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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라벨 읽기 실전 레벨 업 가이드

2019.07.29




 
알아 두면 전적으로 쓸모 있는 스마트한 화장품 라벨 읽기 가이드.





우선 사용하는 제품의 이름을 파악하는 것만으로,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치기까지 반 이상 온 것이나 다름없다. 제품을 수식하는 단어나 고유한 명칭을 통해 핵심 성분은 물론, 전반적인 특성과 용도를 일정 부분 유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가장 먼저 기초 화장품 라벨에 자주 등장하는 코스메틱 용어를 체크할 것.












제품을 안정화된 상태로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할 것. 초기 목적과는 다르게 개봉 여부 및 보관 방법 등 여러 환경적 조건에 의해 사용하는 동안 변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따라서 제품 라벨에 기재된 최적의 사용기간을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폐기 및 교체해야 한다.

아울러 제품을 적절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체크할 것. 사용기한이 남았을지라도 개봉 여부 및 보관 상태에 따라 실제 안정화된 상태로 사용 가능한 기간이 달라질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 기본적으로 제품의 변질을 야기하는 4대 요소인 빛과 공기 그리고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컨트롤 할 것. 제품 사용 시 내용물에 직접 손이 닿지 않도록 전용 스파츌라를 사용하고, 본래 향이나 색, 텍스처 상 변화가 발생할 경우 과감히 폐기할 것을 권장한다.












그렇다면, 라벨 후면에 나열되어 있는 전 성분을 모두 확인해야 할까? 제품 유형과 특성에 따라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조건에 해당하나, 하나의 화장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약 20~50가지의 성분이 배합 및 조합되는 것이 일반적.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의 목록은 사용자의 오인을 방지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성분사전을 기반으로 한글 명칭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국제 성분 표기법(INCI)의 시스템에 따라 표준화된 일반명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단, 화장품법 제19조 제2항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소량 함유 성분이나 제조 과정 중에 제거되어 최종적으로 남아있지 않는 성분 등의 경우, 기재 및 표시를 생략하도록 일부 허용하고 있다.
전 성분 리스트는 제품 제조에 사용된 성분 중 함량 및 농도에 따라 많은 것에서 적은 것으로 내림차순으로 표기되며, 

이중
처음 5개 이내에 해당하는 성분이 제품의 고유한 특성과 유효성을 나타내는 핵심 성분이라는 점을 기억할 것. 반면, 1% 이하의 성분이나 착향제 또는 착색제는 순서에 관계없이 임의적으로 기재될 수 있어 평소 피부가 민감한 경우, 리스트 하단에 위치한 성분까지 자세히 살필 것.









전 성분표에 따라 각각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생소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성분의 경우,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전 성분 리스트 상에서는 성분에 대한 정보를 1차원적으로 밖에 측정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 따라서 제품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검토할 경우 보다 다차원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때 단순 인증 마크와 성분 플랫폼에 의존하기 보다 대한화장품협회의 성분사전(KCID)을 활용하거나 화학성분은 유럽화학물질관리청(ECHA) 사이트에서 검색. 성분 자체에 대한 이해와 실제 국소 피부 경로를 통해 흡수되었을 경우 일반적으로 어떠한 반응을 유발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할 것. 또한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여부와 사용 상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체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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