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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없이 여드름 흔적 지우는 법

2022.09.26





 
여드름이 지나간 자리, 붉고 거뭇거뭇하게 남겨진 흔적 대체 왜 생기는 걸까? 여드름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색소 관리의 골든타임, 피부 자극 없이 여드름 색소침착 지우는 스킨케어 전략 공유.






마치 엔딩 크레딧 후에 숨겨진 쿠키 영상처럼, 여드름 관리 후 슬며시 나타나는 색소침착. 오랜 여드름과의 사투 끝에 마침내 여드름과 이별했나 싶었는데, 여드름이 사라진 바로 그 자리에 주홍글씨 마냥 남겨진 붉고 거뭇거뭇한 여드름 흔적을 발견했을 때 느끼는 소름과 배신감이란. 결코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어느 영화의 명대사처럼, 여드름 관리 시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 여드름은 문제없이 말끔하게 없어졌는데 왜 피부에 붉거나 거뭇거뭇한 자국이 남는 걸까? 피부의 자연적 회복 과정에서 염증이 소실되면서 멜라닌색소의 침착이 증가하여 붉은 색에서 불분명한 갈색, 어두운 흑갈색으로 해당 부위가 침착되는 것. 이를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이라 한다. 여드름도 마찬가지.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은 각종 피부염(아토피,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등)이나 외상 또는 화상 후에 주로 발생하며 간혹 피부 관리를 위한 레이저 시술 후, 강한 필링 후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 모든 피부 타입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특히 멜라닌이 많은 어두운 피부에 보다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

왜 유독 염증이 생긴 자리에 어김없이 색소침착이 남게 되는 걸까? 해답은 피부의 상처 치유 메커니즘과 멜라노사이트의 생성 메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대개 피부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기면, 손상된 조직의 치유를 위해 면역 세포와 염증 매개체가 해당 부위로 이동하면서 멜라노사이트의 활성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생성과 작용이 활발해져 색소침착이 발생하게 되는 것. 또한 주변의 혈관들이 손상된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혈관을 생성하여 붉은색의 구진과 색소가 형성될 수 있다.

특히 여드름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도 피부 조직이 자극을 받는데, 여기에 잘못된 방식의 강한 자가 압출 또는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행동 등 마찰과 자극이 더해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피부 속 덩어리와 농이 함께 터져 주변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고 모세혈관이 파열될 수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염증이 가라앉은 부위에 붉은색 또는 흑갈색의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이 피부에 남게 된다.









일반적인 색소침착은 대부분 자외선 노출로 인해 축적된 산화 반응으로 생성되는 과색소침착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전으로 뇌하수체에서 멜라닌 생성을 자극하는 멜라닌 자극 호르몬(MSH)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멜라닌 생성을 자극하는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활성화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과잉 발현되어 발생하게 된다.

반면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의 경우 마찰, 상처, 여드름 등 피부에 가해진 자극과 감염으로 인한 염증 발생이 주원인으로 작용하며, 염증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회복하려는 피부의 자연적 면역 반응의 활성화 및 방어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아도 오직 염증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 과정에서 색소가 발현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과색소침착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차이점이다.

일시적인 염증(여드름)과 외부 자극으로 인해 생성된 색소는 표피에 침착되지만, 염증이 심화되어 피부 손상이 커지게 되면 표피의 기저층이 손상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진피층으로 배출되어 진피의 대식 세포 안에 멜라닌 세포가 과립된다. 대식 세포의 색소 체외 배출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색소가 더 깊게 침착되고 저항성이 있는 형태의 개선이 어려운 색소침착으로 악화되어 제거하기 힘든 여드름 자국을 남길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이 남긴 과색소침착을 완벽하게 지우기 위한, 색소 관리의 골든 타임은 언제일까? 색소침착이 발생한 직후에 바로 제거해야 효과적일까? 피부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아이러니하게도 색소침착 관리의 골든 타임은 색소 발생 직후는 아니다. 정말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색소침착은 수개월 후 자연적으로 사라지기 때문.

피부의 각질 턴 오버 주기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축적된 각질 세포의 반복적인 탈락 그리고 건강한 세포의 생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 3~6개월이 지나면 피부에 남겨진 색소침착이 호전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만약, 이후에도 색소가 눈에 띄게 남아 있다면, 필링, 레이저, MTS 등의 집중 색소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피부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단, 개인의 피부 상태와 여드름이 발생한 부위, 그리고 색소침착의 정도에 따라 초기에 적극적인 색소 관리가 필요한 예외적 상황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해당 부위에 염증 반응 외 2차적인 강한 자극이나 외상(압출, 강도 높은 레이저, 필링 등)이 있었다면, 색소침착 발생 후 약 1~2개월 내 색소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색소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다.

