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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서는 순간까지 회복을  설계하는 프리미엄 치유 스파. 본질적 회복의 기준을 다시 쓰는 리바이브스파 곽환희 원장을 만났다.


 
아름다움과 치유가 만나는 공간

한적한 골목 사이, 계단을 반층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고요한 스파가 있다. 몸과 피부, 마음이 차분히 회복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리바이브 스파가 바로 그 주인공. 문을 들어서는 순간 달라지는 공기의 결, 어깨 위의 무게가 천천히 덜어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손 끝에서 전달되는 확신까지.

리바이브스파는 테라피의 그 미묘한 차이를 만들기 위해 오래, 깊게 걸어온 공간이다. 오늘 아픈 부위를 내일로 넘기고 싶지 않은 사람들, 오래 쌓인 피로를 ‘누군가 제대로 알고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리바이브스파 곽환희 원장이 선사하는 테라피가 제격일 것.

곽환희 원장은 아유르베다, 타이마사지, 스웨디시와 같은 전통적 수기 테크닉부터 미세전류 테라피,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치유적 테라피까지 30년에 가까운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손끝은 부드럽지만 확신이 있는 움직임. 테크닉의 나열에 끝나지 않고 심신 회복과 치유까지 도모하는 곳.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숨을 쉬는 경험, 리바이브스파가 전하려는 치유의 가치는 조용하고 단단하게 축적되고 있다.








 
EDITOR’S VIEW
리바이브스파의 남다른 디테일

한국타이마사지협회 제주지부장과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협회 제주지구장을 역임하며 업계 대표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온 곽현희 원장, 그 과정에서 스파·에스테틱 업계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과 한계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목격해 왔다.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믿고 맡길 수 있는 테라피스트 양성’이야말로 앞으로의 스파 산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판단했다. 이 고민은 곧 학문적 탐구로 이어졌다. 현재도 에스테틱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질문, 유기적 테라피의 필요성, 테라피의 완성도에 대한 열정으로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테라피스트가 되고 싶었습니다. 피부는 자존감과 직결되는 첫 번째 창구로 테라피스트는 한 사람의 인생과 자존감과 직결된 존재입니다. 문제성 피부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처짐과도 관련이 있죠. 특히 액티브 시니어로 주목받는 중장년층 또한 피부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리바이브스파는 얼굴, 피부에 드러난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잇는 유기적 테라피를 통해 고객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에서 뇌교육학 학위를 이수하며 ‘치유의 메커니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광운대학교 서비스경영학과 인그리에뷰티융합 전공 석사 과정에 진학해 심신 회복과 치유를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 상담 시에도 경청의 자세로 갖추기 위해 지금도 심리학적 트레이닝을 합니다. 테라피스트의 손끝 감각과 과학적, 학문적 기반을 동시에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학구열 & 전문성까지 갖춘 베테랑
공간 연출까지 신경쓰는 고객 맞춤형 스파


리바이브스파는 단순 마사지가 아니라 통증, 순환, 탄력, 노화 문제를 해결하는 테라피를 제공한다. 근막, 림프, 심부 근육까지 케어하는 전문 테크닉으로 한 번만 받아도 몸이 가벼워지는 차별화된 시원함과 회복감을 제공하는 곳.

곽환희 원장은 고객 동선과 예약, 시간 관리의 완벽한 시스템화를 위해 관리 품질을 떨어뜨리는 오버랩 예약을 없애고 시간 중복이 없는 1:1 전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에게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트리트먼트 룸과 조명의 조도, 상담실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는 진정한 고객 맞춤형 스파다.



“리바이브스파를 처음 방문하는 고객과는 차를 한 잔 나누며 상담을 이어갑니다. 크게 피부 타입, 통증 패턴, 노화 진행도로 나누어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죠. 개인별 모공, 탄력, 잔주름 형태 분석과 피부 문제에 대한 메디컬적 이해도를 기반한 설명으로 생활습관까지 고려한 맞춤 처방에 들어갑니다.

NO 1. 에스테틱 브랜드 기노의 제품과 테라피를 조합하여 맞춤으로 케어해 정밀한 퍼스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리바이브스파의 특장점입니다. 또, 고객의 편안함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모든 고객이 완전 독립적인 트리트먼트 룸을 사용하고 침구류는 1인 1세트 전량 교체, 기기 및 테라피 도구도 매 관리 후 즉시 소독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프리미엄 분위기를 위해 항상 고객의 시선에서 바라봅니다.”






 
INTERVIEW
리바이브스파 곽환희 원장

Q 프랑스 NO.1 에스테틱 브랜드 ‘기노’의 전문점이라 들었습니다. 기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80여 개국 11,000개 이상의 에스테틱 & 스파를 운영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에스테틱 브랜드, 기노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적인 탄력 관리는 피부 표면의 결, 탄력, 수분으로 접근하지만 기노 이드라더미 리프트 관리는 기노만의 독점적인 트리트먼트로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기노의 갈바닉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피부 깊은 층의 근육 에너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미세전류 기반 근육 활성화 기술을 통해 페이스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합니다. 노화나 생활 습관으로 발생한 피부 처짐과 흐트러진 페이스 라인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고 볼륨이 빠지거나 탄력이 약해진 부위는 탄탄한 퍼밍효과를 유도해 얼굴 선이 또렷해지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Q 리바이브스파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리바이브스파의 ‘시그니처 케어’는 고객의 얼굴, 근육 컨디션을 정밀하게 읽는 사전 상담으로 시작됩니다. 탄력 저하 부위, 반복되는 부기나 순환 문제, 근육의 긴장도, 수면·스트레스·호르몬 등 생활 패턴까지 함께 진단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전류 강도와 테크닉, 앰플 조합을 1:1로 설계합니다.

