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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건강관리예방협회는 지난 12월 17일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열었다. 바쁜 일정에도 여러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석하지 못한 이는 응원 메시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총회는 이론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부종 관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하양선 협회장은 어깨관절 주변 경계성 부종(압박스타킹 착용 후 어깨관절 주변 부종) 관리 방법과 사례를 직접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손 위치, 압력 조절법, 순환 개선 테크닉 등을 확인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참석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라는 호평을 보냈다.

이어 협회 정관을 확인하고 2026년 주요 사안을 검토했다. 운영위원들은 협회 가치와 방향성을 확인하며 늦은 시간까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중점적으로 다룬 분야 중 하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림프 마사지 봉사활동이었다. 협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협력해 암 치료 후 환자 회복을 돕는 ‘아로마 림파틱 트리사지(ALT)’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전문 기술을 통해 암 환우의 신체ㆍ정서 치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자리에서는 온콜로지 에스테틱(Oncology Esthetics)과 협력을 강화해 상호 발전하는 방안을 핵심 안건으로 논의했다. 암 환우 케어에 특화한 온콜로지 에스테틱 전문가 네트워크와 협력해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더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2026년을 준비하며 협회 발전을 이끈 세종지부장 손대봉 교수를 비롯한 전 운영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 교수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암 환우를 대하는 본질은 회원 사이 사랑과 배려”라며,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이야말로 협회를 성장시키는 핵심이니 본질을 잃지 않고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하양선 협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도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온콜로지 에스테틱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협회가 더욱 전문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얻었으며. 새해에도 협회 사명이 더욱 빛나기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문의 ㈔여성암건강관리예방협회 02 564 0234










 
출처
문의 ㈔여성암건강관리예방협회 02 564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