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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과학의 세계관을 펼치다
피부 과학의 세계관을 펼치다
닥터오아로 X 노비온 런칭 세미나 성료



어벤져스 세계관으로 풀어낸 스킨앤코어 세미나
스킨앤코어가 지난 4월 2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닥터오아로 X 노비온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피부 과학의 새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어벤져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스킨앤코어는 이날 행사에서도 각 연사를 ‘어벤져스’ 캐릭터와 매칭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피부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연구 기술과 임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기술 강연과 라이브 시연, 브랜드 체험, 임상 사례 발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긴 시간에도 지루할 틈 없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스킨프레소, 트로마츠, 모아시스, 노비온, 리엔젠, 쿼드쎄라, 르본, 토스카니 등 다양한 에스테틱 브랜드도 함께 자리했으며, 참석자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사용감과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닥터 노비온 라이브 시연을 통해 실제 관리 프로토콜과 적용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약 2,000만원 상당의 럭키 드로우 경품 추첨도 진행하며 뜨거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에인션트 원’ 이선혜 대표
문의를 예약으로 바꾸는 AI 마케팅 전략
제일 처음 강연을 맡은 이선혜 대표는 먼저 ‘예약 문의 3배 늘리는 AI 비서 키우기’를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예약은 문의 유입, 상담 연결, 예약 전환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원장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콘텐츠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뷰티 업계를 위한 AI 비서 ‘셀리(Selly)’도 베일을 벗었다. 상담 응대와 예약 흐름 관리,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원장님들이 고객 케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캡틴 마블’ 김소영 회장
에스테틱 시장 재편 속 살아남는 숍
시크릿타임 대표 김소영 회장은 “흘러가는 숍이 아니라, 흐름을 만드는 숍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에스테틱 시장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문가 역할은 피부를 분석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아로’를 소개하며 핵심 기술로 트로마츠 기반 세정 기술, 모아시스 기술, 나노 채널링기술을 꼽았다.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닥터오아로만의 장점이라고. 강연은 상위 1% 에스테틱 구조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하며 마무리했다.
‘페퍼 포츠’ 서진영 대표
고객의 소비 기준을 바꾸는 에스테틱 전략
도서 《비싼 화장품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저자 서진영 대표는 20년간 에스테틱 운영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운영 전략, 고객 소비 심리를 설명했다. 에스테틱 고객은 관리 받는 과정과 경험 자체에 가치를 느끼는 소비층이라고 짚으며 핵심 전략으로 ‘지속 노출’을 꼽았다. “고객은 반복 노출을 통해 언젠가 저 관리를 받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형성한다”며 프리미엄 프로그램이 고객의 소비 기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로 만든 임상이 가장 현실적인 경쟁력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아이언맨’ 김영욱 대표
피부 세정의 판을 바꿀 트로마츠 개발자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는 선박 기술에서 출발한 트로마츠 생체 친화 전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은 세정’이라고 강조하며 1V 이하의 약한 전류로 ATP 활성과 피부 컨디션 케어를 유도하면서 자극은 최소화한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핸드클렌징 대비 약 8배, 전동 제품 대비 약 2배 높은 세정 효과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FDA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아 “뷰티 분야에서 새로운 세정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블랙 볼트’ 박영민 부사장
피부 깊이마다 다른 해답을 제시한 쿼드쎄라
에코디엠랩 박영민 부사장은 교차 초음파(LDM) 기술과 쿼드쎄라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LDM은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빠르게 교차시키며 피부에 미세 자극을 주는 기술로, HSP를 증가시키고 MMP를 낮춰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반복 사용 시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홈케어 관리에도 적합하다고. 쿼드쎄라는 서로 다른 피부층에 작용하는 1·3·10·19MH를 한 헤드에서 구현한 구조로, 낮은 주파수는 피부 깊은 층까지, 높은 주파수는 표면층에 작용해 탄력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워 머신’ 김동수 부사장
나노 채널링과 노비온이 만드는 새로운 접근
네오펙트 김동수 부사장은 더마코스메틱과 에스테틱 장비 활용 방향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풀어갔다. 병원 시술과 홈케어 사이에서 경계가 흐려지는 시장 속에서 숍만의 관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노 채널링은 피부 표면에 안전하게 통로를 만들어 흡수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며, 노비온은 특정 파장의 열 에너지를 활용해 탄력 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두 기술 모두 표피 중심의 안정적인 접근을 유지하면서 에스테틱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헐크’ 김철환 대표
모아시스가 바꿀 피부 전달 메커니즘
스카이테라퓨틱스 김철환 대표는 모아시스(MOASIS)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피부 전달 기술과 기능성 성분 흡수 메커니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피부는 물보다 기름을 좋아하는 구조임에 주목해 친유성 기반 피부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염증 반응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어 히알루론산 구조를 또아리 형태로 변형해 120만 분자량 수준의 고분자를 피부 안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뷰티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스칼렛 위치’ 박혜정 대표
연예인에게 입소문 난 프리미엄 에스테틱 공식
수많은 셀럽의 피부를 관리해온 26년 차 에스테티션, 미르테바이혜정 박혜정 대표가 연예인 고객 관리 노하우와 고가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 무대에 올랐다. 짧은 시간안에 큰 변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스킨앤코어 기반 관리 프로그램을 ‘미르코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킨앤코어 제품 적용 후 붉은 기 개선, 얼굴선 변화, 탄력 개선 사례 등을 공개했다. 결과와 경험이 쌓여 지금의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며 1인 에스테틱도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말로 응원을 전했다.


‘블랙 위도우’ 김혜영 대표
실제 사례로 확인한 피부 밸런스 회복 전략
스킨앤코어 임상 총괄 디렉터 김혜영 대표는 피부관리사 역할과 메디컬 영역의 차이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부관리사는 건강한 피부 밸런스 유지를 돕는 역할”이라며 피부환경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민해진 피부에 나노 채널링을 병행한 사례, 고분자 H-HA 부스터·NMF 에멀전으로 피부를 정돈한 사례, 트리플 부스터를 직접 사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구조가 메디컬과 에스테틱 협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닥터 스트레인지’ 정재윤 대표원장
피부를 채우는 게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것
오아로 피부과 정재윤 대표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스킨부스터와 피부 구조,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표피는 단단하게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화장품이 피부 깊은층까지 전달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스킨부스터 개념이 중요해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환경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접근”이라며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를 피부 속 수분과 재생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 후반에는 모아시스 전달 기술로 주사 없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방향도 소개했다.
‘닉 퓨리’ 이창석 본부장
스킨앤코어가 제안하는 새로운 에스테틱 방향성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창석 본부장은 스킨앤코어 프로그램과 클렌징, 나노 채널링, 홈케어 루틴이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임상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메디컬과 에스테틱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는 협업 구조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리 이후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에스테틱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소개한 프로그램과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고객 만족도와 객단가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글
에디터 양지원
출처
취재협조 에스앤씨솔루션 010 2890 8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