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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 가치, 새로운 자산이 되다

K뷰티가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이 갈수록 활발해지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제 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를 수출하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과거 단순히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던 방식을 벗어나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정체성과 철학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요소가 된 것.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고, 브랜드 스토리에 몰입하며 자신과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 이는 브랜드 자체의 가치가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등 제품을 넘어서 브랜드의 차별성을 확고하게 정립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특허법률사무소는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자산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1일 해외상표전문센터 ‘마크와이드(markwide)’를 공식 론칭한다. 마크와이드는 사랑특허가 20여 년간 축적한 IP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해외 상표 전문 서비스 브랜드다.






우리 브랜드를 지키는 힘
해외 상표권 확보가 글로벌 매출을 좌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를 지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이를 모방하려는 시도와 상표권 분쟁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 이는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고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를 공들여 구축해도 적극적인 보호가 없으면 한순간에 그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는 것. 이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것만큼, 브랜드를 지키는 힘이 더 중요해졌다. 특히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진출 예정 국가에 사전적으로 상표권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다.

상표권은 법적인 권리를 넘어 브랜드의 독점적인 사용을 보장하고, 모방 제품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방어막이 된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와 성공적인 진출을 꿈꾼다면 해외 상표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해외 상표권 없는 브랜드의 피해 사례
사례 1 인도네시아 진출을 준비하던 브랜드 A사는 총판 계약 직전, 현지에서 브랜드명이 모방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 출원인은 과거 거래 관계가 있던 회사였다. 총판 계약은 무기한 보류됐고, 그간의 투자와 마케팅 비용은 모두 손실로 돌아갔다.

사례 2 몰도바 시장에 진출한 B사는 현지 에이전트가 자사 상표를 무단으로 출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상표가 공고까지 난 상황이어서, 이의신청과 협상 끝에 가까스로 권리를 되찾았지만, 그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과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사례 3 C사는 제품 컨셉과 브랜드 네임까지 유사한 브랜드가 인스타그램 계정과 도메인까지 차용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Shopee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각 대응에 나서, 싱가포르에 출원된 유사 상표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웹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계정을 삭제하고 제품도 전부 회수시켰다.

사례 4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브랜드 D사는 핵심 브랜드명이 타인에 의해 선 등록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고심하던 D사는 해당 상표권자와의 협상을 통해 상표를 양도받았고, 이후 D사는 1년 만에 중국 내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브랜드를 지키는 이름
브랜드를 막는 이름


특히 화장품 산업은 브랜드명, 제품 네이밍, 디자인 등 ‘감성적 자산’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브랜드명이 모방되거나 도용될 경우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은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먼저 상표를 등록하는 사람이 그 권리를 갖게 된다. 해외 상표권 등록을 미리 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타인의 상표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글로벌 플랫폼과 유통 파트너, 현지 에이전트들은 상표권 등록 여부를 필수 확인 항목으로 보고 있으며, 미비할 경우 계약 자체가 무산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Shopee, Amazon, Tmall Global 등 주요 유통 플랫폼 역시 브랜드 등록증 및 상표권 증빙 자료를 요구하며, 이를 통해 가품 유통과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해외 상표권 확보는 글로벌 유통,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다. 해외 상표권을 보유하지 않은 브랜드는 보호받을 수 없으며, 반대로 등록된 상표는 마케팅과 사업 확장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







사랑특허법률사무소
해외상표전문센터 ‘마크와이드’ 공식 론칭


사랑특허법률사무소는 해외 상표권 리스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해외상표전문센터 마크와이드(markwide)’를 공식 출범했다. 마크와이드는 철저한 사전 리스크 분석과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기업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상표권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상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 현명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분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상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는 ‘이름’에서 시작되고, 상표는 그 이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마크와이드가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IP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mark your brand, widen your world.




 





 
by 이혜민
출처
문의 사랑특허법률사무소 02 507 0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