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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소비자평가
비비크림 부문 ‘1위’ 8년 연속 수상

지난 10월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소비자평가’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파우가 8년 연속 비비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09년 론칭된 파우는 병원, 스파, 에스테틱을 비롯한 피부관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선보이며 일반 소비자들 또한 홈 에스테틱이 가능하게끔 접근성을 높여 호평을 받고 있다.







파우의 스킨솔루션 비비크림은 ‘8시간 피부 커버 지속 효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전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트리플 피부 톤(검은 기, 붉은 기, 노란 기) 커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다크닝 없이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 준다.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시술 후 자극받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파우의 최미화 대표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꾸준한 애정을 가지고 파우의 제품을 사용해주는 소비자들 덕분.”이라고 소비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소감을 시작했으며, 끝으로 “늘 소비자의 피부를 먼저 생각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이며,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 19회 오사카 뷰티 월드 박람회 참가
국내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파우(FAU)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년 뷰티 월드 재팬 오사카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제19회를 맞이한 오사카 뷰티 월드는 최대 522개사가 참가하고 참가인원은 3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일본 뷰티 박람회 중 핵심 전시 중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에 참여한 파우는 ‘샤이니 펌킨 라인’을 중점으로 홍보하였다.







특히, 파우의 대표 제품인 ‘샤이니 펌킨 광채 트리트먼트’는 ‘샤이니 펌킨 펄’과 ‘샤이니 펌킨 아미노테라피’를 사용해 단 1회 관리만으로도 피부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여 영양 물질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며, 주름 및 트러블과 같은 피부 문제들을 해결해 건강한 광채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돕는다.

파우만의 독보적인 호박 성분 소개와 광채 효과에 대한 제품 설명으로 현장에 있던 현지 바이어 및 에스테틱 전문가들의 끊이지 않는 관심이 이어졌다.

박람회 참여 이후에도 샤이니 펌킨 라인에 대한 현지 대규모 기업들의 러브콜과 귀국 후 온라인 바이어 미팅, 본사 방문 미팅이 이어지며 일본 현지 시장 개척을 목표로 파우의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출처
문의 ㈜파우 070 4693 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