같은 기기라도 고객마다 반응하는 포인트가 다른 만큼, 이를 정확하게 잡아내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본 관리가 시작되기 전, 사우나와 부드러운 웜업으로 체온을 높여 순환을 깨우고 굳은 얼굴과 목의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이 단계에서 피부가 한층 유연해지기 때문에 이어지는 미세전류 퍼밍 효과는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핵심 단계는 기노의 미세전류 기술을 활용한 ‘이드라더미 셀룰라 에너지’ 관리입니다. 깊은 근육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이 약해진 부위를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볼륨의 밸런스를 정돈해 자연스러운 페이스라인을 만들어냅니다. 방향, 각도, 리듬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강한 자극 없이도 탄탄해지는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많은 고객이 이 단계에서 가장 확실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미세전류로 활성화된 근육층 위에는 기노의 고농축 퍼밍 앰플이 더해집니다. 피부의 조밀도와 탄력을 끌어올리고, 매끄러운 피부 결과 자연스러운 퍼밍 효과를 선사합니다. 근막 이완 테크닉과 함께 흐름을 열어 앰플 흡수율을 극대화하며, 피부 피로가 빠르게 회복되고 탄탄하고 촉촉한 마무리가 완성됩니다.

이후에는 진정·보습·영양 공급으로 피부 장벽을 안정화합니다. 탄력 관리 후 발생할 수 있는 민감 반응을 최소화하고, 피부 타입에 맞춘 마무리 크림으로 장벽을 강화해 퍼밍 효과가 오래 유지되도록 돕고 마지막으로 두피 컨디셔닝을 통해 두피와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전체 순환의 흐름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Q 기억에 남는 고객과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25년 동안 수많은 고객을 만나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지만, 그중 지금도 마음 깊이 오래 남아 있는 고객이 한 분 있습니다. 그분은 파킨슨병을 앓고 계셨고, 두 따님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스파에 들어오셨습니다. 몸의 움직임이 쉽지 않았고, 표정에도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와 무거움이 묻어 있었습니다.

관리에 꾸준히 임하신 3개월 동안, 서서히 그러나 분명한 변화들이 나타났습니다. 움직임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근육과 관절의 경직이 완화되면서 일상 동작의 범위가 눈에 띄게 넓어졌습니다. 순환·림프·근막 관리가 자리를 잡아가던 과정 속에서 체중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며 전체적인 컨디션도 더 안정되고 단정한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관리 마지막 날, 고객님은 제 손을 잡으며 “원장님은 제게 은인이세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한마디와 순간의 울컥함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습니다. 제게 큰 배움의 경험이었고 스파 테라피가 단순히 미용을 위한 관리가 아니라,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다시금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사실을 깊게 느끼게 해준 순간이었습니다.



 
Q 리바이브스파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바이브스파를 찾아주는 모든 고객님께 무엇보다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5년 동안 고객의 몸과 피부, 그리고 마음을 관리하며 가장 깊게 깨달은 것은 ‘회복’이라는 것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삶의 균형을 되돌려주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리바이브스파는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이 다시 힘을 얻고 본래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중심 가치와 철학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체계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테라피스트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테라피스트로 일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의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는 비전까지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오래 지켜봐주세요.”










 
‘이드라더미 셀룰라 에너지’를 체험한
EDITOR’S REAL REVIEW


전문성과 열정이 만든 신뢰감
고객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한 번에 읽어내는 감각과 테크닉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태도, 후배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까지 설계하는 학구열, 나아가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모델까지 구축하려는 전문성까지 곽환희 원장의 열정을 설명한다.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관리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리바이브스파를 주목할 것.

 
25년 경력의 손끝, 깊이가 다른 테라피
가장 놀라웠던 건 ‘손’이었다. 힐링 마사지 정도를 상상한다면 절대 오산. 곽환희 원장은 25년 동안 몸, 피부, 심리를 함께 보는 테라피를 해온 사람답게 근육의 방향, 긴장도, 호흡 패턴까지 짚으며 정확히 필요한 지점을 찾아 들어가는 테크닉을 구사한다.

전문가의 손에서 나오는 강약 조절의 리듬은 금상첨화. 테라피가 진행될수록 굳은 목과 어깨는 숨을 돌리고 복부와 등에서는 마치 새로운 흐름을 부여받은 듯한 개운한 느낌까지. 맛집의 ‘장인 손맛’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은 곳이었다.


 
페이셜의 완성도를 증명하는
기노 이드라더미 셀룰라 에너지
리바이브스파 곽환희 원장은 기노만 20년간 사용해온 찐 브랜드 전문가. 에디터가 받은 관리 역시 기노의 ‘이드라더미 셀룰라 에너지’를 활용한 관리. 떨어진 피부 탄력과 깊어진 다크서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관리로 피부 깊은 곳의 전기적 흐름을 조율해 수분, 탄력, 광채까지 동시에 끌어올리는 멀티 솔루션이다.

피부 표면의 답답함이 빠지고 푹 파였던 땅콩형 얼굴이 매끄럽게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물광과 윤광의 중간쯤 되는 고급스러운 마무리 질감까지.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테라피의 완성은 손기술일 것. 광대, 입가, 턱선으로 이어지는 주요 처짐 라인을 세밀하게 들어올리는 트리트먼트로 테크닉과 기기 운용 능력의 완성형 조합을 제공한다.









 
에디터 백가희
사진
포토그래퍼 김문수(커스텀 스튜디오)
출처
취재협조 리바이브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