다른 속 성질로 크게 부드러운 앞부분과 단단한 뒷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상호적으로 긴밀하게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즉 인체는 앞부분과 뒷부분이 붙어 있지만 속 성질이 달라 밸런스와 하모니가 흐트러지면 속 성질이 크게 드러나며 붙어있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안에서 에너지적인 분리가 이루어진다.
인체는 합쳐진 듯 다른 속 성질로 크게 부드러운 앞부분과 단단한 뒷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상호적으로 긴밀하게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즉 인체는 앞부분과 뒷부분이 붙어 있지만 속 성질이 달라 밸런스와 하모니가 흐트러지면 속 성질이 크게 드러나며 붙어있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안에서 에너지적인 분리가 이루어진다.

“뒷부분과 앞부분의 나누어 보기”
인체의 뒷부분은 인체의 중심 기둥인 척주와 뇌에서 내려온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며 중추신경계에서 나온 자율신경계를 통해 앞부분과 긴밀히 상호 작용한다. 또한 중추신경계와 밀접한 만큼 스트레스나 충격에 빠르게 반응하며 조직에 긴장, 경직, 심하면 강직에까지 이르게 되며, 동양에서 보는 속성은 ‘양(陽)’에 속한다. 반면 인체의 앞부분은 중추신경계에서 뻗어 나온 자율신경계와 여기에 연결된 장기, 호르몬 분비에 의한 외형적 특징을 포함한 부드러움은 동양적 속성상 ‘음(陰)’이라 하고 뒷부분의 속성 ‘양’과 상호작용하여 인체의 형태유지와 모든 흐름에 깊게 관여한다.
“앞부분과 뒷부분의 유기적 관계”
인체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은 정신적, 육체적 밸런스가 좋은 상태에서 약간의 긴장과 작은 스트레스 정도의 수용은 가능하며 이것은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탄력이 있으며 단단한 뒷부분은 자율신경계의 편안한 역할로 건강한 장 기능 유지 등 유기적 관계의 유지 또는 회복이 좋으나, 이런 정도를 넘어서 앞부분과 뒷부분의 속성이 무너지고 밸런스가 흐트러지면 작은 스트레스조차도 크게 작용하여 경직과 통증, 염증, 강직 등이 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질환의 유발뿐만 아니라 앞부분에 영향을 미쳐, 장 기능의 저하(병증이 없이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로 이어지며 또한 다양한 피부의 문제와 몸의 전반적인 기능저하뿐만 아니라 형태에도 큰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인체는 분명히 대단히 복잡한 구조(뼈, 근육, 신경, 혈관, 림프, 장기 등)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 복잡한 구조는 뇌와 긴밀함을 유지하는 대단히 진화 발전된 생명체이다.
그러나 대단히 진화 발전 되었다는 인체의 구조물 조차도 자연의 기운변화에 크게 좌우되며, 경락이라는 채널을 통해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와 결속되어 있다.
가령 선택적 사항인 섭생(攝生)의 경우에 영양이나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음식이 어떤 속성을 가진(음 또는 양) 음식 인지에 따라 몸에 주는 영향력과 그로 인한 결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인체 기능과 건강에 무한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무의식의 내면 정서와 환경, 그리고 섭생에 따라서 증상이 숨어있기 때문에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없는 경우와 의학적인 소견은 없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다양한 현증들을 가지게 된다.
이 중요한 생명체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바깥 조직인 피부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에스테티션들은 피부가 드러내는 여러 문제 중의 일부라도 고객이 원하는 범위 안에서 에스테틱의 전문가적인 지식과 시각, 판단으로 에스테틱에서 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객의 요구를 채워 나가는 과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