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APY
데콜테 관리의 중요성

데콜테는 터미누스와 프로펀더스, 액와 등 중요한 림프절이 인접해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모든 관리의 기본인 데콜테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일부 고객과 테라피스트는 데콜테 관리는 페이셜 관리에 들어가는 당연한 서비스 항목이라고 여긴다. 데콜테 관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해 ‘데콜테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관리인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초보 테라피스트는 페이셜 관리보다 바디 테크닉을 먼저 익히게 된다. 그중에서도 데콜테 관리를 가장 기본으로 배우게 된다. 기본기가 중요하다란 말은 많이 들어봤을 터.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만큼 밑거름이 잘 되어 있어야 결과에 흔들림이 없기 때문이다. 데콜테 관리는 페이셜 또는 바디 관리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케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하수구라 불리는 림프. 에스테틱의 모든 관리는 림프의 온전한 순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은 림프절이 그만큼 자기 일을 잘 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파생되는 효과는 매우 크다. 데콜테는 터미누스와 프로펀더스, 액와 등 중요한 림프절이 인접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데콜테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더불어 데콜테 부위의 승모근, 사각근 등 연관된 근육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 영역임이 틀림없다.


코몽드 이소율 센터장은 아로마 러버 압구정점 원장을 역임하며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와 대규모 스파, 로컬 스파의 프로그램 및 테라피스트 교육을 전파해왔다. 현재 코몽드아카데미의 센터장으로서, 오랜 테라피스트 경력과 다양한 임상을 통해 취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파에서 사용되는 모든 테라피의 기본과 응용 및 테라피스트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진정한 테라피스트 고수라면 데콜테 관리를 단순히 생각하지 않는다” 코몽드 이소율 센터장의 말이다. 데콜테 관리의 중요성과 데콜테 부위의 근육과 림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데콜테 관리의 중요성?
데콜테 관리를 제대로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체에서 대표적인 주요 림프절을 떠올려 보자. 심장에서 가장 먼 곳부터 살펴본다면 서혜부, 유미조, 액와, 프로판터스, 터미누스이다. 이 중 심장과 제일 가까운 액와, 프로판터스, 터미누스 모두 데콜테에 위치하고 있다. 하수구를 치워야 더러운 물이 잘 빠져나가듯 데콜테의 림프절 청소는 얼굴과 바디의 노폐물까지 한마디로 전신을 청소할 수 있는 곳이다.또한 림프학적으로도 모든 테라피에 앞서 맨 처음 관리해야 하는 부위가 바로 데콜테 관리이다. 림프나 근육 관리를 시작하기 전, 종격동 부위(임맥 부위, 흉골 중앙)를 살살 만져보는 진단으로 림프 흐름의 레벨을 살피고 압력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파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밝은 안색’, ‘작은 얼굴’, ‘탄력 있는 얼굴’, ‘바디라인 관리’,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을 통한 ‘안티에이징’ 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데콜테 관리는 인체를 안팎으로 웰에이징 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테라피 임에 틀림 없다.
데콜테의 구조와 기능에 따른 중요성은?
몸을 측면에서 봤을 때 X자 모양으로 이완성 경직부분(늘어난 근육)과 수축성 경직부분(단축된 근육)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쇄골을 중심으로 쇄골에 부착되어 있는 근육을 살펴보자. 위로는 *흉쇄유돌근과 광경근, 쇄골 위아래 가장자리에서는 *상부승모근과 삼각근, 아래로는 *대흉근과 *쇄골하근이 있다. 주 작용을 하는 근육은 물론 이들 근육의 길항근, 협력근까지 관리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쇄골을 만들 수 있다(*표시 근육은 아래서 한번 더 살펴보겠다.

