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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금연. 담배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 흡연자라면 주목, 피부만큼은 논스모킹, 노 스트레스로 가꿔나갈 노하우를 공개한다.










직접 담뱃대에 불을 붙여 흡연하는 방식인 연초에서 한층 진화된 모습의 전자담배. 전자담배는 크게 담배를 가열시켜 소위 ‘찐 담배’라고 하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나뉘며, 이외에도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CSV 전자담배 등의 다양한 형태들이 판매되고 있다.

갈수록 전자담배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국내 전체 담배 판매량에서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9년도 10.5%에서 2022년에는 14.5%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같은 흡연이라면 조금이라도 덜 유해하다는 인식 아래, 금연보다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는 것.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 정말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유해할까?




연초담배 VS 전자담배
담배의 유해성은 담배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담배연기는 주류연과 부류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류연은 흡연자가 직접 들이킨 후 내뱉는 연기를 말하며 부류연은 담배가 직접 불에 타서 나는 연기를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니코틴과 타르등의 유해 물질 모두 주류연보다 부류연에서 2~3배 더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간접흡연에 더욱 경계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전자담배는 직접 담배를 태우는 것이 아니기에 부류연이 적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연초보다 덜 해롭다는 주장이 있는 것. 실제로 타르,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이트 검출량이 연초보다 현저하게 적다는 연구 결과가 타당성을 더해준다. 하지만 부류연의 부재로 인해 흡연의 유해물질 농도가 낮아졌다고 해서 이로 인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결코 낮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전자담배는 유해 물질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니코틴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과 액상형 전자담배는 연초나 궐련형 담배처럼 담뱃대 개수로 흡연량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기에 흡연시간과 빈도에 따라 유해 물질 흡입량이 달라진다는 점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서 팩트는 전자담배에도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 성분이 여전히 존재하며, 때문에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다고 해도 신체와 피부가 받는 영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담배의 중독성을 결정짓는 니코틴은 전자담배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성분 중 하나다. 연초 한 개비에는 0.1~0.6mg 정도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전자담배에는 액상이나 사용되는 제품에 따라 그 함량이 다르고 사실상 규정된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렵다. 흡연을 할 경우에는 담배가 지닌 니코틴 양의 1/10 가량이 흡수된다는 점을 감안하고 본인이 흡연하는 니코틴의 흡수량을 체크해 볼 것.

니코틴이 체내에 들어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하도록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각성 상태에 이르게 한다. 이 과정에서 코르티솔은 피부의 과립층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발휘하여 피부 장벽 기능에 손상을 유도, 피부가 자극원을 방어하지 못해 이로 인한 데미지가 남게 되는 것. 게다가 코르티솔은 피지와도 연결된 호르몬으로, 피지선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피지의 과잉 분비를 유도한다.

또한 과잉 분비된 아드레날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곳곳에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피부가 갈수록 칙칙해지고 결이 푸석해지는 것. 실제로 흡연자의 피부에서 비흡연자 피부보다 멜라닌 함량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니코틴이 멜라닌 생성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제를 증가시키는 것이 주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편 니코틴은 뇌에도 작용하는데, 니코틴 흡수로 인해 각성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수면 장애를 경험하게 되면,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출되지 못해 피부세포의 회복과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또한 해마를 자극하여 아세틸콜린 분비를 자극한다.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진 아세틸콜린은 피지 세포가 분화되는 것을 자극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즉, 니코틴을 흡수한 피부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모공이 넓어지고, 그 모공 속에 각질들이 엉켜 트러블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흡연 기간이 오래된 사람일수록 피부가 칙칙해지다 못해 어두운 흙색으로 변하고 나이에 비해 주름이 많아진다는 것은 여러 보고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담배 한 대를 태울 때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파괴되는데, 이로 인해 활성산소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피부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노사이트라는 색소를 분비하고 활성화시키는 기전을 자극하는데, 그 결과로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 혹은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흡연을 하면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주는 비타민 A를 고갈시켜 피부에 탄력이 부족해지고 푸석해짐과 동시에 각질이 들뜨게 된다.

