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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자궁이 보내는 SOS 시그널, 그리고 에센셜 오일

2023.10.05





 
여성 제2의 심장으로 일컫는 자궁. 젊은 층에서 자궁근종의 발병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궁건강을 위한 에센셜 오일을 알아보자.




자궁이 보내는 SOS 시그널
과거에는 보통 50~60대들이 자궁 기능을 걱정했다면 최근에는 불규칙한 식생활, 환경호르몬, 수면 부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의해 10대부터 20~30대에서도 자궁에 적신호가 오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몸은 남성보다 생리학적, 해부학적으로 훨씬 더 복잡하며, 훨씬 많은 호르몬의 변화를 겪으며 살아간다.

지금 현대인들은 보이는 외적인 부분을 관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이보다 일상 속에서 훨씬 많이 신경을 써줘야 할 부분이 자궁이기도 하다. 생리 전만 되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 폐경기로 인한 상열감으로 얼굴 전체에 피어오른 열꽃 반응 등등 호르몬에 의해서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을 단지 얼굴에 국한해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내장기의 문제,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되는 염증성 문제일 수 있다. 자궁에 문제가 생기면 먼저 자궁에서 보내는 SOS 응급 신호를 알아차려야 한다. 월경전증후군, 질염, 생리통, 질건조증,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근종과 자궁암 등 난소가 우리 몸에 보내는 이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유병률을 보이고, 지나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환경호르몬 노출 등 으로 최근 20~30대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자궁근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여성 제2의 심장 ‘자궁’ 그리고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방치하다가는 출혈,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자궁근종의 발병률이 점점 젊어지고 있는데 20~30대 초중반에서도 자궁근종이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20~30대인 가임기 여성에게서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부분으로 이 시기 자칫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한다.

초기에 증상을 모르다가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경우도 많다. 또 위치에 따라서 생리통, 부정출혈, 생리량이 많아지고 어지러운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생리량이 많아졌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있다면 생리 증상 때문이라고 그냥 지나칠 일만은 아니다. 갑자기 살이 찐 것 같거나, 배가 나온 것 같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자궁근종이 커지게 되면서 거대 자궁근종이 될 수 있다.

거대 자궁근종이 되면 보통 병원에서는 자궁 적출을 권유하는데, 자궁 적출은 여성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쉽고, 육체적으로 냉해지거나, 정신적으로 우울이나 상실감을 줄 수 있는 엄청난 후유증과 부작용이 동반되는 치료이기에 초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자궁경부는 골반저의 일부로 방광을 지탱하는 보조 역할을 하는데 방광과 연결된 신경섬유는 자궁경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자궁경부를 포함해서 자궁을 모조리 제거한다면 이 신경이 손상됨으로써 요실금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자궁적출술을 할 때 양쪽 자궁 동맥을 묶고 잘라 자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그런데 자궁동맥이 자궁뿐만 아니라 난소로도 혈액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자궁적출술을 시행할 때 난소를 남겨둔다 해도 난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난소 기능이 빨리 저하되면서 전체적인 호르몬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원활하지 않은 림프순환이 몸과 자궁의 냉증을 야기하며 이는 자궁근종의 발병, 근종의 사이즈가 더 심해지거나 자궁근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궁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지만 일상 속에서 많이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하는 곳이 자궁이기도 하다.







자궁건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그럼 어떻게 자궁을 따뜻하게 하며 자궁근종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까? 자궁근종이 발생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다. 더불어 아랫배나 허리 통증까지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럴 때 약리적 효능을 지니고 있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조람
마조람은 근육 경련으로 인한 자궁 부위의 통증 완화를 돕고, 여성 호르몬을 컨트롤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따뜻한 성질로 생리통, 복통, 근육 통증에 효과적이며 자궁의 보온 및 부인과 질환 개선, 생식기 혹이나 섬유종, 자궁 근종에 도움을 주는 오일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라벤더
라벤더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골반 내 순환, 하복부 체온을 높여주며 뛰어난 항염증 역할로 염증 완화 및 억제, 상처 치료, 생리통, 생리불순 등 여성의 생식계통을 회복시켜주는 오일이다. 천연 진통제로 자궁 통증, 생리통이 심할 때 통증 부위에 적용하면 통증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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