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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원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안전성, 완성도, 효능을 동시에 챙기는 2026 주목해야 할 클린뷰티의 새 공식.



착한 성분이 주는 안도감보다
강력한 기술이 빚어낸 효능의 시대


피부에 착한 성분은 효과가 미미하다는 말, 천연 화장품은 사용감이 불편하다는 말은 옛말이 됐다.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은 단순히 ‘무엇을 배제했는가’라는 소극적 윤리를 넘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기술로 압도적인 효능을 어떻게 구현해 내는가’라는 본질적 질문과 마주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성분표가 주는 안도감보다 피부 위에서 증명되는 실질적인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구와 피부, 그 어느 쪽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의 기준에 맞춰 기술은 더 정교하고 강력해졌다. 단순히 자연의 원료를 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자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고기능 천연주의 시대가 열렸다.

이에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은 ‘지속 가능한 기술’, ‘천연 유래의 고기능성 제품’, ‘차세대 펩타이드’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주목한다.







주목해야 할 클린뷰티의 새로운 기준 키워드 세 가지

Keyword 1
지속 가능한 기술
그린 케미스트리 & 클린 뷰티 테크


친환경은 원료가 아닌 반응, 공정, 검증에서 결정된다. 이러한 클린 뷰티 기준 변화의 최전선에는 지속 가능한 기술, ‘그린 케미스트리(Green Chemistry)’와 ‘클린 뷰티 테크(Clean Beauty Tech)’가 있다. 원료의 추출부터 제조 공정, 사용 이후의 폐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독성을 줄이고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기술적 진보가 2026 뷰티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가르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 케미스트리는 제품과 공정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더 지속 가능한 접근을 적용해 유해 물질의 생성 자체를 줄이는 방식이다. 동시에 효능을 놓치지 않으면서 공정을 정교하게 최적화해 고성능과 책임감있는 생산을 함께 가능하게 한다.

한편 클린 뷰티 테크는 친환경·윤리적 주장을 데이터와 기술로 검증하고, 브랜드의 투명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클린을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구매 전에 클린 뷰티의 근거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




그린 케미스트리 & 클린 뷰티 테크를 완성하는 주목해야 할 성분 CHECK

Carbopol® Fusion S-20 polymer
샴푸, 바디워시처럼 씻어내는 제품에서 제형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폴리머 성분. 설페이트 처방과 설페이트 프리 처방에서도 제형 분리를 잡고, 투명감과 점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특히 자연적으로 생분해 가능하며 그린 케미스트리 원칙을 모두 충족하면서 환경 영향은 약 30% 낮춘 것이 특징. 헤어 컬러링, 스타일링 제품에도 적합하다.
성분명 Starch Acetate/Adipate
권장 사용량 제공 형태 기준 5~10wt%


Argireline® Amplified Peptide
표정이 만들어내는 잔주름에 집중한 Argireline®의 업그레이드 버전 펩타이드. 피부 전반에서 나타나는 노화 징후를 완화해 더 매끈한 피부 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그린 케미스트리 원칙을 고려한 천연 유래 펩타이드로 효능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챙긴 것이 주목할만한 포인트.
성분명 Acetyl Hexapeptide-8
권장 사용량 2~5%


Stevisse™ advanced botanical ingredient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스테비아 잎에서 얻은 식물성 활성 성분이자, 레티놀의 대안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레티놀처럼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톤을 고르게 도와주면서, 자극은 최소화해 데일리 안티에이징 루틴으로 제격. 환경을 고려한 Phenobio™ 추출 기술로 원료를 얻고, 블록체인 기술로 원산지와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클린하다는 근거가 분명한 것도 장점이다.
성분명 Stevia Rebaudiana Leaf/Stem Extract
권장 사용량 2~3%






주목해야 할 클린뷰티의 새로운 기준 키워드 세 가지

Keyword 2
클린을 넘어 제형의 정밀함으로
천연 유래 고기능성 폴리머


스킨케어의 경쟁력은 이제 유효 성분을 넘어, 제형 자체의 기술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천연 유래 성분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더 이상 감성의 영역이 아니라 사용감, 안정성, 완성도를 좌우하는 포뮬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그동안 천연 유래 화장품의 난제로 꼽히던 점도 불안정, 보존력 한계, 텍스처 문제는 천연 유래 폴리머 설계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경은 갈수록 명확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있다. 성분은 더 깨끗해지길 바라면서도 제형은 가볍고 매끈해야 하며, 분리 없이 안정적이길 원한다.

즉, 높은 내추럴리티와 퀄리티를 동시에 요구하는 시대인 것. 지속 가능한 천연 유래 원료는 이제 기본 전제가 되었고, 과학적 데이터로 검증된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발림성, 흡수성, 잔여감, 안정성처럼 체감되는 제품력이 중요해졌다. 내추럴하지만 매력적인 포뮬러를 갖춘 제품이 지금 뷰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다.







