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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고 매출을 올리기 위한 첫 번째, 무기력한 자신에서 벗어나는 것.



●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법

“지난 달보다 매출이 줄었어요, 속은 타는 것 같고, 잠도 오지 않네요”

불안해진 경기 탓에 과도한 신경을 쓰고, 걱정으로 삶이 찌들어지면, 우리의 오장육부는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피부 또한 급격한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면 검버섯이 피고 피부색은 점차 어두워진다. 이런 고민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좌절감에 빠진 이들을 만날 때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고픈 마음이 더욱 커진다.

삶의 무기력증, 빠져 본 적이 있는가? 무엇을 해도 실수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면, 그건 최근 들어 쌓여온 부정적인 경험으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건강이 나빠서라는 변명 같은 이유로 내 어린 자아를 방어해 보려고도 하지만, 그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첫 번째 미션, 먼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 시크릿에서 빠진 한 가지 법칙

16년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책 한 권이 있다. 바로 ‘시크릿’이다. 론다 번이 집필한 이 책은 가히 자기계발 서적의 바이블이라는 할 만큼,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의 키 포인트는 “바로 상상하, 생생하게 생각하면 현실이 된다”이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 말인가, 생각만 하면 이루어진다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 중요한 사실 하나가 빠져있다. 바로 행동이라는 단어이다. 일이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생 각에 행동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결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날씬하고 싶다는 상상만 하면 결과는 없거나 느려질 수 있다. 즉, 생각이 100이라고 하더라도 행동이나 노력이 0이라면, 결과치는 0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100이라면, 작은 행동을 1이라도 실천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에 1이라는 작은 움직임,
행동이라는 마중물을 부탁한다.



 




● 배짱 있게 살아도 된다

이시형 박사가 쓴 책 제목이 생각난다. ‘배짱으로 삽시다’ 4차 산업혁명,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너무 가슴 졸이며 살 필요가 없다. 기후변화로 인해 올해 더위는 사상최고치가 될 거라고 하고, AI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모든 활동 영역은 로봇과 컴퓨터가 대신 할 것이다.

과연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확실하단 말인가? 90대 할머니의 인터뷰가 생각난다.  "그냥 배짱 있게 살아, 하고 싶은 거하고 살아,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인데, 걱정만 한다고 해결 되지 않더라고”

인간에게 만족하는 삶이란 없다. 어느 한 부분이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다. 다만 지혜로운 사람은 소유(Have)가 아닌 존재(Be)에 감사하며, 이미 가진 풍부함에 삶의 포인트를 맞추고 살아간다. 하지만 살면서 부족을 느끼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부족하다는 말은 결핍과 같은 말이다. 결핍이 없는 사람은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건강검진 후,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부지런히 야외에서 걷기를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걷기가 습관이 되어 예전보다 더 건강해진 사람도 있다. 결핍은 성장을 이끄는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결핍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그리고 배짱 있게 살자. 힘들어도 웃어보면 좋은 운도 들어올 것이고, 아파도 성장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어쨌든 세월은 흘러가니 무엇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이 아닐까?








●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천석꾼은 천 가지, 만석꾼은 만 가지의 걱정이 있다고 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역시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 유명했던 연예인들의 변화된 삶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삶의 굴곡은 예외가 없었다.

세포 분열이 멈추는 시간부터 노화는 시작되고, 중력의 법칙으로 얼굴 피부는 처지기 시작한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간이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당신의 삶을 돌아보아라, 좋은 날도 있었을 것이다. 그

런 날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다. 어둠이 내린 밤이 아무리 깊다고 한들, 새벽이 오는 소리를 막을 수는 없다. 지금 깊어진 시름으로 하루가 힘들다면, 이제 그 마무리의 끝에 서 있는 것이라고 믿어도 된다.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말이다.



나만 힘들고 외롭다고 느끼지 않아도 된다.
모두가 말하지 않을 뿐이다.



단기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계적인 방법은 어느 시대에서나 존재해왔다. 그러나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이 무기력하지 않아야 하고, 마음에는 항상 여유가 있어야 한다. 숍을 찾은 고객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건 제품이나 기술이 아니라 당신의 얼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