게다가 비타민 A의 항산화 기능이 저하되면서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을 방어하지 못해 지질이 산화되고 진피층 내 콜라겐 섬유와 엘라스틴 섬유의 변질로 인한 추가적인 주름 발생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흡연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게 있어 흡연은 조기 노화의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입가와 눈가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유는 바로 담배를 피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주류연과 부류연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고, 니코틴 등의 성분이 영향을 주어 피부가 내외적인 요인으로 건조해진 상황에서 흡연 시 오므리게 되는 입 근육과, 연기를 피하기 위해 절로 찡그려지는 눈가 근육으로 인해 입가와 눈가에 깊은 주름이 새겨지게 되는 것. 여기에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는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일시적인 주름이 아닌 영구적인 주름으로 남을 수 있다.

한편 주류연에 포함된 일산화탄소(CO)는 연탄가스 중독의 원인으로 불릴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인데, 인체에 5%만 들어가도 호흡곤란이나 두통을 일으키는 성분이다.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산소와 결합하여 혈액을 통해 이동하다가 필요한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산소와 결합된 헤모글로빈은 빨간색을 띠며, 건강한 사람의 혈색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헤모글로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200배나 더 크기에 헤모글로빈은 일산화탄소와 자주, 많이 결합하게 되고 심지어 한번 결합하면 일반적인 산소 농도에서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세포들에게 적절한 산소량과 영양분을 전달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위기를 감지한 인체에서는 부족한 산소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헤모글로빈을 더욱 많이 만든다. 흡연자의 피부에 유독 홍반이 잘 생기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인 것.





최근 흡연과 건선과의 관계성을 드러내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게서 건선 발생률이 2배 높고, 과거의 흡연자들은 1.5배의 발생률을 지닌다는 것이다.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 비늘로 덮여 있는 듯한 경계선을 가진 상태로 올라오는 붉은 반점을 말한다.

흡연을 하게 되면 흉선과 비장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을 주어 흉선과 비장에서 생성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T세포와 B세포의 힘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T세포와 B세포와 같은 면역세포들이 흡연으로 인해 원활한 역할 수행을 하지 못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발현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

게다가 흡연으로 인해 직접 포식작용을 통해 면역활동을 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외부 자극에 대한 자가면역 반응이 저하된다. 건선의 발생에는 인체의 면역력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며, 결국 흡연으로 인해 피부 면역 질환인 건선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건선뿐만 아니라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 받으면 쉽게 회복되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피부가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과 같이 헤모글로빈과 일산화탄소는 한번 결합하면 잘 떼어지지 않기에 헤모글로빈의 원래 역할이었던 산소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 세포들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고 새로운 피부세포를 분화하지 못하게 되어 피부의 재생능력이 저하된다. 때문에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미용 시술, 강한 필링 후 재생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다운타임이 길어지며, 심할 경우 흉터로 남게 될 수도 있다.









담배 속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등 유해한 물질은 공기 중으로 흩어지지 않고 옷이나 커튼에 잔존하여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을 3차 흡연이라고 한다. 특히 피부에 직접 닿아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타르 성분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얼룩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흡연으로 인해 늘어난 모공, 피지의 과잉 분비에 덧붙여 피부에 남은 담배연기의 유해 성분이 뒤엉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세안 시 클렌징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약산성의 클렌저를 사용하고, 밀크 클렌저와 같이 마일드하게 과잉 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니코틴과 다른 유해한 성분들이 직간접적으로 피부 장벽을 무너지게 하고, 이를 통해 피부가 수화력을 잃고 건조해지며 심할 경우 탈수 피부가 되는 것이다. 이때 나이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 히알루론산과 같이 피부 친화적인 성분으로 피부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혹은 피부 건강에 영향을 주는 피부 생태계를 회복시키도록 마이크로바이옴이 포함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피부의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함으로써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이를 통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다시 쌓아 올리는 것도 좋다.

