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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브라이든] Aminofil®ㆍPHAㆍHA 트리플 안티에이징 세럼 효과

2019.04.08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 PHA, 저분자 히알루로닉애씨드로 구성된 트리플 안티에이징 콤플렉스 적용 시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도 입증되었다.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와 글루코노락톤 배합 효과 

세럼은 고농축 성분을 함유하고, 타깃 효과가 우수하여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로 적용하면,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다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세럼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매우 강한 제품이다.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 1.25%와 매트릭스 구축 아미노산 유도성분으로 포뮬레이팅되어 피부에 퍼밍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PHA 글루코노락톤이 8% 함유되어 있어 저자극의 각질제거가 가능하고,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한다. 특히 이 세럼에는 수분 보유 및 공급에 뛰어난 핵심성분, 저분자 히알루로닉애씨드가 함유되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안티에이징 매트릭스에서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와 글루코노락톤을 배합해 그 효과를 in vitro 평가로 진행한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12주에 걸쳐 진행된 in vivo 클리니컬 연구에서, 노화피부에 하루 2번 세럼 적용 시의 효과와 내성을 평가했다.

In vitro 연구 :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와 글루코노락톤 배합 효과.

세럼 포뮬레이팅 시 대략적으로 비율을 맞춰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와 글루코노락톤을 배합해 인간 섬유아세포를 얻어 세포배양 배지 형태로 노출시켰고, 타입Ⅰ콜라겐, 히알루로닉애씨드의 변화를 평가했다. 그 결과,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와 글루코노락톤 배합 성분이 인간 섬유아세포 속 타입Ⅰ콜라겐(35%, p=0.01), 히알루로닉애씨드(32%, p=0.01)를 증가시켰다(Figure 1 참조).










 테스트 제품 
얼굴 전체에 하루 두 번 세럼을 적용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 심플한 모이스처라이저 SPF 35를 하루 두 번 얼굴에 사용했다.

세럼(NeoStrata Tri-Therapy Lifting Serum)
특허 받은 아미노산 혼합물인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 1.25%이 히알루로닉애씨드와 콜라겐을 타깃하여 피부 볼륨마이징과 퍼밍에 도움을 준다.
8% PHA인 글루코노락톤이 피부장벽 기능 구축에 도움을 주고, 거의 자극 없이 엑스폴리에이팅한다. 안티옥시던트/킬레이팅 효과와 함께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저분자 히알루로닉애씨드가 피부 표면을 침투해 보습력을 높여 눈에 띄게 수분을 공급한다.



 테스트 결과 
여성 실험참가자 38명이 테스트를 마쳤다.

임상 그레이딩
모든 임상 평가 기준은 8주, 12주 차에 각각 처음 대비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p<0.05(Figure 2 & Table 1 참조).
대부분의 기준은 4주 차에 미세라인, 주름, 불균일한 색소침착, 결점/밝기, 시각/촉각으로 느껴지는 탄력, 부스럼, 매끈함, 촉각적인 거친 정도를 포함해 4주 차에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을 보였다, p<0.05(Table 1 참조).
핀치 리코일(퍼밍/탄력)은 매 방문 시마다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p<0.05).










 자가 평가 
자가평가는 미세라인, 주름, 피부 톤, 피부 결, 늘어진 피부, 피부 처짐에서 개선을 보인 12주 차 임상 그레이딩을 뒷받침한다(Figure 3 & Table 2 참조).




그레이딩 스케일: 0= 없음, 1= 약함, 2= 중간, 3= 심함(소수점 반올림)

12주 뒤 실험 참가자 중 많은 비율로 피부 개선을 감지했다-미세라인 감소 95%), 주름 감소(92%), 탄력 증가(100%), 피부 볼륨/플렁핌 증가(97%), 피부 밝기/윤기 증가(100%), 피부 톤 균일함 개선(92%)
에스테틱적 관점에서 세럼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잘 흡수됨(97%), 가볍고 산뜻한 느낌(100%)


내성
평균적으로 내성은 약한 자극이 있거나 거의 없다고 보고되었다. 즉 내성이 뛰어났다.
객관적, 주관적인 평균 평가점수는 사용 시점에서 순한 편이라고 응답했다.
실험 참가자 5명은 순한-중간 정도의 자극으로 다소 부정적 평가를 받았고, 이들 중 4명은 실험을 마무리 지었으며, 한 명만 중도에 중단했다.



 임상사진 
피부 볼륨, 균일한 톤, 매끈함 개선을 보였다(Figures 4-5 참조).





 결론 
세럼에 함유된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 글루코노락톤 배합은 in vitro에서 콜라겐과 히알루로닉애씨드의 증가를 입증했다.
강력한 세럼이 피부 볼륨, 균일한 톤, 매끈함을 증진하는 임상 효과를 전달했다.
- 모든 임상 평가 기준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개선(p<0.05).
- 핀치 리코일을 통해 퍼밍/탄력 평가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개선(p<0.05).
- 자가평가, 임상 사진은 임상 그레이딩을 뒷받침함

세럼은 평균적으로 매우 약한 정도의 자극을 보였으며, 잘 용인되었다(내성이 높음).
세럼은 N-아세틸 티로시나마이드, PHA, 저분자 히알루로닉애씨드로 구성된 트리플 안티에이징 콤플렉스로 퍼밍, 매끈한 피부, 피부 톤 균일함 부분에서 실험 참가자가 인지할 정도로 효과를 보였으며, 임상적으로도 그 효과가 입증됐다.




 References
1. Farris PK, Edison BL, Weinkauf RL, and Green BA. A Novel, Volumizing Cosmetic Formulation Significantly Improves the Appearance of Target Glabellar Lines, Nasolabial Folds, and Crow’s Feet in a Double-blind, Vehicle Controlled Clinical Trial. J Drugs Dermatol. 2014;13(1):41-46.
2. Green BA, Sabherwal Y. Antiaging benefit ingredients: AHAs, PHAs, and Bionic Acids in Draelos ZD, ed. Cosmeceuticals. 3rd ed. London: Elsevier; 2016:99-116.
3. Papakonstantinou E, Roth M, Karakiulakis G. Hyaluronic acid: A key molecule in skin aging. Dermatoendocrinol. 2012;4(3):2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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