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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헬스케어 전문 기업 ㈜달리가 수출 전문 기업 PNQ와 협력하여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달리는 최근 유럽 의료 전문 기업 VESTA사와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대표 제품인 ‘달리 마스크(뷰티 디바이스)’와 ‘비틀(케겔 운동 디바이스)’의 유럽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VESTA사의 대표 AHAPOVA LIUDMYLA와 이루어졌으며, PNQ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내 뷰티 & 헬스케어 시장에서 달리 브랜드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HAPOVA LIUDMYLA 대표는 유럽 의료 및 헬스케어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달리 브랜드의 혁신적인 뷰티 &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달리의 시그니처 제품인 달리 마스크는 EMS(전기 근육 자극)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 요가 디바이스로 얼굴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해 리프팅 및 피부 탄력의 효과적인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비틀은 케겔 운동을 위해 개발된 EMS 기반의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간편한 사용 방식과 효과적인 골반저근 강화 기능을 갖춰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리 관계자는 “PNQ와 협력하여 VESTA사와의 계약을 성사시킨 것은 달리의 글로벌 시장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뷰티 &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달리는 글로벌 뷰티 &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문의 ㈜달리 INC 031 307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