히알루론산과 같이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주는 성분을 활용하거나,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 성분과 같이 전해질이 포함된 제품으로 피부가 더 이상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흡연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노화를 예방하고 싶다면 비타민 스킨케어에 집중할 것. 비타민 A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완화시키고 세포의 저항력을 증가시키도록 도와준다. 비타민 A 유도체인 레티놀이나 레티날을 활용하면 광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칙칙한 안색이 고민이라면 비타민 C와 E를 활용할 것. 비타민 C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동시에 자외선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여주고 비타민 E는 모세혈관의 혈행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여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강한 항산화력을 지녔기에 활성산소로 인한 멜라닌 색소의 활성화를 억제시켜 보다 확실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 셀뮬러 비탈 데일리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안티폴루션의 효과를 지닌 모링가씨 추출물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수분 보호막을 만들고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산소수가 흡연으로 인한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시키도록 도와준다. 50ml 5만 9천원

2 이지다 앰플 이지다 스프레드
체내 유해산소 및 활성 산소의 증가로 산화된 탈수된 피부에 아미노산, 펩타이드, 콜라겐 최적의 조합을 선사. 산화로 인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도록 도와주며, 비타민 B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부의 회복과 수분 유실을 방지하여 손상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5ml*5ea 18만원

3 필로티카 시트랑스
탱글한 민트색의 겔 마스크로, 엑토인 성분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워터가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며 쿨링효과까지 선사하여 피부 온도를 최적화시키도록 도와준다. 270ml 11만 5천원

4 엠베카 올리고 엘레멘트 바이탈라이징
생기가 없고 탈수 현상으로 고민인 피부를 위한 1:1 맞춤형 앰플. 피부 깊숙하게 유효성분이 전달되어 피부 속 수분막을 형성하도록 도와 피부 속당김을 해소시켜줄 수 있으며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50ml 18만원

5 네오더마 네오-하이드로 어드벤스드 페이스 크림
사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가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의 당김을 해소하도록 도와주고, 식물성 천연 오일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매끄럽고 편안한 컨디션의 피부를 선사하기에 수면 팩처럼 활용가능하다. 50ml 14만 7천원





6 기노 세럼 앙띠따쉬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발생하는 노화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안티에이징 집중 세럼. 기노의 독자 성분인 CLC와 비타민 C 파우더가 함유되어 항산화력을 끌어올려줌과 동시에 피부의 광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3.5ml+1.5g 19만 3천원

7 라다메르 비타 셀 C 세럼
순수 비타민 C 17.5%가 함유되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한다. 오리엔탈 허브 성분과 Acell-300이 피부를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도록 도와주며 마치현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셔닝 효과를 부여한다. 30ml 7만 4천원

8 쉴러 피테라피 셀룰러 카밍 밸런스 세럼
캐모마일꽃수 베이스로 식물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으로 인한 민감성 징후들을 진정시키고, 12가지 슈퍼베리 콤플렉스가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50ml 7만 8천원





9 마리꼬 뉴유스 크림
마리꼬의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특화 크림. 20가지 아미노산, 7가지 미량 원소, 10가지 비타민, 19가지 생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노화 피부에 영양감을 부여하고, 피부의 빠른 회복을 유도한다. 50ml 18만 4천원

10 크리스티나 언스트레스 하모나이징 나이트 크림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SOS 나이트 크림. 퀸테신이 당화현상으로 인한 노화 징후를 케어하고 니오센실이 피부의 자극을 완화시켜 편안한 피부 컨디션으로 회복시킨다. 또한 콜락실이 히알루론산과 GAG 합성을 도와 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한다. 50ml 12만 2천원

11 아롬스 나뚜르 인텐시브 컴포트 크림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데이크림. 식물성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 기능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도록 도와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고, 과색소침착 부위를 완화시키도록 도와준다. 50ml 13만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