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하고 거뭇거뭇해진 피부를 위한 애프터 바캉스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면?! 광노화 피부, 여드름 색소 피부, 건조 및 민감 피부의 색소 등 모든 피부 유형에 효과적인 브라이트닝의 해답, ‘GIGI ESTER-C’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Program 관리대상 브라이트닝이 필요한 모든 피부 관리시간 40~50분 관리효과 미세 주름과 노화 및 표피성 색소 완화 사용제품 카모마일 아쥴렌 클렌징 밀크, 카모마일 아쥴렌 토너, 에스터씨 라이스 엑스폴리언트, 에스터씨 칵테일 만델릭 필 or 에스터씨 만델릭 15% 필, 뉴트리펩타이드 화이트닝 부스터, 에스터씨 토탈 세럼, 에스터씨 브라이트닝 마스크, 에스터씨 레스토레이션 마스크
사계절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GIGI ESTER-C 여름 바캉스 시즌이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이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인해 자외선, 열기, 미세 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각종 피부 질환이 발생했기 때문. 바캉스 이후 제대로된 피부 관리를 진행하지 않으면 색소침착이나 주름, 흉터가 남아 오랜 시간 고생할 수 있다. 때문에 바캉스 후 최소 2주 동안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한 애프터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구입한 브라이트닝 제품의 사용은 자칫 피부를 더욱 망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브라이트닝 제품에 들어 있는 레티놀과 비타민 성분 등이 바캉스 후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계절 모두 사용 가능한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GIGI ESTER-C’를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은 브라이트닝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의 광채까지 살려주는 올인원 관리이다. 비타민 C의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안정화되지 않은 비타민 C는 피부에 트러블은 물론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GIGI ESTER-C’의 구성 제품은 이러한 비타민 C 화장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깊은 곳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비타민 C 유도체를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다. 수용성인 순수 비타민의 경우, 피부에 자극을 주면서도 열과 빛에 취약하여 공기와 접촉 시 산화되기 시작한다. 이에 반해 지용성인 비타민 C 유도체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성 및 여드름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비타민 C 유도체는 수용성인 순수 비타민 대비 4배 이상의 피부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순수 비타민을 안정화시켰기 때문에 기존의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대비 다양한 부작용들을 보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또 광노화로 인한 손상 피부나 표피 색소 및 여드름 색소 케어에 효과적이며, 예민한 피부에도 추천할 수 있다. 때문에 바캉스 후유증으로 고생 중인 다양한 피부 타입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라이트닝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Q. GIGI ESTER-C 프로그램의 핵심은 무엇인가? 앞서 언급했듯 순수 비타민을 안정화시킨 비타민 C 유도체가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용성인 비타민 C 유도체는 수용성인 순수 비타민보다 흡수율이 높고 피부 자극이 없다. 또한 안정화시킨 성분으로 인해 제품이 산화되지 않는다. 또 다른 핵심은 여러 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예민 피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트러블 후 발생한 색소와 표피에 생성된 색소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브라이트닝 케어 프로그램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