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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와 이별하기

2018.05.09





셀룰라이트는 발생 기전을 토대로 셀룰라이트의 진행 단계를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다. 셀룰라이트는 진행 단계에 따라 크게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셀룰라이트의 진행단계 체크하기
1단계 물살형 피부에 탄력이 없이 늘어지며 셀룰라이트 부위가 넓고 말랑거리는 상태를 말한다. 수분 보유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피부 표면이 늘어져 셀룰라이트 결핍이 눈에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2단계 부종형 물살형에서 더 진행된 상태로 체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서 셀룰라이트가 단단한 덩어리로 뭉쳐지는 단계이다.
3단계 콤팩트형 부종형에서 조금 더 진전된 상태로 진피결합층이 이미 단단해진 상태
4단계 섬유형 가장 높은 단계의 셀룰라이트로 이 단계가 지나면 해결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셀룰라이트가 진행될수록 콜라겐 섬유 등에 단단히 포획되어 모세혈관과 연결, 압박되어 몸이 무거워지고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셀룰라이트의 진행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셀룰라이트의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세포를 줄이고, 지방을 둘러싼 섬유막을 끊어주고, 셀룰라이트로 인해 저하된 피부의 탄력을 증대시키고, 순환 장애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들이 조합된 솔루션이 필요하다.










림프드레니쥐
림프드레니쥐는 신체의 림프와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어느 한 곳에 노폐물이 정체되지 않도록 피부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는 관리이다. 림프계에 림프액이 증가해 부종이 생기면, 지방세포 사이의 혈관을 누르면서 ‘셀룰라이트’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 림프드레니쥐는 세포의 대사물질 및 노폐물 배출을 유도해 조직의 영양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테크닉으로, 조직액이 림프 체계를 통해 순조롭게 배액 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피부 층 전체가 부풀어 오르는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림프를 통해 흡수해야 할 노폐물이 많아지면 이러한 필라멘트들이 림프선을 이루고 있는 세포를 잡아당김에 따라 림프선에 틈을 만들어 놓게 된다. 이때 노폐물이 정체된 상태에서 필라멘트들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면 더욱 많은 노폐물이 쌓인다. 따라서 림프드레니쥐를 통해 필라멘트의 움직임을 만들어 림프선 주변의 필라멘트들이 이동하면서 노폐물을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셀룰라이트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바디랩
셀룰라이트는 수분과 노폐물이 갇혀있는 지방 조직이기 때문에 바디랩을 통해 림프 순환을 활성화시켜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 바디랩은 발열 및 해독작용을 통하여 피부에 유효 성분들의 흡수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클레이, 사해 머드, 그레이프후룻, 오렌지, 주니퍼, 로즈마리, 시나몬, 사이프러스, 제라늄과 같은 독소 제거 성분들을 활용하여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전신 클렌징 효과를 가져다 준다. 민트나 캄퍼, 허브류, 카페인 등을 도포 후 바디랩 적용 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셀룰라이트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LPG 엔더몰로지
엔더몰로지는 셀룰라이트가 순환 장애로 인한 상태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1970년대에 프랑스에서 개발되어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음압 마사지 요법이다. 셀룰라이트를 감소하는 기술로 최초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기기로, 특정 부위의 피하지방을 이동시키기 위한 물리적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지속적인 흡입 또는 간헐적인 흡입을 이용한 두 개의 회전하는 롤러로 관리를 요하는 부위를 지나가면서 진공 음압과 롤러의 힘으로 피하지방층과 심부근막, 근육층까지 들어올려 피하지방층 내 조직의 섬유질을 파괴한다. 또한 미세혈관과 임파선에 자극을 주어 정체된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셀룰라이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L-카르니틴
체내에서 일부 생성되는 비필수아미노산으로 포도당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운반을 원활하게 하여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한다. 에너지 생산을 높여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트리글리세리드로부터 지방을 동원하면, 유리지방산이 형성되는데, 신체는 이 지방을 미토콘드리아에서 이산화탄소와 물, 그리고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그들을 미토콘드리아로 보내는 것은, 카르니틴으로 알려진 화 합물을 필요로 한다. 이 화합물은 크레브스 회로(Krebs cycle)와 전자 전달 시스템에 의해 대사화되는 지방산의 두 탄소 부문을, 미토콘드리아로 운반하기 위한 운송수단으로 작용하기에, 셀룰라이트 제거를 위해 필요하다. 셀룰라이트 개선 전문 화장품뿐만 아니라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로 인기 많은 제품들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성분이다.


