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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색소침착 케어 How-to

색소침착의 원인과 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갖췄다면, 이제 효과적인 케어를 위한 트리트먼트 Tip을 알아야 할 시점. 색소침착은 일회성 트리트먼트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피부 문제가 아니기에 무엇보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두 번의 케어로 개선되지 않는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케어를 중단하는 잘못된 선택은 금물.

색소침착 케어, 이것만 기억하라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요소들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기에 멜라닌 세포 장애가 색소침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해하고, 환경적인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다양한 성분들의 적용을 통해 해당 문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색소침착 케어를 위해서 다음의 네 가지 방법에 기준하여 트리트먼트를 진행하기를 권장한다. 첫째, 멜라닌 합성을 담당하는 티로시아나제의 억제, 둘째, 멜라노좀이 진피층에 도달 방지, 셋째,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의 산화적 손상 방지, 넷째, 주기적 각질제거로 표피 회전율을 증가시키는 것. 멜라닌 색소가 올라와 색소침착들을 생성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더불어 케어 전 성공적인 색소침착 개선 트리트먼트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디테일한 피부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 약물 복용, 임신, 메디컬 혹은 유전적인 요인 등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원인들을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스킨케어 방법은 무엇일까?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스킨케어 가이드
대부분의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성분들은 유멜라닌을 페오멜라닌으로 즉, 크기가 큰 검정 멜라닌을 크기가 작은 적갈색의 멜라닌으로 바꾸거나, 멜라닌 합성을 유발하는 티로시나아제의 생성을 억제하기 위함이다. 색소침착 케어 시에는 각질제거를 통한 건강한 각질세포 형성, 과색소 억제를 위한 보호 관리, 건강한 피부 톤을 만들 수 있는 재생, 보습 케어가 중요하다. 피부 타입 별 각질층의 두께, 모공의 크기와 그에 따른 피지 분비량, 온도차나 외적 자극에 대한 홍반 발생과 회복력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 상태를 반드시 체크한 후 진행한다. 검증된 성분을 적용하며, 혹은 이 성분들이 함유된 화장품 사용을 통한 일상에서의 홈케어, 전문적인 트리트먼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효과적인 색소침착 케어를 위한 최신 업데이트를 공유하면 다음과 같다.
표피의 회전율 증가를 위한 성분
ㅣAHAㅣ
AHA는 표피세포를 벗겨내고 표피세포의 변형을 증가시킴으로써, 피부에 생성된 멜라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색소침착 케어 시 하이드로퀴논이나 다른 티로시나아제 억제제와 결합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AHA 필링 시 레티놀과 레티노산 같은 비타민 A 파생물들을 함께 적용하면 침투력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고농축 AHA를 과용할 경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피부 타입에 따라 농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ㅣ코직산ㅣ
여러 균류로부터 추출된 효과적인 산화방지제인 코직산은 멜라닌을 붕괴시키고 피부에서의 생성을 막는다. 일상에서 홈케어로 사용할 경우 1% 이하의 농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ㅣ만델산ㅣ
기미를 방지할 수 있는 효능과 매우 균일한 안색을 형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성분으로, 하이드로퀴논과 스테로이드보다 피부에 더 부드러운 작용을 한다. 이에 특히 민감성 피부의 색소를 개선하기 위한 에스테틱 케어 혹은 홈케어로 권장된다.
ㅣ과일효소ㅣ
호박, 파파인, 파인애플, 크렌베리 등의 과일효소들은 노화 부위를 박리시켜 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피부에 화이트닝 효과를 가져다준다. 특히 비타민 B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포함된 활성화 용액과 혼합하여 적용할 경우, 피부 세포에 활성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톤을 더욱 밝게 개선시켜준다. 매주 수 회에 걸쳐 과일효소를 클렌저나 필링제, 마스크를 혼합할 경우 피부 미백 효과는 물론 피부를 재생시키는 용이하면서도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성분
ㅣ하이드로퀴논ㅣ
멜라닌 합성을 유발하는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여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국내 화장품의 경우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나, 해외의 경우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점차 금지되는 추세이다. 하이드로퀴논의 독성을 추정하는 연구가 지속되면서, 세포막 지질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종의 생성 및 독성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 선택 시 주의하여 사용하며, 하이드로퀴논 외에 이를 대체할 대안 성분 혹은 천연성분들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ㅣ알부틴ㅣ
월귤나무라 불리는 작은 상록수 관목으로부터 유래하는 알부틴은 멜라닌을 억제하고 미백효과를 발휘하기에 많은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화이트닝 케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들 중 하나이다. 알부틴은 하이드로퀴논보다 부드러운 적용이 가능하며 3~7%의 농도로 적용 시 효과적이다. 색소침착 케어 시 더 빠른 흡수와 침투 효과를 위해서는 위해 AHA나 레티놀, 트레티노인과 결합하여 하루 1회~2회 적용하거나, 과일 효소들과 결합하여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알부틴을 활용한 색소침착 개선 효과는 3~6주 동안 지속된다.