데콜테 연관 주요 근육과 기능, 문제점 및 통증 해결 방법은?
데콜테 관리는 쇄골에 부착된 근육뿐만 아니라 쇄골과 하나처럼 연결된 견갑골에 관련된 협력근, 길항근까지 살펴봐야 한다. 그중에서 반드시 관리 해야하는 근육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흉쇄유돌근(목빗근) 흉골과 쇄골에서 시작해서 두개골의 유양돌기까지 붙는 근육. 두개골의 안정성을 형성하며 흉쇄유돌근의 뒤로 지나가는 총경동맥으로 머리의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운드 숄더나 거북목으로 인해 이 근육의 경직과 과부하가 심해질 경우 두통과 순환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이명, 안구 건조증, 안색 저하, 다크서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사각근(목갈비근) 경추와 늑골을 연결해주는 근육으로 머리를 지지하는 중요한 근육이기도 하지만 상완신경총을 압박하여 목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처럼 목과 팔의 통증, 저림증상을 관리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근육이다. 이런 사각근증후군은 쇄골하동맥까지 압박하는데 이 경우 두통, 이명증, 시력저하, 불면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대흉근(큰가슴근) 몸통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쇄골, 흉골, 늑골에서 시작해서 상완골에 부착되는 큰 근육으로 탄력 없이 처진 가슴과 라운드 숄더의 주원인이 되는 근육이다. 운동 시 과도하게 가슴 운동만 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라운드 숄더가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과 가슴과 팔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예쁜 가슴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근육이다.
쇄골하근(빗장밑근) 쇄골 바로 아래 붙어 있는 근육으로 이 근육의 경직은 사각근과 함께 상완신경총을 압박하게 되며 순환 저하로 인해 쇄골과 팔의 통증을 유발한다. 악기를 다루거나 한쪽으로 몸을 치우치게 만드는 골프나 테니스, 야구 등의 운동을 할 경우, 한쪽으로 돌아누워자는 경우에 이 근육의 경직은 쇄골이 두꺼워지고, 좌우밸런스가 맞지 않게 된다.
상부승모근(등세모근) 견갑골과 쇄골을 안정화시키는 근육으로 밸런스를 위해 관리가 꼭 필요한 근육이다. 온도와 스트레스에 민감한 이 근육은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며 목을 움직이는데 제한을 주기도 한다. 여성들에게 있어 이 근육의 단축은 어깨가 솟아올라와 목이 굵고 짧아 보이게 하여 미관상 좋지 않다.
전거근(앞톱니근) 데콜테 관리에서 전거근은 대흉근만큼이나 중요하다. 전거근은 견갑골을 외전시키고 흉곽에 밀착시켜주는 근육이다. 과도한 긴장 시 견갑골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호흡에 저항을 줄 수 있다. 쫙 펴진 바른 자세와 원활한 팔의 움직임은 림프의 순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데콜테 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부위이다.
흉쇄유돌근(목빗근) 흉골과 쇄골에서 시작해서 두개골의 유양돌기까지 붙는 근육. 두개골의 안정성을 형성하며 흉쇄유돌근의 뒤로 지나가는 총경동맥으로 머리의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운드 숄더나 거북목으로 인해 이 근육의 경직과 과부하가 심해질 경우 두통과 순환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이명, 안구 건조증, 안색 저하, 다크서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사각근(목갈비근) 경추와 늑골을 연결해주는 근육으로 머리를 지지하는 중요한 근육이기도 하지만 상완신경총을 압박하여 목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처럼 목과 팔의 통증, 저림증상을 관리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근육이다. 이런 사각근증후군은 쇄골하동맥까지 압박하는데 이 경우 두통, 이명증, 시력저하, 불면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대흉근(큰가슴근) 몸통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쇄골, 흉골, 늑골에서 시작해서 상완골에 부착되는 큰 근육으로 탄력 없이 처진 가슴과 라운드 숄더의 주원인이 되는 근육이다. 운동 시 과도하게 가슴 운동만 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라운드 숄더가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과 가슴과 팔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예쁜 가슴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근육이다.
쇄골하근(빗장밑근) 쇄골 바로 아래 붙어 있는 근육으로 이 근육의 경직은 사각근과 함께 상완신경총을 압박하게 되며 순환 저하로 인해 쇄골과 팔의 통증을 유발한다. 악기를 다루거나 한쪽으로 몸을 치우치게 만드는 골프나 테니스, 야구 등의 운동을 할 경우, 한쪽으로 돌아누워자는 경우에 이 근육의 경직은 쇄골이 두꺼워지고, 좌우밸런스가 맞지 않게 된다.
상부승모근(등세모근) 견갑골과 쇄골을 안정화시키는 근육으로 밸런스를 위해 관리가 꼭 필요한 근육이다. 온도와 스트레스에 민감한 이 근육은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며 목을 움직이는데 제한을 주기도 한다. 여성들에게 있어 이 근육의 단축은 어깨가 솟아올라와 목이 굵고 짧아 보이게 하여 미관상 좋지 않다.
전거근(앞톱니근) 데콜테 관리에서 전거근은 대흉근만큼이나 중요하다. 전거근은 견갑골을 외전시키고 흉곽에 밀착시켜주는 근육이다. 과도한 긴장 시 견갑골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호흡에 저항을 줄 수 있다. 쫙 펴진 바른 자세와 원활한 팔의 움직임은 림프의 순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데콜테 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부위이다.
데콜테 관리 시 주의사항?
데콜테에는 튼튼하고 큰 근육들이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지만 뇌와 심장이 가까이 있는 만큼 많은 혈관과 림프,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테크닉을 적용한다면 데콜테 관리만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테라피를 제공할 수 있다. 프랑스어로 ‘목둘레를 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데콜테(Décolleté)는 목과 어깨, 상부 가슴을 노출하는 드레스에 사용되는 용어지만 뷰티 테라피스트에게는 고객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한 관리를 위해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모든 관리에서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하는 부위임을 명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