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피부 당화 현상을 줄이는 생/활/습/관




1. GI지수가 낮은 음식의 섭취
당 지수가 높은 흰 쌀밥과 흰 밀가루 등은 체내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의 체내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분비되어 피지 분비를 자극해 뾰루지나 여드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초콜릿의 과다한 당분은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 성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섭취 시 혈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지 않는 낮은 Gl지수의 식품을 섭취한다. Gl지수는 수치가 50대 이하를 기록하게 되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정제되지 않은 통밀, 호밀, 현미밥, 고구마, 사과, 토마토, 베리 종류, 아보카도, 자몽,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해조류 등이 있다. 단, 한 가지 음식에 편중되지 않도록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등의 균형 잡힌 섭취가 필요하다.
2. 저온에서, 찌거나 삶거나 데쳐 먹을 것
Gl지수가 낮은 음식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식품은 섭취 시 조리과정에 따라 영양소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과정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20℃ 미만 온도에서 음식을 만들면 최종 당화산물이 형성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조리 시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는 가능하면 찌거나 삶거나 데쳐먹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과일 채소 섭취 시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흡수가 빨라지므로 가능한 그대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공복은 금물, 규칙적인 식사
피부 당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일한 시간대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상에서 지키기 어렵다면 적어도 3~4시간에 한 번씩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여 공복 현상을 방지할 것. 굶거나 배가 고파 과식하는 것 또한 당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4. 사계절 자외선차단제의 사용
자외선은 글리케이션 현상을 증가시키고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언제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5. 규칙적인 근력운동
근육량의 감소는 혈당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근육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소비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근육량은 자연적으로 감소하게 되므로,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통해 적정량의 근육을 체내 유지시키는 것은 피부 당화를 방어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6. 당화 단백질을 회복, 당의 결합을 막는 성분
당화 단백질을 회복시키는 성분으로 카노신, 단백질과 당의 결합을 막는 산편두(차풀), 블루베리, 쑥, 카무카무 추출물 등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라인-쟈토의 AGL 다이펩타이드가 글리케이션 현상을 제거하고 주름의 재발을 방지하며 피부 탄성을 강화하는 안티-당화 성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7. 항당화 & 항산화 성분
강력한 산화 방지제가 함유된 식품 혹은 영양제의 섭취는 당화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시 알파리포익산, 베타글루칸, 코엔자임 Q10, 소이빈스테롤, 레티놀, 레티닐 팔미테이트, 비타민C, 토코페롤 등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건강한 세포들을 증식시켜 피부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거나 사전에 방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AGL 다이 펩타이드는 피부 당화 현상을 제거하는 성분으로, 화장품에 적용 시 당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저하를 개선하는 효과를 지닌다. 한편 알파 리포익산은 세포 내에 있는 지방산으로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항산화제는 물이나 지방 가운데 한쪽에서만 반응하는데, 알파 리포익산은 물과 지방에 모두 반응해서 슈퍼 항산화제로 불린다. 비타민 C와 비타민 E 등 다른 항산화제의 재순환을 돕고, 신경 세포가 산화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8. 비타민 B의 섭취
비타민 B1과 B6이 최종 당산화물인 AGE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으로 비타민 B의 섭취량을 채우기 어렵다면, 보충제 형태의 비타민 비타민 B를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