ㅣ피트산ㅣ
쌀알 추출성분인 피트산은 각질세포층에서 사세포층이 더욱 쉽게 탈락시키는 작용을 한다. 고유의 해독 작용으로 피부 표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여 색소침착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ㅣ항산화 비타민ㅣ
항산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B, 비타민 E는 강력한 산화방지제로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불규칙한 색소침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A 레티노이드는 기존의 색소침착을 줄이기 위해 표피 회전율을 높이고, 비타민 B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노좀의 전이를 억제하며, 비타민 C인 아스코르빈산은 색소가 생성되는 과정, 산화 단계에서 멜라닌 합성을 방해한다. 비타민 E 토코페롤은 티로시나아제의 생성을 억제하여 멜라닌 세포의 생성을 줄인다. 모든 형태의 비타민 C는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와 함께 적용하면 보다 부드럽게 적용 가능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 C 스킨케어 시에는 비타민 C의 안정성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비타민 C의 사용은 보습제의 침투력과 자외선 차단 효능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하지만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비타민 C 스킨케어 시 10%의 농도를 가진 제품을 선택하여, 보습제와 SPF의 전 단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하루 1회 혹은 일주일에 2회 정도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ㅣ콩ㅣ
화학적 화이트닝 성분의 대안으로 각광받는 콩 성분은 색소침착의 형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외부 층을 완화시킨다. 콩 성분들은 대개 보습제들이나 자외선차단제 성분으로 활용된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콩 성분의 화장품을 홈케어로 매일 2회 이상 3개월 동안 사용할 경우 색소침착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멜라닌 합성 저해 + 산화적 손상 방지
ㅣ헥실레조르시놀ㅣ
헥실레조르시놀은 호밀 및 곡류의 분획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항종양, 항진균 등의 항균성을 갖고 있는 성분이다. 헥실레조르시놀이 지닌 알킬 테일과 인지질 성분, 단백질과의 상호작용은 항산화 효과를 창출하며, 멜라닌 합성을 저해하고, 피부에 나타난 갈색반점, 즉 색소침착 개선 효과가 강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UVA와 UVB 광선에 대한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소로부터 피부 보호를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노화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타민 E 혹은 아스코르빈산과 결합 시 색소침착 예방 및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ㅣ진주가루ㅣ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안색을 개선하고 색소침착을 케어하기 위한 성분으로 수 세기 동안 이용되어 왔다. 풍부한 미네랄과 탄산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멜라닌 생산을 담당하는 티로시아나제를 억제하고, 자외선의 자연적 필터 역할을 한다. 이에 적용 시 피부를 구성하는 탄력 섬유를 강화하고 불균일한 피부의 색소를 개선하여 산화적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를 밝고 빛나게 만들어 준다. 홈케어 시 나이트 크림으로 사용할 경우 효과적이다.
ㅣ녹차ㅣ
녹차는 탁월한 산화방지제로 각광받고 있는 성분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피부암의 발생과 노화를 방지한다. 녹차를 비롯하여 파인애플과 파파야, 풋사과 등의 성분들은 항산화, 해독의 특성으로 피부의 변색을 방지하고 표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녹차 추출물은 스킨케어 과정에서 어떠한 생성물과도 혼합되기 쉬운 성질을 지녀, 토너, 세럼,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에 혼합시켜 꾸준히 케어한다면 색소 침착 개선에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된 레드라이트 테라피는 미국 FDA에서 인증 받은 라이트 테라피로, 피부의 콜라겐 생성 및 상처치유, 피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스킨 트리트먼트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론의 멜라겐화이트 테라피는 독일의 레드라이트 테라피를 에스테틱 케어용으로 기술 개발하여 만들어진 장비이다. 멜라겐화이트의 레드라이트 테라피는 633nm의 단파장 램프를 이용한 장비로, 가시광선의 파장만을 이용하여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적용 시 피부에 침투하여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각질 세포의 빠른 탈락을 유도하여 피부 턴-오버 주기를 가속화시켜, 결과적으로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감소,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개선을 돕는 원리이다.
이에 일반적인 색소침착 케어뿐만 아니라 왁싱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개선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테라피 시 레드라이트와 나이아신아마이드 5%의 멜라겐 크림과 앰플 키트를 함께 적용하며, 주 2~3회 사용하고 얼굴은 15분, 바디는 20분을 넘기지 않게 적용한다. 관리 시 48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진행한다. 임산부를 비롯하여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단, 햇빛 알레르기 혹은 광과민성 피부의 경우 사용 전 충분한 쿨링과 사용시간을 단축시키는 조절이 필요하다. 멜라겐화이트 테라피 후 비타민 C, 자외선차단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피부 회복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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