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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피부가 붉어지는 이유

2019.02.20


 


 
민감피부의 대표적인 시그널, ‘피부 붉음증’. 트러블 CASE별로 나타나는 붉음증의 원인과 증상, 케어법을 총망라했다.
시시각각 붉어지는 홍당무 얼굴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은 필독!






피부 붉음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안면홍조라고도 불리는 피부 붉음증은 다양한 내외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 폐경기,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적 사용, 자외선, 여드름, 특정 화장품의 사용등 수많은 원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피부 붉음증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대표적인 분모는 피부 내 ‘모세혈관의 확장’과 ‘모세혈관의 증식으로 인한 염증’이라 할 수 있다.


  
모세혈관의 확장
정상 피부에서 모세혈관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이는 모세혈관이 진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진피 속 수 많은 모세혈관들은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대사물과 노폐물 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염증이 발생되면 염증 발생 부위에 혈액을 다량 공급하고 백혈구를 도와 염증 반응을 제거하는데 기여한다. 그런데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이유로 인해 표피가 얇아지면서 피부장벽이 약화되면 모세혈관이 확장될 수 있다. 초기에는 가늘고 붉은 빛을 띠다가 혈관의 수압이 증가함에 따라 정맥혈이 역류하게 되면, 더욱 확장되면서 자주색 또는 청색을 띠게 된다.


  
모세혈관의 염증
모세혈관이 확장되었다는 것은 주변에 염증까지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모세혈관이 피부에 보이기 시작하면 피부장벽이 약해졌으며, 이는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또한 늘어진 모세혈관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 세포에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노폐물이 피부 세포에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지름 2.5㎛ 이하인 초미세먼지가 발생되는 시기에는 더욱 더 피부 내 염증이 발현되기 쉽다. 서울대학교 의과대 홍윤철 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초미세먼지는 인체의 혈관까지 침투하여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고 보고한다.









모세혈관의 확장과 염증에 의한 붉음증은 다양한 트러블의 CASE에서 나타난다. 붉음증을 동반한 피부 트러블의 종류와 원인, 트리트먼트를 살펴보자.





  
Cause 주사 피부에서 나타나는 붉음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열이나 다양한 자극으로 발생되는 ‘혈관 조절 기능 이상’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관련있는 물질로는 P물질(신경펩티드 중 하나로 통각의 전달물질이며 혈압 강하, 평활근 수축 등의 생리작용을 함), 세로토닌(혈관 수축), 브라디키닌(혈관 확장), 프로스타글란딘(혈관 수축) 등이 거론된다. 또 다른 원인은 햇빛에 의한 광손상으로, 자외선에 의해 진피 혈관 주위의 교원섬유와 탐력섬유가 변성되어 모세혈관이 확장됨으로써 발생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Symptom 주사는 증상에 따라 심화 정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단계  Facial Redness  피부가 수시로 붉어지며 얼굴 중앙부를 중심으로 거미줄과 같은 혈관망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며 비늘 모양의 각질이 발생되면서 따끔거리고 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2단계  Bumps and Pimples  마치 여드름처럼 고름이 가득 찬 구진이나 농포가 얼굴 중앙부에 발생된다. 역시 거미줄과 같은 혈관망과 함께, 플라크(plaques)라고 불리는 단단하고 붉은 패치 형태의 붉음증이 발생된다.

3단계  Thickening  두꺼워진 피부와 함께, 주로 코 주위의 정맥이 확장된다. 턱, 이마, 눈썹, 귀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영구적인 붉음증이 발생된다.

4단계  Eyes  눈 주위에 홍조가 발생되는 증상이다. 홍조뿐만 아니라 눈이 건조하고 부어 오르며 가려우면서 염증까지 발생된다. 때문에 시력이 흐려지고 빛에 과민한 증상을 보인다. 안검염(Blepharitis), 결막염(conjunctivitis)등의 증상을 보인다.



  
Treatment

 SKINCARE  주사 피부는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피부장벽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목적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비타민K, 세라마이드, 글리코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등이 있다. 특히 비타민 K는 체내 칼슘을 운반하여 혈액 응고 조절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주사의 모세혈관 확장증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혈관 내피 성장 인자(VEGF) 및 프로스타글란딘 E2(PGE2) 등의 염증성 매개체를 제거하고, 모세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스킨케어의 포인트. 필수지방산, 카모마일, 비사보롤, 멘틸 락테이트(Menthyllactate), 높은 농도의 카테킨과 카페인이 결합된 제품은 주사 피부 개선에 특히 도움을 준다. 또한 레틴알데히드, 만델릭산, 아르기닌, 살리실산, 줄기세포, 씨벅톤 오일, 오메가필수지방산, 꽃추출물과 같은 성분들 역시 염증을 줄이고, 혈관과 모세혈관벽을 강화시켜 주사의 붉음증을 개선하는데 도움된다.

