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스페셜 상품과 매거진을 저렴한 가격에 받아보세요!

구독신청하기

전지적 트러블러 시점 타입별 여드름 공략법

2019.06.26




 
피부도 타입에 따라 특성이 각각 다르듯, 여드름 또한 마찬가지. 여드름은 접근하는 방법부터 달라야 한다.





여드름으로 인해 짜증 지수가 폭발하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닌 계절. 여드름에 좋다는 제품을 다 써봐도 효과는 잠시뿐 반복적으로 여드름이 올라온다면, 지금 당신의 여드름 케어는 뭔가 잘못되었다.

반복적인 여드름 재발을 유발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다면, 여드름을 접근하는 방법부터 달라야 한다. 이에 피부 전문가들은 여드름 케어 시 퍼스널라이징된 체계적인 스킨케어를 권장한다. 

이는 스파와 에스테틱에서 여드름 피부 고객을 케어할 때는 물론 홈케어 시에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여드름 피부 A부터 Z까지 어떻게 접근하고 공략해야 하는 걸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근본 원인, 즉 여드름 발생의 트리거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

여드름은 보통 어느 한 가지 이유가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원인들이 조합되어 발생한다. 더불어 여드름은 개인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개선 속도 또한 차이가 있어 단편적인 케어만으로는 한계점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가장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가정한 후 그에 따라 개선을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 여드름 개선을 위한 전문 케어를 중단하는 것
현재 진행중인 여드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전문 케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단, 중등도 이상의 심각한 여드름 피부로 의사가 처방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둘째, 스킨케어 루틴을 단순화하는 것
일반적인 예민 피부를 위한 마일드한 클렌저와 일부 항염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홈케어 루틴을 단순화한다. 예를 들어, 아침, 저녁 꼭 필요한 세안과 최소한의 항염 보습제를 바르는 최소한의 홈케어만을 약 2~3주간 지속한다. 단,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필요에 따라 수분 공급을 더하는 것은 가능.


셋째, 피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동안의 피부 변화, 여드름 스팟의 정도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다. 예를 들어 면포, 구진, 농포, 홍조, 부종이 있는 부위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아마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증상들이 조금씩 감소할 것. 


넷째, 여드름 개선을 위한 집중 케어를 다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여드름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증상들이 하나 둘 보이게 될 것. 이에 따른 스킨케어 솔루션을 퍼스널라이징하여 여드름 문제를 집중 케어.













유전적으로 얼굴에 더 많은 모공과 피지샘을 갖고 있고, 안드로겐 호르몬의 분비에 과잉 반응하여 피지가 과잉 생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모공이 쉽게 막힐 수 있고 이로 인해 산소 공급이 감소하면서 여드름 균 P.acnes가 쉽게 발생하고 번식하여 피부 염증과 감염 발생률이 높다.



여드름 공략  TIP 
01/ BHA(예: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여 주 1~2회 적절한 피지 용해 및 각질제거. 국내 에스테틱, 홈케어의 경우 0.5 이하, 메디컬에서는 1%보다는 2% 농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
02/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필수지방산과 친수성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을 예방한다.





피부의 수분 보유량의 감소 또는 수분 공급의 부족은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들이 제 때 제거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 건조함이 증가할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한다. 모공에 적절한 수분이 있어야 피지가 유연하게 배출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기 때문. 또한 건조함으로 인한 장벽 기능 저하는 피부의 예민함을 유발하여 여드름 발생의 원인이 되고 여드름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없다.



여드름 공략  TIP 
0 1/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줄 습윤제, 예를 들어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디메치콘을 비롯한 하이드레이션 성분, 천연 보습 인자를 충분히 피부에 공급한다.
02/ 1주에 1회, 예민하다면 2주에 1회 마일드한 글리콜릭산과 PHA 성분이 함유된 젤 혹은 크림 타입의 각질제거제로 피부를 정돈한다. 





피부 표면의 pH가 높아질수록 피부가 알칼리성에 가까워져 세균 또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피부 표면의 여드름균 P.acnes가 과밀화되면 피지가 유리지방산으로 환원되어 피부를 붉게 만들고 추가적인 염증을 유발하며,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또 다른 원인들과 결합하여 상태를 악화시킨다.

또한 피부의 산도가 높아질수록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특정 효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지질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인 케라틴이 분해되어 피부 장벽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여드름의 발생이 빈번해질 수 있다.



여드름 공략  TIP 
01/ 피부의 높은 pH를 낮춰줄 수 있는 산성의 클렌저를 사용하며, pH3.5~4.5 이하의 AHA 함유 제품을 통해 스킨케어한다.
02/ 오메가-3, 오메가-6,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 증발을 예방. 피부의 pH산도를 낮춘다.
03/ 피부 표면의 높은 산도로 인해 과밀화된 여드름균 P.acnes는 벤조일 퍼옥사이드, 유칼립투스 오일, 티트리 오일 등을 국소적으로 사용하여 컨트롤한다. 













  • 공유 페이스북
  • 공유 네이버

Relate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