해조류(알게)
셀룰라이트 감소를 위한 제품들의 전성분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식물과 해양 생물에서 유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물 바다 포도 추출물은 유전자 결합 조직이 분비된 콜라겐 내에 지방 세포와 섬유아 세포에게 지방 세포를 연소하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지방을 분해시키기 때문. 이 외에도 콜라겐섬유의 합성을 자극하는 알게 추출물인 할롭테스 스코파리아(halopteris scoparia), 혈액 순환을 향상시키는 레드 해조류(palmaria palmate)는 지방 조직에 갇혀 초과하는 액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카페인
카페인은 리파아제 활성을 촉진시켜 카페인 성분을 바른 부위의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 신진대사를 증강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 혈액의 흐름을 돕고 지방의 빠른 연소를 촉진시킨다. 카페인을 활용한 연구결과 카페인을 도포한 기능성 테이핑 그룹의 체중과 허리둘레, 내장지방면적 수치가 각각 1.02kg, 2.60cm, 8.60㎠ 감소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최근에는 카페인과 다른 성분들과의 복합 작용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시더우드,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과 말밤나무 등과 결합 시 더욱 강력한 셀룰라이트 분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레티놀
레티놀을 함유한 크림은 셀룰라이트로 인한 주름, 딤플 현상 등의 피부 결과 질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약 6개월동안 0.3%의 레티놀 크림을 하루 2회 도포 시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두꺼워지고 울퉁불퉁 해진 피무 형태를 감소시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고된 바 있다.

 

센텔라 아시아티카&테오필린
센텔라 아시아티카의 주요 성분인 ‘아시아틱산’은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시키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자극원이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올리고메릭 프로안토시아니(OPCs) 같은 항산화제는 MMP 억제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일 성분만으로는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핵심은 MMP를 억제하고 콜라겐을 개조하며, 지방을 원래 구획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섬유모세포에 작용하여 콜라겐 및 뮤코다당체 합성을 촉진하여 셀룰라이트 결체조직을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고리 모양의 아데노신 1인산(cAMP)을 억제하기 위해 테오필린 같은 크산틴을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지방분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호르몬성  셀룰라이트 억제
콩에서 추출되어 에스트로겐 작용보다 천 배 더 약한 제니스테인(genistein) 같은 피토에스트로겐과, 신체 내 지배적 에스트로겐인 자연적 에스트라디올을 통해 억제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콜라겐에서 콜라게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포도씨 추출물이나 소나무 추출물로부터 이용될 수 있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호르몬으로 인한 셀룰라이트의 발생과 악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돕는다.


변형된 지방 의 대사화
셀룰라이트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변형된 지방과 섬유격막을 대사화시켜야 한다. 콜레우스 포스콜리(Coleus forskolii)로부터 얻어진 식물 추출물 coloneol이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 이 추출물은 0.5~1%에서 효과적이며, 리파아제로 알려진 효소를 자극하며, 지방구를 형성하는 트리글리세리드를 파괴한다. 또한 지방을 대사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성분인 테오필린(theophylline)은, 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Phosphodiesterase;PDE)라 알려진 특정한 효소를 억제한다. PDE의 작용은 아데노신 3인산(ATP)이 아데노신 1인산(cAMP나 주기형 AMP)으로 변환되는 현상에 관여하며, 리파아제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한 합리적 접근의 필수적 요소들이다.


순환을 방해 하는 요소 줄이기
셀룰라이트는 지방세포의 비대 증식과 신체의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때문에 일상에서 순환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줄이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특히 몸에 꽉 끼는 스키니 진, 스타킹 등의 착용을 줄이고 술, 담배를 자제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며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 케어와 더불어 신체를 이완시키고 긴장을 풀어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스트레칭, 폼롤러 등의 홈 마사지 도구를 활용하기를 권장한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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