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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준] 2023년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로직과 노력만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2023년,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올해 변화되는 네이버 검색 방식과 네이버 블로그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자.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일단, 네이버 블로그란? 웹(Web) 로그(Log)의 줄일말로, 필자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 홈페이지라고 말하고 싶다. 보통 숍을 오픈하면 기본이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다.
홈페이지는 개설부터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없지만 블로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로그는 차별화된 로직만 잘 이용하면, 쉽게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다.
필자는 현재 최적화 블로그를 3개 운영 중이다. 쉽게 파워블로그라고 표현한다. 필자의 경우 생각보다 파워블로그 타이틀을 어렵지 않게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에스테틱 원장들 중에서 최적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포스팅의 질보다 양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포스팅은 1일 1포스팅, 2포스팅씩 많이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위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 해결점으로 블로그 체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숍에서 가장 많이 하는 두 가지 블로그 마케팅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블로그 체험단이란?
블로그 체험단은 체험단 업체를 통한 마케팅으로, 최근 3개월 동안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체험단 블로거를 선정하고 관리하여, 해당 블로거의 블로그에 숍에서 케어받은 내용을 업로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블로그 체험단으로 흔히 말하는 상위노출(VIEW(뷰)탭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다. 블로거들 또한 본인들이 어떻게 글을 작성해야 상위에 노출되는지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숍들이 블로거에게 케어는 무료로 제공하고, 블로그 리뷰 숫자를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당연히 온라인상의 리뷰 개수도 중요하다. 그래서 블로그 체험단과 같은 리뷰 진행을 한 달에 5명씩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 체험단 리뷰, 영수증 리뷰 또한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고객들의 신뢰도 쌓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블로그 기자단이란?
블로그 체험단 말고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것이 있다. 기자단은 말그대로 체험하지 않고 사진만 숍으로부터 제공 받아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자단은 로직에 맞는 원고를 작성하고, 로직에 맞춰서 사진과 영상을 올려 상위노출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블로그 체험단보다 비용이 높다.
블로그 기자단 또한 한 달에 한 명 정도는 추천한다. 이렇게 꾸준히 진행하면 네이버 뷰(VIEW)탭 상위 첫 페이지에서 숍 소개글을 확인할 수 있고, 2, 3페이지에 블로그 체험단이 작성한 글들이 있어 잠재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꾸준히 할 경우 검색 양 뿐만 아니라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된다.

2023년 변화된 네이버 검색 방식과 네이버 블로그 방향
일단 검색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키워드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네이버를 많이 이용한다. 네이버가 검색의 알고리즘을 바꾸었지만, 민감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알고리즘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8년을 기점으로 현재 두번이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었고, 2018년 이후로는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가 VIEW탭에 동시에 보이도록 되었고, 2021년도를 기점으로 검색의 알고리즘이 에어서치로 바뀌었다. 모든 키워드가 에어서치로 바뀌고 있는건 아니지만, 현재 70% 이상의 키워드가 바뀌었다.
네이버 에어서치란?
에어서치는 AI(인공지능)과 검색(Search)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네이버의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이다. 기존의 정답 검색과 달리 고객의 다차원적인 의도를 기반으로 변화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블록이란 서비스가 만들어졌다.
스마트 블록이란?
맞춤형 콘텐츠, 즉 어떤 주제에 대해 검색을 하고 그것에 연관해서 많이 검색하는 것을 보기 쉽게 폴더로 만들어 놓았다. 스마트 블록은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알고리즘을 폴더 알고리즘으로 변형시켰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변경된 알고리즘은 블로그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앞으로는 더 진정성 있는 블로그만이 네이버에 노출이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럼 2023년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하는게 좋을까?
무조건 의무적으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 생각보다 블로그 운영은 2021년 기준 많이 쉬워졌다. 2023년도에는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 바뀌지 않는 검색 알고리즘 중에는 검색 양이 한달 기준 50번도 안되는 키워드는 하나의 블로그로, 똑같은 키워드의 글을 2개 작성하면, 한 페이지에 두 가지의 게시글이 모두 상위노출(VIEW(뷰)탭 첫 번째 페이지) 되지만 50번 이상 되는 키워드는 한 페이지에 하나만 노출 된다.
여기서 찾은 답은 블로그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줘야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요즘 컨설팅 해주는 방식이기도, 트렌드이기도 한 이 방법은, 숍에서 운영하는 계정이 있다면, 이제부터는 숍 전용 계정처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계정처럼 소통을 하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본인의 관심사나 일상, 취미에 관한 블로그로 활동을 하고 서브 주제로, 타인의 입장에서 블로그에 숍을 소개하는 방향을 추천한다. 이렇게 해야지만 2023년도에는 빠르게 지수가 올라갈 것이고, 에어서치에 맞는 검색 노출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제일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인
“그럼 블로그의 주제, 방향이 달라서 노출에 제한을 받지 않나요?”
예전에는 필자도 그런 줄 알았고 필자 역시 블로그를 한 주제로만 계속 글을 작성하였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3개의 최적화 블로그를 몇 년간 관리, 운영하면서 알게 된 것은 아래 두 가지 이다.
첫 번째, 블로그는 3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운영을 하라.
예를 들면 현재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네이밍 ‘여행은김헌준’을 살펴보자.

블로그마다 블로그 주제를 정할 수 있고 국내여행이 저자의 블로그 주제라고 할지라도 여행관련 키워드만 상위에 노출이 되는 건 아니다. 한번씩 숍관련, 뷰티관련 키워드도 작성한다. 이 역시 쉽게 상위에 노출된다. 즉, 지금은 지수+로직에 맞춰서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이 되고 지수가 정해지기 때문에 굳이 주제 하나에 국한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지수에 맞는 글을 작성하라.

위의 표처럼 블로그마다 지수가 있다. 그래서 지수에 맞추어 글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려면 유료회원 가입이 되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 만약 본인의 블로그 지수가 궁금한다면 필자에게 연락해도 좋으며 지수 확인 및 기본적인 블로그 컨설팅까지는 어드바이스 할 수 있다.
지수는 ‘최적 3, 2, 1 / 준최 5, 4, 3 , 2, 1 / 일반’까지 총 9가지로 나뉜다. 순서로 보면 최적 3부터 가장 좋은 지수라고 보면 된다.

일반이라고 적혀있는 건 주제 콘텐츠 점수가 없기 때문에 종합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일반이라고 적힌 건 ‘블로그 저품질’이라고 보면 된다. 지인이 8년 동안 운영해온 최적 블로그가 몇 달전에 한 번의 실수로 저품질화되었다. 노출이 잘되고 있던 키워드 조차 순위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저품질 관련 내용 또한 설명할 게 너무 많기에 다음 호에서 다루도록 하자.
결론
2023년도부터는 에어서치 관련 업데이트가 계속되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는 필수이고, 블로그에 맞는 키워드를 작성해야지만 쉽게 노출이 될 것이며 주제는 1개가 아닌 3개의 주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에 어딘가에서 인상 깊에 읽었던 글귀 하나를 공유하자면 “노력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없이 읽힌다”하였다. 가볍게 생각될 수 있는 블로그 운영이 향후 숍의 마케팅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