 NUTRITION  주사뿐만 아니라 염증이 발현된 피부에는 필수지방산, 염산, 그리고 비타민 B 흡수 장애를 포함한 영양 결핍으로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필수지방산, 엽산, 철분, 셀레늄,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B-2, 비타민 B-6, 아연, 비타민 K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알코올, 커피, 유제품, 계란, 견과류, 붉은 고기,조개, 간장, 설탕, 차, 흰 밀가루와 베이킹 식품 등의 섭취는 습진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Cause 여드름 피부에서 발생되는 붉음증의 원인은 피부 내 염증 때문이다. 1차적으로 여드름은, 비염증성인 좁쌀여드름으로 시작되며 이때는 붉음증이 없는 오돌토돌한 흰색 면포가 발생된다. 이러한 좁쌀여드름이 발전되면 염증이 곪기 전인, 구진성 여드름이 발생되는데, 이때 피부 붉음증이 유발된다. 구진성 여드름은 좁쌀 여드름에 침투한 여드름균(P.acnes)이 피지를 분해하면서 주변의 모낭벽이나 진피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발생된다. 구진성 여드름이 진행되고 나면 모세혈관이 늘어나거나 증식되어 붉은 여드름 자국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자국은 피부를 더욱 붉게 만들어 여드름성 민감피부로 변모하게 한다.


  
Symptom 구진성 여드름 피부는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붉고 큰 덩어리가 피부 곳곳에 발생되어 있는 형상이다. 또한 주변 부위가 부풀어 올라와 있으며 심할 경우 딱딱하게 만져지기도 한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 여드름 균이 피부로 침투하면서 면역반응이 일어나 피부 주위의 모세혈관이 부풀어올랐기 때문. 이러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생 부위에 통증까지 느껴질 수 있다.


  
Treatment

 SKINCARE  여드름에 의한 붉음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감초추출물(Lichochalocone)을 추천한다. 이 성분은 모공 속 여드름균(P.acnes)이 염증을 발생시키는데 기여하는 리파아제 효소를 줄여 여드름 피부의 염증과 붉음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산호초에 붙어사는 생명체의 추출물인 씨휩추출물(Sea WhipExtract)도 유용하다. 이 성분은 특히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인phospholipase A2를 억제하고, 피부의 수분 장벽을 복구하여 여드름에 의한 붉음증을 완화해준다. 알로에베라, 바질, 카모마일, 덱스판테놀, 레드알게, 티트리오일, 아연 등의 성분도 붉음증을 진정시키는데 도움된다. 또한 여드름으로 인해 붉어진 바디의 붉음증도 케어하는 것이 좋다. 알로에베라, 라벤더, 안구스티폴리아, 비사보롤과 같이 수딩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샤워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굵은 입자의 바디스크럽이나 화학적 각질제거 성분이 함유된 바디 제품은 붉음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NUTRITION  오메가 3는 여드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의 붉음증과 부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또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피부 결을 개선하고, 피부 세포의 과다생성을 막아 모공의 청결을 유지하여 여드름을 방지한다. 또한 생강도 항염증 성분으로 유용하다. 생강은 비타민 B12, 비타민 C의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하여 신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염증을 완화시키고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 피부에 여드름의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연(육류, 해산물, 도정하지 않은 곡물이나 잡곡 등), 비타민 A(간, 생선간유, 전지분유, 달걀, 녹황색채소, 해조류), 비타민 C(키위, 오렌지, 딸기, 토마토 등의 과일, 풋고추, 케일, 양배추, 시금치 등의 채소류), 필수지방산(식물성 식용유인 콩기름, 면실류, 대두유 등) 등 미량원소가 함유된 음식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Cause 알레르기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무해한 물질에 대해, 내 몸의 면역체계가 유해한 것으로 인식하여 염증반응을 보이는 것을 뜻한다. 면역체계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외부물질인 알레르겐과 접촉하면, 특정 항체가 만들어지는 감작과정이 이루어 지는데, 이후 해당 물질과 접촉하게 되면 이 항체가 작동하여 과민한 면역 반응, 즉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된다. 알레르기 피부에서 나타나는 붉음증은 이러한 면역 반응이 이루어지는 동안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Symptom 특히 화장품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다. 화장품 속에서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의 농도가 높을 때 생기는 증상으로 사용 즉시, 적용 부위에만 붉음증이 나타나면서 가렵고 따가운 증상을 보인다. 두번째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다. 화장품 적용 48시간~2주 후 가렵고, 오돌토돌 붉은 물집이 잡히며, 바른 부위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번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이 질환의 경우 알레르겐이 자신의 피부 면역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만 염증을 일으킨다.


