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장품 홍수 속에, 독일로부터 시작된 발 관리 전용 제품들도 이제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현대인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다양한 발 관련 문제들은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문제성 발

발 관련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보다 숨어 있던 발의 문제는 다양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발의 문제는 과도한 땀과 발냄새에서 비롯된다. 구두를 주로 신고 일하는 현대인에게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은 필수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반대로 발의 건조함과 굳은살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발바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외에, 발가락과 발톱이 발의 건강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발톱은 피부에 붙어 있는 것으로써 오감기관의 일부이며, 실제로 움켜쥐거나 느끼는 것의 필수적인 기능을 한다. 아름답고 건강한 네일은 아름다운 외모의 일부이며 매일 매일의 관리 영역에 포함되어야 한다.

발톱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강력한 압력으로 고생하며, 이는 작은 신발에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부러지고, 갈라지고 어떤 경우는 발톱이 가장자리에서 벗어나 자라게 된다. 발의 순환이 무너져 영양부족과 과다한 충격이 더해지면 발톱의 변형을 야기할 수 있다. 발톱의 변형은 무좀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발의 질서를 무너지게 한다.







발 관련 질환의 국내 케어 현황

가장 큰 이슈는 ‘발톱에 있는 곰팡이’, 즉 무좀균이다. 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용인 네일 케어에서 관리의 영역이 커진 이유는 현재 피부과에서 전문적으로 발톱 무좀을 케어 할 수 있는 인력과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의사 중심의 병원에서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간호사 혹은 에스테틱 관리사에 의해 세심한 관리가 뒤따라 주어야 하지만, 현재의 의료시장에는 광범위한 발관리를 위한 전문 장비도, 관련 제품도 또한 발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관리사도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4~5년간 병원에서는 무좀을 케어 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가 인기였다. 하지만 무좀균이 있는 발톱을 깨끗이 제거하고, 제품으로 후처치와 더불어 꾸준한 케어가 필요한 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자 ‘문제성 발관리’는 에스테틱 시장으로 더욱 확대되었다.

발 관련 문제들은 질병의 영역이 더욱 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인지되고 케어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있어 가장 주의를 요하는 것이 발관리이다. 실제로 38%의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의 발에 특별한 관심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 지속적인 통증, 부기, 발피부 상처 발생 시 감염의 문제 등은 발에 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발 문제가 심각한 경우로 운동선수를 들 수 있다. 스포츠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발 문제는 운동선수의 기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발은 우리 몸의 4~6배 정도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장시간 달리기를 할 때 다양한 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특히 운동선수에게는 무좀균에 의한 감염이 치명적이라 할 수 있는데, 땀에 젖은 신발이나 양말에 곰팡이 균은 더욱 생존율이 높아지며 이때 심각한 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발의 문제와 그에 따른 케어 방법이 존재하고 있다. 발의 형태와 모양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으며 매일 매일의 발 관리로부터 바디와 페이스에 이르는 전체적인 관리까지, 건강함을 유지하며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들을 살펴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