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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

햇빛은 양날의 검을 가졌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손상’으로 고통받게 된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의 여파는 12~24시간 지속되므로 고객에게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지만 진정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한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반응과 맞춤 스킨케어

|일광화상

자외선 노출로 인해 통증, 부종, 수포를 동반한 홍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노출 부위에 염증의 징후인 홍반과 가려움증이 4∼8시간 후에 나타나고 24시간 후 최대치에 이른다. 3∼5일 경과 후 색소침착을 남기고 서서히 소실된다.

Aftercare Method

쿨링팩이나 마스크를 이용해 열을 배출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화상의 정도에 따라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문지르기보다 살짝 두드려주듯 도포하는 것이 좋다.

|색소침착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진피와 표피의 염증 수준을 증가시켜 멜라닌 색소를 형성되게 한다. 멜라닌은 햇빛의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를 어둡게 만든다. 과색소 침착은 햇빛을 받기 쉬운 높은 부분인 이마나 콧등 부위에 더 많이 나타난다.

Aftercare Method

기미, 잡티 관리에는 일반적으로 화이트닝 관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색소침착이 된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수분을 빼앗겨 건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우선적으로 피부를 재생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관리를 진행한다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으면서 색소침착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로운 세포가 올라오는 한 달 후에도 여전히 색소침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미백케어로 방향을 바꿔 진행해야 한다.

|거친 피부

피부의 거칠음은 각질화나 표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나타난다. 주로 피부에 윤기가 없고, 톤이 어두운 성인 고객에게서 더 빈번하게 발견된다. 320~390nm
(나노미터)에 속하는 장파장 자외선 UVA와 290~320nm의 중파장 장외선 UVB는 표피세포 과잉생산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질층이 두터워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진다.
 

|탈수증

피부의 수분 부족 현상을 말한다. 보통 탈수증을 겪는 고객들은 피부가 짙고 각질층이 건조해져 피부가 얇게 일어나 윤기가 없다. 이는 피부의 NMF(천연보습인자)가 감소하는 노화세포와 비슷하다. 부적절한 클렌징, 빈번한 각질 제거와 알코올 섭취가 주원인이다.

 
Aftercare Method

자외선 노출 후 피부에 각질이 많아졌다고 해서 무조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피부 세포를 재생하고 있던 피부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거친 피부와 탈수증에는 팩이나 수분 세럼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수분 공급 관리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