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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학술컨퍼런스
제10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학술컨퍼런스
‘2026 뷰티트렌드’ 성황리 개최


지난 11월 16일, 성남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0회 한국화장품 전문가협회 학술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2026 뷰티트렌드’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장 속 화장품 전문가와 뷰티업계 종사자들이 내년도 준비와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트렌드·피부진단기·아로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협회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제정한 ‘맞춤형화장품처방경진대회’가 협회 공식 제3회로 열렸으며, 우수 참가자 시상식은 폐회에 앞서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K-뷰티 트렌드』와 『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인 서유현 박사가 ‘뷰티트렌드 2026’을 통해 2026년 K-뷰티 방향성과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으며, ㈜파이 안재석 대표이사가 피부진단·분석기 개발과 활용 방안을 공유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대한아로마웰니스협회 장윤정 회장의 맞춤형 화장품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아로마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강연이 이어졌고, 지식 포럼을 통해 트렌드 적용, 기기 도입, 아로마 활용 등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중간에는 테너 이규민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더했고, 청주·광주·진주·부산·대구 등 지방 지회 회원을 포함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의 전국 네트워크와 결속을 재확인했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는 행사를 위해 힘쓴 임원진과 전문 화장품 협찬 기업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화장품 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의 해외 진출 지원, 소비자 만족도 향상, 맞춤형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와 화장품 전문가, 소비자 사이의 신뢰받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은 약사에게, 화장품은 화장품 전문가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화장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화장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출처
문의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02 564 8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