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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남녀 전체 암 발생률 중 12.5%로 2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특히 폐경기에 접어든 중년 여성은 복부 비만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대장암 발병 위험 역시 높아지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 습관이 점점 서구화로 변하고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장암 환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의 종류 및 온콜로지에스테틱 관리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장암(colorectal cancer) 이란?  
대장암(큰창자암)은 결장(잘록창자)과 직장(곧창자)에 발생하는 암을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대장에는 맹장(막창자)도 포함되지만 막창자에서는 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대장암  
2018년인 현재, 중앙 암등록본부의 가장 최근 암 통계를 살펴보면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 기준 남녀 전체 주요 암종 총 발생자수 214,701명 중 대장암 환자의 수는 26,790명으로 12.5%, 한국 남녀 전체 암 발생률의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자는 15,911여명, 여자는 10,879여명에서 대장암이 발생하며 남자의 대장암 발생율이 여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대장암 발병 추이를 보면 한국 여성도 대장암에서 결코 안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장암은 65세 이상 노령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집계되었으며 또한 여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해마다 4.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경기에 접어든 중년 여성은 대장암에 주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대장암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은 이유가 에스트로겐의 효과로 보는데 폐경 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감소해 허리둘레가 늘어나기 때문에 복부비만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법  
대장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섭취, 비만, 만성 염증성 대장 질환, 선종성 대장 용종,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가족력, 음주 등이 있다. 특히 비만인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1.5~2.5배 가량 증가하고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증상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이며,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대장암과 온콜로지에스테틱  
필자가 암 전문 요양병원 및 온콜로지에스테틱 트레이닝을 진행하다 보면 대장암을 겪으셨던 혹은 현재 대장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우분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대장암은 결장 및 직장에 발생하는 암을 모두 합쳐 일컫는 말로써 대장암 3기가 판정되면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 대장암 환우에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아로마 림파틱 피부 관리 온콜로지에스테틱은 암 예방 및 항암약물치료 부작용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그것은 에션셜 오일이 갖고 있는 천연 항염 및 방부 효과, 항산화 효과 때문이다.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테라피는 특히 스트레스, 소화불량, 변비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요즘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여러 연구자료들이 에센셜 오일의 암 예방 효능에 대해 많은 증거가 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염색체 이상을 갖고 있는데 건강한 신체는 이것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신체를 잘 돌보지 않으면 이러한 기형 세포들이 복제를 하고 더 나아가 암이 되게 된다. 일부 에센셜 오일 같은 경우 암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암세포의 기능을 방해하면서 건강한 세포들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즉, 에센셜 오일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없이 암 세포의 활동을 방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온콜로지에스테틱은 암환우들의 각각의 암 종류, 암 기수, 항암약물치료 부작용 등을
고려하여 진행되는 1:1 맞춤 아로마 림파틱 피부관리이다. 대장암 환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 주요 에센셜 오일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대장암을 위한 온콜로지에스테틱 손·발 반사요법 및 팔·다리 관리 방법  
1. 손 : 두번째 손톱 양 옆을 살짝 누르기 반복 5회씩 3번 실시. 그리고 손등과 손바닥, 팔에 비케미컬 제품의 핸드크림에 에센셜 오일 중 와일드 오레가노(Wild Oregano)와 페티그레인을 함께 블렌딩하여 온콜로지에스테틱 테크닉으로 피부관리를 시행한다.
2. 발 : 발 관리는 발바닥의 소화기계통과 대장 부위를 부드러운 온콜로지에스테틱 테크닉으로 시행한다.
3 무릎, 종아리 : 항암 약물치료의 부작용으로 약해진 종아리와 무릎을 식물성 베이스오일에 로즈마리와 유칼립투스 라디에타를 함께 사용하여 온콜로지에스테틱 테크닉으로 시행한다.
4. 팔, 다리 : 팔과 다리는 전체적으로 1-2단계 테크닉으로 환자의 불안 초조와 통증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관리사의 손에 영혼을 담아서 온콜로지 트리사지(Oncology TreSSAGE) 테크닉으로 관리하면 환자와 관리사 서로가 행복한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이 단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맞지만 몸과 마음을 전체적으로 치유하는 전인적인 치유인 홀리스틱(holistic)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 림파틱 피부관리 온콜로지에스테틱 역시 암환우에게 정신적인 것과 피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에센셜 오일을 암환우들에게 사용할 때는 절대 해당 암이 발생한 부위는 건드리면 안된다. 예를 들어 이번 칼럼의 주제인 대장암 같은 경우 온콜로지에스테틱 피부관리를 진행할 때, 절대 복부 부위는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또한 에센셜 오일을 베이스오일에 믹스하는 배율 역시 매우 중요하며, 관리 시간, 림파틱 관리 순서 및 흐름 역시 중요한 포인트이다. 암환우를 위한 안전한 피부관리를 더욱 마스터하고 싶은 에스테티션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콜로지에스테틱 트레이닝을 신청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