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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in 바디
테라피스트의 오랜 임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제품과 트리트먼트만을 제공하는 진정성 있는 숍. 테라피스트가 직접 경험하고 개선 변화를 이끌어낸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기에, 테라피스트가 곧 방문하는 고객들이 닮고 싶은 롤 모델이 되는 곳, 양평의 입소문 난 에스테틱, 스파 in 바디를 소개한다.
‘스파 in 바디’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는 무엇인가?
모든 트리트먼트는 이를 진행하는 테라피스트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스파 in 바디에서 사용하는 제품, 도구, 기기, 테크닉들을 모두 사전 임상 테스트를 충분히 거친 후 진행한다. 테라피스트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낸 제품군, 트리트먼트만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것, 이것이 스파 in 바디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이자 전문성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회 관리로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즉각적인 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스파 in 바디의 강점이다. 이에 이태리 홀리스틱 코스메틱 브랜드 마르지아클리닉, LPG 엔더몰로지, 파워트리, 에릭슨 등 제품력과 트리트먼트 효과가 검증된 케어만을 제공한다. 이를 선별하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테라피스트의 전문 지식과 실력이 중요하기에, 원장을 비롯한 테라피스트들은 꾸준한 자기 계발과 스터디에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숍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 그리고 니즈에 따른 최상의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스파 in 바디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스파 in 바디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바디 슬리밍’, ‘동안 관리’이다. 무엇보다 최상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한 충분한 임상과 준비가 필요하다. 바디와 페이셜 관리 모두 임상을 통해 제품력이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하고, 각각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바디 슬리밍 케어와 동안 관리의 경우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며, 관리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제품력이 검증된 제품의 사용은 물론, 각 브랜드의 강점만을 조합하여 제품, 도구(파워트리, LPG 엔더몰로지), 홈케어 가이드의 세박자가 중요하다.
고객에게 효과적인 바디슬리밍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스파 in 바디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바디 슬리밍 프로그램은 끊임없는 요요로 절망했던 고객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스파 in 바디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승미 대표가 임상을 통해 놀라운 슬리밍 결과를 이미 체험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과 고민이 많았던 시기, 마침 슬리밍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끊이질 않았고, 누구보다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실망시키지 않을 확실한 효과를 갖춘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랜 공부와 다양한 브랜드의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여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직접 임상을 진행했다.
그 중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를 경험했던 트리트먼트는 바로 마르지아클리닉의 ‘아베 보타니컬 웰니스 바디 슬리밍 키트’, ‘LPG 엔더몰로지’와 이승미 대표가 개발한 다이어트 식이 조절 식품 ‘바디체인지’의 결합이다. 아베 보타니컬 웰니스 바디 슬리밍 키트는 알개와 비타민,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조합하여 세포 조직의 독소를 제거하고 과다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트 당 총 6회 관리가 가능하며, 2개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전신 림프순환 → 부분 체형교정 → 전신 스크럽 → 슬리밍 아로마케어(순환 및 펌핑) → 독소배출’의 단계로 구성된다. 슬리밍 관리를 찾는 고객들은 체내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관리 시 LPG 엔더몰로지로 림프 순환을 활성화한 후 키트 관리를 진행한다. 전신스크럽을 통해 표피의 각질을 제거하고, 식물에서 추출한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는 8가지 블렌딩 아로마를 적용하여 체액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여 신진 대사를 바로 잡아준다.
관리 전후 인바디를 통해 체지방을 측정하는데, 평균적으로 1회 관리 후 체지방이 바로 1kg이 감소되는 즉각적인 슬리밍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최대 3kg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숍의 전문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스파 in 바디의 직원들이 슬리밍 프로그램 효과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결과물이자 고객들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이 바로 고객을 매료시키는 스파 in 바디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장기적인 슬리밍 효과를 지속하기 위한 홈케어 전략은 무엇인가?
사실 슬리밍 관리는 케어를 꾸준히 받아도 일상에서의 홈케어가 병행되지 않으면, 요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적인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숍케어와 홈케어의 병행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스파 in 바디에서는 전문가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던 홈케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파 in 바디 입구에 들어오면 ‘6일을 방치하실 건가요? 관리하실 건가요? 홈케어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고객들에게 숍케어와 더불어 홈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직원들은 고객에게 권하는 홈케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고 임상을 진행한다. 홈케어 가이드 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고객의 입장에서 현재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테라피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와 바디 컨디션과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홈케어를 제공한다.
고객을 매료시키는 스파 in 바디만의 전략은 무엇인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것이 스파 in 바디의 기본 철학이다. 고객을 케어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 고객을 케어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숍에 근무하는 초보 에스테티션은 물론 경력자 그리고 원장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각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최고의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테라피스트가 효과를 느낄 수 없는 제품과 트리트먼트, 스스로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그 어떤 고객에게도 만족감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고객이 신뢰할 만한 진정성 있는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에 고객과의 두터운 라포가 형성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먼저 권하지 않아도, 고객이 먼저 티켓팅을 문의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테라피스트라는 직업군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대의 뷰티&웰니스 산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에스테틱 산업 또한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매우 유망한 직업군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에스테틱 산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실패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스테틱은 결코 쉬운 산업은 아니다. 처음 에스테틱 숍을 운영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클렌징부터 단계별 미션을 클리어하듯, 교육을 찾아 듣고 독학을 통해 전문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이에 현재에는 자신감 있게 고객을 케어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테라피스로서의 성장과 성공은 본인이 애정을 가지고 집중해서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충분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과 결과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노력한 만큼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테라피스트라는 직업군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니 지레 겁먹지 말 것.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중심을 잡고 집중한다면, 꿈꾸던 미래의 모습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스파 in 바디의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
테라피스트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궁극적인 목표는 오너가 되어 에스테틱 숍을 오픈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5년 이상 함께 근무한 직원들에게는 스파 in 바디 브랜드의 에스테틱 숍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오너로서의 첫 출발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스파 in 바디의 이름으로 동일한 프로그램과 시스템 그리고 노하우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가족처럼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었던 후배 직원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한다. 더불어 먼 훗날, 현장에서 은퇴를 한 시점에도 스파 in 바디라는 브랜드가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는 오너의 꿈 또한 현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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