주목해야 할 천연 유래 고기능성 성분 CHECK

Carbopol® BioSense polymer
세럼, 로션, 크림 등 다양한 텍스처의 발림성, 점도, 유지력의 물성을 조절해 제품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천연 유래 레올로지 모디파이어. 바를 때는 부드럽게 퍼지지만 마무리는 끈적임이나 밀림 없이 산뜻하게 정돈해 준다. 특히 천연 검류가 피부에 남기는 뭉침, 텁텁함 등 아쉬웠던 사용감을 깔끔하게 보완해 천연 유래 화장품의 사용감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깨어준다. 그린 케미스트리 원칙을 준수하고 내추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국제 기준인 COSMOS Approved 인증으로 클린 포뮬러의 신뢰도까지 챙겼다.
성분명 Cellulose Gum
권장 사용량 총 고형분 기준 0.5~1%


PemuPur™ VISTA polymer
제품의 유화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천연 유래 폴리머의 핵심 축. 적은 사용량으로도 로션, 크림의 분리와 무너짐을 꽉 잡아주면서 사용감은 가볍고 부드럽게 개선한다. 풍성한 발림성과 촉촉함은 살리고, 끈적임은 덜어낸 텍스처의 밸런스가 강점. NOC 97%(Natural Origin Content; 자연 유래 함량)의 높은 내추럴리티와 생분해 특성까지 갖춰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성분명 Undecylenoyl Xanthan Gum
권장 사용량 스킨/선케어 0.5~1.5%, 메이크업 0.5~1%, 린스 오프 0.1~0.5%


Sensomer™ Cassia 115 polymer
씻어내는 제품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천연 유래 폴리머로 세정 중 거품을 더 풍성하게 한다. 씻는 동안 모발과 피부에 유효 성분이 더 잘 달라붙어 작용하도록 도우며, 세정 후 촉감까지 부드럽게 개선한다. 또한 ‘필름 포머’ 특성으로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와 차분한 정돈감을 만든다. 천연 유래 성분이면서 생분해 가능한 컨디셔닝 폴리머라는 점이 클린 뷰티 관점에서 매력적이다.







주목해야 할 클린뷰티의 새로운 기준 키워드 세 가지

Keyword 3

효능, 그 이상의 윤리
PFAS-free 차세대 펩타이드


요즘 소비자들이 뷰티 제품을 고를 때 보는 건 효능만이 아니다. 피부에 순하고 안전한 것은 기본,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가 주류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2026년을 기점으로 클린 & 알레르기 Free 포뮬러가 더욱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고기능성 스킨케어의 상징이었던 펩타이드의 진화가 있다.

펩타이드는 낮은 농도로도 피부 컨디션을 드라마틱하게 개선하는 스마트한 성분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의 핵심으로 활용되어 왔다. 하지만 시장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펩타이드에도 지속 가능한 스펙을 요구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환경 잔류 이슈와 인체 유해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PFAS와 이를 배제한 PFAS-free다.

결국 2026년에 요구되는 펩타이드는 단지 얼마나 효능이 뛰어난가가 아니라, 클린한 기준으로 설계됐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불필요한 환경적 발자국을 지우고 더 정교해진 PFAS-free 펩타이드가 프리미엄 고기능성 제품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다.







주목해야 할 차세대 펩타이드 성분 CHECK

Uplevity™ e-Lift peptide
마이크로커런트 기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e-리프팅 콘셉트의 테트라 펩타이드. 피부에 작용하는 미세 전기 자극의 효과를 모방해 눈가, 눈썹 주변 등 얼굴 상부 라인을 보다 탄탄하게 정돈하고, 리프팅 효과를 통해 주름 및 인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전기자극을 주었을 때와 비견될 만큼 진피와 근육 세포 내 단백질 MBNL1 증가, 세포 부착단백질 증가 및 콜라겐 수축 효과를 통해, 사용 28일 후 눈썹리프팅 2.3%, 까마귀발 주름 개선 21.5% 등의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여기에 PFAs-free 포뮬러 소구가 가능한 지속 가능성까지 갖춰 2026년형 클린 안티에이징을 주도할 키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분명 Tetrapeptide-1 권장 사용량 2%


Uplevity™ peptide
피부의 탄력 구조를 지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네트워크에초점을 맞춘 리프팅 펩타이드. 탄력 섬유의 합성에 필요한 요소를 강화해 처지기 쉬운 얼굴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며 리프팅을 통한 늘어진 인상 개선을 돕는다. 루브리졸의 대표 펩타이드로 PFAs-free 포뮬러 소구가 가능하다.
성분명 Acetyl Tetrapeptide-2 권장 사용량 1~2%


Xpozuki™ biotech ingredient
유기농 아즈키빈(팥)을 첨단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얻은 활성 성분으로, AzukidesTM 천연 펩타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과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엑스포좀)로부터 피부는 물론 두피와 모발을 보호한다. 피부 재생에 필요한 케라티노 사이트의 증식을 유도하고 경피수분손실(TEWL)을 감소시켜 피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고, 모낭의 단백질 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성분명 Phaseolus Angularis Seed Extract 권장 사용량 1~2%


Carbopol®, Argireline®, Stevisse™, Carbopol® BioSense, PemuPur™ VISTA, Sensomer™ Cassia 115, Uplevity™ e-Lift peptide, Uplevity™ peptide, Xpozuki™ are trademarks of Lubrizol Advanced Materials, Inc. or its affiliates.


원료 구매 문의
루브리졸 코리아 010 3805 0354
KAKAO TALK
@루브리졸뷰티앤홈






에디터 이혜민
출처
자료도움 루브리졸코리아 010 3805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