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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에스테틱이 준비해야 할 바스트 케어 트렌드

2019.04.16




 
보다 자연스럽고 보다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에스테틱적 방법론에 관하여



 자기 PR 시대에서의 바스트 

우리는 지금까지 서양은 개방적, 동양은 보수적 문화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여성의 몸매에 관해서는 보수적 관점에서 완전히 탈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NS에서 예쁜 가슴을 자랑하는 일반인 여성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를 반증하고 있다. 그녀들은 필라테스를 하면서, 비키니나 요가복을 입고서, 전신 거울에 비춰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예쁜 가슴을 당당히 드러내고 자랑한다. 한 뷰티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성들에게 ‘가슴이 예뻐지길 원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1위가 ‘자기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On Style The Body Show 가슴 편 2015. 4. 4). 자기 PR 시대인 현대 여성들은 자주적인 존재로 거듭났고, 섹슈얼 콘텐츠가 아닌 자신의 프라이드를 위해서 가슴을 관리한다







 가슴 고민, 원인을 찾아보면 

우선 가슴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빈약 가슴과 탄력저하 가슴 형태이다. 그 외 양측 불균형, 모양, 톤, 튼살 등 부가적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가슴 고민은 선천적이거나 불가피한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천적 빈약 가슴과 짝가슴, 노화로 인한 탄력저하, 출산 및 수유로 인한 모양 변형 등이 그렇다. 이는 고질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큰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밖에 없다.

가슴의 볼륨은 유선엽과 지방 조직에 의해 결정된다. 빈약 가슴은 유선 조직 발달 저하와 지방 조직의 부족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유선의 경우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하거나, 유선 조직에 직간접적 자극을 주는 방법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더해서 가슴의 지방 조직을 증가시키는 것도 볼륨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탄력저하 가슴은 특히 ‘쿠퍼인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쿠퍼인대란 가슴을 지지하는 섬유 조직으로, 가슴의 피부와 안쪽에 위치한 근육을 연결한다. 쿠퍼인대는 신축성이 매우 뛰어나 가벼운 조깅 시 2cm 이상 늘어나며 B컵의 경우 최대 6cm, D컵은 최대 14cm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신축성 좋은 고무줄도 반복적인 자극으로 잡아당기면 끊어지듯, 쿠퍼인대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반복적으로 손상 받게 되며 이는 가슴 처짐으로 즉결된다. 때문에 쿠퍼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양을 늘려 인대를 강화하는 것이 가슴 처짐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예쁜 가슴’을 위한 에스테틱적 방법론 

가슴은 실제로 관리하는 만큼 개선되는 ‘희망이 가득한’ 신체 부위임을 잊지 말자. 석고로 예쁜 비너스 상을 빚듯, 우리 가슴도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바라는 형태로 개선이 가능하다. 현재 병원에서 가슴을 위한 다양한 수술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에스테틱에서는 에스테틱만의 기술과 장점을 살린 케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테크닉을 통한 케어이다. 우선 대흉근과 소흉근에 직접적 영향을 주어 가슴의 모양을 재정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슴의 위치를 이동시키고, 양측 불균형을 개선하며, 유착을 개선하는 것이다. 또한 지방 조직을 이동시켜 퍼지거나 벌어진 가슴을 원래의 예쁜 자리에 위치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으며, 쿠퍼인대를 강화시켜 처진 가슴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빈약 가슴의 경우 유선 조직을 자극하여 유선엽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이 있다. 부가적으로는 림프절의 순환을 촉진하여 상체 라인 개선이 가능하며, 이는 웨딩드레스 라인이나 브라 라인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다.

두 번째, 화장품을 통한 케어이다. 프랑스 세더마 보르피린 성분의 경우 지방의 양을 늘려주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본 성분을 통한 연구 자료와 논문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입증된 효능을 자랑한다. 유선 조직의 경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인 남성도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면 여유증이 생기듯, 2차 성징 시기가 아니어도 충분히 에스트로겐 활성을 통해 유선엽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스트로겐은 섬유아세포 활성화를 통한 진피 구성 물질(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양을 늘려주는 기능도 동반한다.


세대 별 가슴 고민은 각각 다를지라도 가슴이 예뻐지기를 원하지 않는 여성은 아마 없을 것이다. 여성 고객들의 가슴 관리 니즈는 나날이 증가한다. 하지만 거기에 ‘보다 자연스러운’, ‘보다 안전한’이라는 추가적 니즈가 함께 동반된다. 이러한 바스트 케어 트렌드 속에서 에스테틱의 바스트 케어 프로그램은 훌륭한 대안이며, 현재와 미래에 열풍을 몰고 오는 방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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