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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엑스퍼트와 함께 하는 올 여름 피부 & 바디 고민을 책임져 줄 랜선 뷰티 클래스.










“우선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의 지질막을 보호해주세요. 거품을 충분히 내어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헹굴 때도 피부를 문지르기보다 물을 끼얹는 식으로 헹궈내는 것이 포인트예요.

피부가 많이 붉고 예민해진 상태라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보다는,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젤 타입 수분크림으로 수분을 채워준 다음 피지 조절에 탁월한 호호바 오일을 덧발라 마무리하는 것이 좋아요.

간혹 햇볕에 노출되어 붉고 예민해진 피부에 오이나 감자 등을 이용해 천연 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재료가 신선하지 못하거나 오염되어 있다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어요. 쿨링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멸균 생리식염수를 화장솜에 적셔 수딩팩으로 10~15분 정도 적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피부 속에서 열이 잔존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수분이 증발하고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피부 손상 및 노화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때 피부의 열을 내리기 위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피부에 열이 감지된다면 쿨링 제품을 얇게 펴 바르거나 묽은 토너를 화장솜에 덜어 10분 정도 진정팩으로 짧게 올려 두어 즉각적으로 피부 열을 내려주세요. 동시에 열로 인해 고갈된 수분을 채우기 위해 수분과 지질 성분을 레이어드하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피부에 열을 내는 유기자차 대신 무기자차를 사용해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붉어지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건조하고 예민해지며 염증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에, 피부의 적정 온도를 회복하고 열기로 인해 빼앗긴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핵심이에요. 쿨링 젤을 피부에 도포하고 페이스 쿨러 디바이스를 사용, 이때 얼굴뿐만 아니라 목 부위도 함께 적용하면 얼굴에 갇힌 열을 배출하는 순환 작용으로 얼굴로 치솟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요.

닦토는 피부의 보호막인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 토너패드를 팩처럼 사용하거나 진정, 수분 마스크를 주 1~2회 정도 사용하길 추천해요. 여름철 강렬한 햇빛은 피부를 붉고 예민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광노화, 열노화를 야기하는 주 원인이기에 자외선 차단에 힘쓰길 바라요"





“피부가 붉고 예민한 상태라면 당김이나 자극 없이 촉촉한 제형의 클렌징 밀크를 사용하고 세안 시간도 너무 길어지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거친 단면의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닦아내는 것은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기에 절대 금지예요. 가벼운 리퀴드 타입의 앰플을 소량씩 여러 번에 나누어 레이어드하고, 유화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에멀전이나 크림으로 마무리해주세요.

주 1~2회 정도 아줄렌이나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젤 또는 시트 타입의 마스크를 사용해 열감을 내려주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 머리를 세게 묶지 말고 틈틈이 빗질해주어 두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열이 상부로 향하는 것을 방지해 피부 열감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여름철에는 열과 땀에 의해서 피부 탈수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요. 이때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 분비량을 더 늘리게 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피부가 번들거려서 보습에 소홀해질 수 있어요. 그러나 이로 인해 또다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요.

결국 여름철 과잉 피지, 탈수 현상은 피부 열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예요. 매일 저녁 최대한 힘을 빼고 부드럽게 클렌징 하고 토너 정리와 앰플 단계까지 마무리한 다음, 수딩젤과 아이스 쿨러를 사용해 얼굴의 열을 내려주세요. 피지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것보다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외부 환경과 에어컨을 사용하는 실내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클렌징을 강하게 하거나 끈적임을 이유로 기초 스킨케어에 소홀한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경우, 좁쌀 트러블, 모공 확장, 안색 저하, 메이크업 들뜸 등 수분 부족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죠.

거품이 많이 나는 클렌징 폼 대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클렌징 밀크나 약산성 클렌저를 선택해 자극 없이 클렌징하는 것이 좋아요. 이후 젤이나 시트 타입의 진정 마스크를 20분 이내로 적용해 열감을 잠시 식혀주고, 수분 세럼과 크림을 충분히 발라 마무리해요. 각질이 들뜬다고 각질제거제나 필링패드를 남용하면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날이 더워질수록 차가운 커피나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문제는 그로 인해 내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몸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요. 체온이 필요 이상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순환 저하로 인해 부종이나 셀룰라이트와 같은 바디 고민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가능한 전문 테라피를 우선적으로 받을 것을 추천하는데, 특히 체내 원활한 순환을 도와줄 아로마 오일과 온열 및 감압 기전으로 심부열을 향상시키는 디바이스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좋아요. 전문 테라피와 함께 일상 속에서는 얼음이 들어간 음료보다 따뜻한 물을 섭취하고, 현재 본인의 컨디션에 맞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반신욕을 하길 권장해요”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옷이 가볍고 짧아지면서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더욱 즐기게 되는데, 문제는 온도만큼이나 높은 습도로 인해 조직 내부의 수분과 노폐물이 정체되면서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부기가 나타나기 쉬워요. 뜨거운 햇빛 때문에 야외 활동 대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있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운동 부족으로 살이 찌기도 쉽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반신욕을 주기적으로 하고,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셀프 마사지를 통해 전신 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땀을 통해 노폐물 배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돼요”





“정체된 하체 피로감과 부기를 해소하고 다리 라인을 매끄럽게 하기 위한 홈케어 꿀팁을 소개하자면, 바닥에 누워 벽에 L자 모양으로 다리를 붙이고 양쪽으로 120° 이상 벌렸다 모으는 동작을 3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에요. 같은 원리로 다리에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하체 부기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나 미네랄 솔트를 희석한 따뜻한 물에 족욕 또는 반신욕을 주기적으로 하는 습관도 전신 순환과 슬리밍 관리에 효과적이에요. 또한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즐겨 마시는 습관은 체내 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이기에 따뜻한 물이나 미온수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바디도 피부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얼굴 관리를 위해 클렌징, 딥클렌징, 보습이 필요하듯 바디 관리를 할 때도 이러한 요소를 놓쳐선 안 돼요. 샤워 시,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수, 씨솔트 성분으로 묵은 각질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바디 스크럽을 사용하길 권장해요.

최근에는 바디 워시와 스크럽은 물론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보습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샤워 후 보습감이 부족하다면 바디 크림을 선택, 만약 가드름과 등드름이 심하다면 피부 진정 및 보습은 물론 항염, 항균 효과까지 겸비한 알로에 베라 성분의 수딩젤을 사용해주세요”





“바디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늘어난 땀과 피지, 샴푸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잘못된 사용, 프로틴 보충제 섭취 등이 대표적이에요. 가슴과 등 부위를 중심으로 딥클렌징을 주기적으로 하고, 보습에 더 신경 써주는 것이 좋아요.

평소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의 옷을 입고, 땀이 묻은 상태라면 재빠르게 갈아입는 것도 도움이 돼요. 샴푸나 컨디셔너를 사용할 때는 제품이 목이나 가슴, 등을 타고 흐르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또한 몸을 만들기 위해 프로틴 파우더를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 보충제는 인슐린을 활성화시켜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기에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이나 콩 유래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해주세요"





“얼굴 외에도 가슴과 등 부위에는 피지선이 많아 트러블이 올라오기 쉬워요. 가드름과 등드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거나 샤워 시 트러블이 올라온 부위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대신 마일드한 필링 성분이 함유된 바디 클렌저를 사용하길 추천해요.

샤워 후에는 유분기가 적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보습제를 사용해주세요. 바디 피부와 맞닿는 속옷이나 이너 웨어는 가능한 면 소재의 천연 섬유로 선택, 특히 땀을 흘린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주세요. 땀이나 젖은 옷에서는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by 차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