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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 헤어 S.O.S 솔루션

2019.07.30




 
여름 바캉스에 혹사당한 두피와 푸석해진 머릿결을 복구시킬 썸머 스칼프 솔루션.











여름이 되면 피부는 물론 두피와 모발도 고온의 열기와 습한 날씨에 괴롭다. 특히 두피와 모발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쉽기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에는 고민 하나 없이 건강하던 두피가 뜨거워지고 붉어지는 것은 기본, 반나절만 지나도 기름지고 왠지 모르게 가려워 머리를 긁적이고, 모발이 푸석거리고 빠지기까지.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스칼프 케어를 위한 뷰티팁을 공유한다. 두피도 관리가 필요한 피부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 Cause 
 1  전신의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 신체는 열을 발산하기 위해 상체와 말초신경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2  더불어 오랫동안 강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피가 자극되고 온도가 높아지는 상태가 지속되면서 여러 가지 두피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3  물놀이 시 수영장 물에 함유된 염소의 화학 작용으로 인해 두피가 박테리아에 감염되거나 자극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 Condition 
 1  열 두피 상태가 지속되면 두피와 모발의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해지며, 더불어 두피의 건조함과 과잉 분비되는 땀과 피지가 결합하여 모낭이 막히는 현상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두피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두피가 붉거나 칙칙한 컬러로 변하게 된다.

 2  낭이 막히고 두피에 땀과 피지가 증가할수록,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두피가 간지럽고 쉽게 기름지며, 모낭 주변의 염증으로 인한 뾰루지, 평소에 없던 비듬까지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민감성 두피나 지루성 두피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이 결합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것.

 3  모낭이 막힌 두피에서는 모근이 정상적으로 자라기 어렵고, 두피 열이 지속되면 모낭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벌어지고 이로 인해 모근을 잡는 힘이 약해지며,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5-알파 환원효소를 활성화시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잦아진다. 



- 바 캉스 후 유독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바캉스 후 찾아오는 계절, 가을은 일조량이 떨어져 탈모를 유발하는 대표 원인인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 더욱이 바캉스 후 급성 휴지기 탈모 시기와 겹친다면 자연스러운 원상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대부분이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적절한 케어가 이루어지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됨을 기대할 수 있다.

단, 평소 지루성 두피이거나 민감성 두피였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으니 보다 세심한 케어가 요구된다. 탈모의 진행 기간이 길어질수록 모근과 두피가 탈모성으로 변화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으니 무심코 지나치는 것은 금물, 경각심이 필요하다.




 




 01  즉각적인 쿨링 케어를 위해 진정 그리고 수딩과 항염 케어가 가능한 알로에 베라, 위치하젤, 유칼립투스, 카모마일, 라벤더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할 것. 텍스처가 묽은 타입의 경우 스프레이 공병을 활용하여 가르마를 중심으로 골고루 영역을 나누어 분사한 후 손 끝으로 압을 주어 두피 마사지를 하며 흡수시킨다. 세럼이나 오일 타입이라면 면봉에 묻혀 가르마를 따라 도포한다. 

 02  바캉스 나 야외활동 시 면봉에 자외선 차단제를 묻혀 가볍게 눌러 흡수시킬 것. 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제 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케어 제품을 적용.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양산과 모자를 챙길 것. 

 03  두피와 연결된 측두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두피 전체를 손이나 브러시를 사용, 가볍게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쿨링 및 진정 릴랙싱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라벤더, 민트 등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1~2방울 도포하여 함께 적용해도 좋다.  

 04  쿨링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두피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오랜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쿨링 제품을 챙겨 수시로 사용한다. 





 01  열 두피와 마찬가지로 항염, 진정, 수딩 효과가 있는 쿨링 수딩 케어는 기본. 두피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씨솔트, 카올린,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스케일링 팩을 1주일에 1회 간격으로 사용하여 두피의 모공을 케어한다. 

 02  샴푸 전 브러시를 사용, 모발의 반대 방향으로 빗질하여 머리카락에 붙은 노폐물을 분리. 샴푸는 피지를 조절하고 스케일링 효과를 겸비한 제품을 선택.

 03  미지근한 물로 샴푸한 뒤 보다 찬물에 가까운 정도의 시원한 온도의 물로 헹군다. 샴푸 후에는 찬 바람으로 충분히 두피와 모발을 건조시킨다. 

 04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보다 두피를 꼼꼼히 세정하며, 아침보다는 밤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모자를 써도 두피가 환기될 수 있도록 하며, 머리를 꽉 당겨 묶거나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 Cause 
 1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에 대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특히 UVB(290~320nm)가 모발을 파괴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UVB에 노출될 때 모발의 케라틴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이 광분해되어 감소되고, 산화가 발생하여 케라틴 구조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게 되기 때문. 

 2  모발이 바닷물의 염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염분의 삼투압작용으로 모발이 수증기를 빨아들이고 뱉어내는 과정을 반복해 모발이 건조해지고 푸석하게 손상되기 쉽다. 

 3  염소 성분과의 화학 반응은 모발의 탈색에 추가적인 트리거로 작용하기도. 만약 염색모라면 염모제의 성상이 변화되어 변색되는 정도가 확연히 나타날 수 있다. 



- Condition 
 1  UVB는 표면의 큐티클 세포와 표피의 세포 복합체와의 결합이 분리시켜, 자외선에 노출될수록 큐티클 층이 딱딱해지고 부서져 모발의 표면이 건조되고 푸석거리며 쉽게 끊어지게 된다. 

 2  바닷물의 염분 성분은 모발에 엉겨 붙어 두피를 자극하고 두피로의 영양 공급을 방해하여 큐티클을 손상시키고 모발을 푸석하게 만들 수 있다.

 3  모발 내부(모간)에 광산화과정을 발생시켜 멜라노사이트의 멜라닌 과립을 파괴, 모발이 본연의 컬러를 상실하고 변색되는 변화를 초래한다.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에 약 6시간 이상 노출되었을 때, 위와 같은 광화학적 산화 과정이 시작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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