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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한방미용예술학과 김현숙 교수가 2026년 미용심리학 연중 특강을 통해 ‘의도된 터치’와 ‘칼로로지’로 재정립하는 1인 미용 서비스업의 새로운 정체성과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한다.



‘Cure’를 넘어 ‘Therapeia’로
테라피스트의 본질 회복


급변하는 AI 기술 확산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1인 미용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위해,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김현숙 교수가 나섰다.

2026년 1월 14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1년간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는 미용을 단순한 기능직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는 감성 서비스업’으로 재정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강연의 핵심키워드로 테라피스트(Therapist)의 어원인 그리스어 ‘테라페이아(therapeia) ’를 화두로 던진다.

이는 병을 치료하는 ‘Cure’의 개념을 넘어, 돌봄과 봉사를 통해 신체, 정서, 삶의 균형 회복을 돕는 전문적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1인 숍을 운영하는 미용인은 단순한 관리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자기 인식과 삶의 질에 깊이 관여하는 ‘비의료적 테라피스트’이자 ‘웰빙의 중재자’ 역할까지 확장해야 한다.




아름다움의 작동 원리, ‘칼로로지’
이번 강연은 ‘미용심리학’의 학문적 기반으로 ‘칼로로지(kalology)’를 소개한다. 칼로로지는 아룸다움이 인간의 감정과 자기 인식, 행동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다. 김 교수는 “아름다움은 인간의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고객이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 미용 비즈니스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
‘의도된 터치’와 맥락적 공감

AI가 피부 진단과 기기 관리를 대신하는 시대, 인간 테라피스트의 경쟁력은 ‘맥락적 공감’에 있다. 테라피스트의 ‘의도된 터치(intentional touch)’는 고객의 신경계와 감정 체계에 직접 공명하여 신뢰를 만든다. 관리실에 들어서는 순간의 미세한 표정과 침묵의 의미를 읽고, 터치로 안정감을 형성하는 능력은 오직 인간 전문가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미래형 뷰티 전문가의 산실
교육 철학: 전통 한방 이론과 현대 미용·웰니스 산업을 융합하여 ‘내적 건강과 외적 아름다움의 조화’를 실현하는 전인적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함.
특성화 교육: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 커머스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진출을 꿈꾸는 뷰티 기업을 위한 수출 바우처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
성인 학습자 최적화: 20여 년의 현장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온라인 학·석·박사 통합 과정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30대 이상의 성인 학습자들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



2026년 연중 특강을 통해 미용이라는 강력한 도구와 심리학이라는 지도를 손에 쥔 뷰티 테라피스트들이 불안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길 기대해 본다.








 

에디터 이혜민
출처
문의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02 6959 6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