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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왁싱 vs 레이저 제모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2019.04.12




 
어설픈 시도로 혼자 감당하기에 꽤나 따끔했던 셀프 제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주목할 것.





관리에 앞서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피부와 체모의 상태, 이전 왁싱 경험에 대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 

고형의 하드 왁스를 따뜻하게 녹여 액상의 형태로 만든 다음, 우드 스파츌라를 이용하여 모가 자라난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도포한다. 그 자리에서 원을 그리듯 체모가 난 방향으로 펴 발라 표면을 눌러 밀착시켜주고, 완전히 굳으면 텐션을 이용해 모발의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겨 제거한다. 

모낭을 비틀지 않고 모근까지 제거되어 다시 자라나오는 데까지 약 3~4주가 소요된다. 지속적으로 시행할 시 모발의 굵기가 점차 가늘어지며, 성장이 더디게 발생한다. 로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피부에 직접적으로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편으로 얼굴,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 등과 같이 피부가 얇고 민감한 곳에 적합하다.









 
 체모가 얇고 넓게 분포된 부위 

꿀 농도의 부드럽게 흐르는 왁스를 데워, 유분기를 제거하고 우드 스파츌라를 이용하여 모가 자라난 방향으로 빠르게 도포한다. 이후 천으로 된 스트립(Strip)을 덧대어 밀착시켜주고, 모발의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겨 제거한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주기 용이하여 체모가 효과적으로 빠지는 편. 모근까지 제거되어 다시 성장하기까지 약 3~4주가 소요되며, 넓은 스트립을 이용해 보다 빠르게 시술할 수 있어 팔, 다리 털과 같이 체모가 얇고 넓게 분포된 부위에 보다 효과적이다. 단, 로진 성분이 함유되어 체모와 함께 피부 표면의 각질까지 한 번에 정리되면서 다소 예민해질 수 있어 진정 관리를 통해 자극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체모가 굵은 경우 

800~810nm의 비교적 긴 단일 파장을 활용한 레이저로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진피층까지 파고드는 우수한 침투력으로 모낭 속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모낭 외 피부 조직에 대한 손상이 적으며, 한번에 집중적으로 모낭을 파괴해 남성의 털과 같이 모가 굵은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레이저 핸드피스가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형태로 젤 타입을 피부 표면에 도포하여 함께 적용하는 것이 특징. 4~6주 간격으로 반복하며, 3~5회 가량 진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모가 가늘고 넓게 분포된 경우 

755nm의 파장을 사용하는 단일 파장 레이저로 멜라닌 흡수도가 높아 천천히 온도를 높여 표적이 되는 모낭 속 멜라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며, 팔, 다리 등 넓은 부위에 사용된다. 레이저 핸드피스가 직접 닿지 않고 공중에서 타격하는 방식으로 위생적이며, 굴곡지거나 접힌 부위에도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 부위에 따라 모낭의 깊이가 다르므로 파장이 다른 레이저를 각각 활용, 적용 부위 및 레이저의 세기 등을 조절하여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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