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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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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학수고대 연고전 세미나 성료

지난 9월 7일, 서울역 공간모아 6층에서 바이더퀄리티의 학수고대 연고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연고(ointment)라는 하나의 의약품을 중심으로 전직 동아제약 연구 팀장, 약사, 피부과 전문의의 각기 다른 견해를 듣는 자리였다.

피부 미용 및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연고 사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여드름, 색소, 흉터 등 피부 미용에 특화된 일반의약품 연고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평소 혹은 관리 후 연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에스테틱 고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현명한 대응을 위한 에스테티션의 전문 지식 축적이 필요해지고 있다.
바이더퀄리티의 김상현 대표는 “연고와 밀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세 분의 관점에서 연고를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연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지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로 원장님들과 고객 사이의 신뢰 관계가 더 끈끈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세미나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의약품 안전성 인식의 향상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 번째 강의 <임상시험부터 제형설계까지 그 경계를 말하다>는 전직 동아제약 연구 팀장, 더소요유의 박휘정 대표가 맡았다. 박휘정 대표는 강의를 시작하기 앞서 “약물 성분은 잘 알고 있지만, 안전성에 대한 인식은 그에 못 미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의약품의 안전성 인식 부족 문제를 꼬집었다.
오랜 기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의약품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기반으로 여드름 치료제 약물을 예시로 한 약물 개발 과정, 스테로이드 약물을 중심으로 한 제형에 따른 피부 약물 전달 효과, 더마코스메틱과 의약품의 차이점 및 더마코스메틱의 적용 및 규제에 대해서 강의하며 뒤에 이어질 강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초석을 쌓았다.
항생제는 여드름에 임상적 근거가 없다
두 번째 강의는 <약물 일반의약품 연고의 정확한 이해 및 피부 적용>으로, 박학다식 대표이자 인플루언서 다식약사로 활동 중인 박소윤 약사가 연자를 맡았다. 박소윤 약사는 항생제, 흉터 연고, 재생 연고, 스테로이드로 연고를 나누어 의약품별 종류 및 효과, 정확한 사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서 “항생제 연고는 여드름을 낫게 하는 약이 아닌 세균을 없애는 약”이며, “세균은 내성을 가지기 때문에 지역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무분별한 사용은 자제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의약품별 저렴한 유사 제품을 알려주는 등 실용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올바르게 사용하면 약이 독이 될 일은 없다
마지막 강의로는 톤즈의원 안양범계점 대표원장 김윤수 피부과 전문의의 <전문의약품 연고의 올바른 사용과 오해 바로잡기>가 이어졌다. 김윤수 원장은 덱스판테놀 연고, 항생제 연고, 비타민 A 유도체 연고, 바셀린 등 현재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연고의 성분, 작용 기전, 적응증 및 적응 부위, 사용법 및 주의 사항, 임상 효과 및 한계 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강의 후반에는 빠른 효과로 오히려 사용을 꺼리게 되는 스테로이드 연고의 오해를 바로잡아 주었으며,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는 타크로리무스 연고와 스테로이드 연고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기도 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원장님들의 질문에 3명의 연자가 자신만의 관점을 담은 답변을 해주는 Q&A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사이에 퀴즈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세미나 후기 이벤트, 인스타그램 릴스 이벤트 및 게시물 이벤트 등이 열렸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이벤트에 참가한 참가자에게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 클라우듀 미스트가 제공되었다.

글
by 이은경
출처
취재협조 바이더퀄리티 070 4233 3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