 
 Treatment

 SKINCARE  알레르기는 피부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때문에 에스테틱 또는 홈케어 시에는 알레르기 피부의 치료가 목적이 아닌, 관리 시 증상이 악화시키지 않도록 유의사항에 대해 인지하고, 주의하는 수준의 케어가 가능하다. 먼저 제품 선택 시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화장품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는 방부제, 향료, 색소 등이 있다. 특히 향료 중에서도 시나믹알코올, 시나믹 알데히드, 하이드록시시트로넬랄, 이소유게놀, 게라니올 등은 피부에 붉음증 등 많은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화장품 적용 전, 귀 뒤나 팔 안쪽에 하루 두 번씩 소량을발라보거나 첩포 검사, 광첩포 검사로 어떤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안드로겐으로 작용하는 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알레르기에 의한 붉음증을 완화하기 위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적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Echinacea(에키네시아)는 항염증 작용을하며 염증을 일으킨 결합조직을 회복하여 염증으로 인한 붉음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감기 완화에 효과적일 정도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능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알레르기 피부에 특히 유용하다. Burdock root(우엉뿌리) 또한 혈액을 정화하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등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습진, 건선을 완화하는데 활용되는 성분이다. 그밖에도 Witch hazel(위치하젤), Peppermint(페퍼민트), Chamomile(캐모마일), Parsley(파슬리) 성분은 항염증 효과와 동시에 피부 붉음증을 완화하는데 도움된다.



 NUTRITION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신선한 채소, 딸기 등의 과일 등에 풍부한 비타민 C는 항염증,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히스타민 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붉음증, 가려움증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파인애플에 함유된 프로멜라닌, 양파의 케르세틴, 생선의 오메가 3 등도 히스타민 억제 작용을 하는 성분.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알레르기 반응 억제에 도움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 Rosemary(로즈마리)가 있으며 알레르기, 축농증, 감기예방, 불면증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St John’s wort(세인트존스워트)도 수렴,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나 알레르기 피부에 도움된다.





 
 Cause 피부가 태양에 장시간 노출되면 빨갛게 변화하면서 붉음증과 부기가 발생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선번이라 부른다. 선번은 주로 UVB에 발생된다. UVB는 표피를 투과하면서 진피 유두체까지 도달하는데, 이때 DNA 손상을 일으켜 유두 체내의 모세혈관에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이때 나타나는 충혈 현상이 바로 선번의 붉음증이다. 선번은 4~6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12~24시간에 최고에 도달한다.


 
 Symptom 햇빛을 과량 받은 부위의 피부는 붉게 변하고, 부풀어 오르며 심할 경우 물집이 발생한다. 또한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 외에 오한, 발열, 오심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피부 반응의 정도는 자외선 노출 시간 보다 노출량에 비례한다.


 
 Treatment

 SKINCARE  선번 피부를 케어할 때는 쿨링 성분으로서 피부의 온도를 내리고, 즉각 진정시키는 쿨링 트리트먼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쿨링 효과가 있는 비타민, 산화방지 성분이 함유된 토너를 피부에 적용한 다음, 잘 스며들수 있도록 두드려 준다. 다음 해양심층수 세럼을 피부에 도포하고 그 위에 로즈마리·바질 성분의 마스크 또는 쿨링 클레이 마스크를 레이어드한다. 이어 적신 거즈를 피부 위에 올려놓고 아이스 글로브로 굴려가며 피부의 열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되는 EGF 기반의 세럼 또는 크림과 쿨링 효과의 모이스처라이저로 마무리한다. 쿨링 효과가 있는 활성성분을 추천한다. 먼저 브로멜라인(bromelain)은 체액의 섬유화를 막아 선번 후 붉음증과 부기를 완화하는데 도움된다. 또 파파인(papain)은 비타민 C와 E,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항염증 효과가 탁월하여 선번 후 염증으로 인한 붉음증을 케어한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역시 항염증, 항알레르기,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선번 후 가려움, 트러블,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문제들을 예방한다.

산소테라피도 선번 후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는데 도움된다. 비타민, 항산화제, 히알루론산 등을 적절하게 섞은 후 고압 산소를 이용하여 피부에 주입하면 깊은 수화작용과 동시에 피부를 즉각적으로 리프팅시키고 리프레시 시킬 수 있다. 바디에 발생된 선번을 케어할 때는 냉동 밴디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앞서 언급한 쿨링 활성성분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다음, 에스테틱용 밴디지에 적셔 발끝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또는 전신을 밴딩하면 된다. 바디의 피부 온도를 내려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바디슬리밍에도 도움된다.



 NUTRITION  베리류, 여러 과일의 껍질, 야채, 콩, 씨, 견과류 등 다양한 식물에 풍부한 폴리페놀류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막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되는 물질이다. 대표적인 성분으로 빌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진한 보라색 과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양파에 풍부한 쿼시틴, 대두류에 풍부한 제니스테인, 감귤류에 풍부한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폴리페놀류가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피부 콜라겐 손실을 방지하고 상처 치유에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ferences
1. 대한피부과학회/피부질환/주사/2016.02.15
2. 환경일보/혈관 침투 초미세먼지, 각종 염증유발 심각/2019.01.22
3. 국민일보/봄철 알레르기 피부질환의 치료/김규한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4.News-medical/Irritant vs Allergic Contact Dermatitis/Liji Thomas, MD
5. THE FOOD&ALLERGY/알레르기란? 면역학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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