염증이 심화되어 피부 손상이 커지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표피의 기저층이 손상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진피층으로 배출되어 진피의 대식 세포 안에 멜라닌 세포가 과립되기 때문. 이런 경우 색소가 더 깊게 침착되고 개선을 위한 솔루션에 저항성이 있는 형태의 개선이 어려운 색소침착으로 악화될 수 있다.

때문에 민감도가 높고 염증 반응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색소침착 발생 초기에 색소가 최대한 덜 발생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의 색소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색소침착 개선을 위해 필요한 시간과 비용 모두를 감축시키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첫째, 염증성 여드름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 조직과 장벽 강화
둘째, 염증성 여드름 부위 확장된 모세혈관과 혈류의 흐름 정상화
셋째,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색소 집중 케어



여드름은 염증성으로 발전하기 전에 과도기의 문제적 현상들을 빠르게 캐치하여 진압하는 것이 가장 좋고, 화농이 올라오거나 색소침착이 나타날 조짐이 보일 경우에도 색소 관리보다 여드름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유리하다. 피부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지거나 상처가 나타나면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

새로운 여드름 발생이 현저하게 줄고 이미 발생한 여드름의 호전을 위한 피부 진정, 염증으로 인해 약해진 주변의 피부 조직과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이 먼저 진행되어야 한다. 더불어 확장된 모세혈관과 급증한 혈류의 흐름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색소 관리를 적용해야 추가적인 자극으로 인한 반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이때 림프 드레니쥐 테크닉을 더하면 저하된 피부 순환을 정상화해 염증으로 인한 피부 열감과 자극을 진정, 자연스럽게 피부 세포의 회전율을 높이는 효과를 더할 수 있다.

그 다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멜라닌 색소 집중 케어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순서이다. 색소 집중 관리 시에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 색소들을 분해하는 검증된 색소침착 개선 성분인 코직산, 만델릭산, 아젤라익산, 피틴산, 피루브산, 비타민 C,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

단,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바이탈 이온토 또는 피부에 마이크로 홀을 내는 프락셔널 레이저, 마이크로니들링, 마이크로더마브레이젼, 적색의 LED 테라피 등을 활용해 색소 개선을 돕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피부 깊숙이 침투하고,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단, 색소침착을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무분별하고 자극적인 색소 관리는 추가적인 자극을 주어 주변의 혈관이 파괴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켜 오래 잔존하고 개선이 쉽지 않은 깊은 색소침착을 드리울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과욕은 금물. 마지막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추가적인 자극과 손상, 과색소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꼼꼼한 자외선 차단제의 적용을 잊지 말 것.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자극 없이 개선하는 노하우
염증성 여드름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원인을 먼저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탁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베게 및 이불 등의 사용,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의 섭취, 일정하지 않은 생활 패턴 등의 생활 습관 또는 호르몬 문제 등 잘못된 생활습관의 교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 트러블로 인한 피부 손상의 회복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색소탈락 집중 관리를 적용합니다. 염증 반응이 생긴 후 각질과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붉은 자국이 시간이 지나면서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기에, 트리트먼트를 시작하기 앞서 가장 먼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자극을 최소화하여 염증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덤 PCA 필 클래식 트리트먼트는 피부가 산에 대한 충분한 적응을 할 수 있는 프라이밍 관리가 함께 포함되어 산을 활용한 색소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필링 트리트먼트입니다.




레비덤 PCA 필 클래식 트리트먼트의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개선 POINT

Point 1 산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증진시키는 프라이밍
색소 관리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10~14일 간의 프라이밍 케어를 적용. 높아진 pH 레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피부 본연의 각질 탈락 과정을 조절해주는 케라바이오닉® 활성 성분 복합체와 퍼펙션 펩타이드-P3를 함유한 pH 매니저 포르테를 활용해 산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여주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

Point 2 다양한 산의 완벽한 조합
PCA 필 28로 각질 용해 및 보습을 제공하는 과일산 콤플렉스, 피부 천연 보습 인자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피롤리돈카복실릭애씨드, 피부 모공을 정돈해주는 살리실릭산, 티로시나아제 억제와 균일한 안색을 제공하는 코직산 등의 다양한 산의 완벽한 조합으로 밝고 균일한 피부 톤과 피부의 광채를 선사.


추천하는 홈케어 제품, 색소침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
레비덤 PCA 필 클래식 트리트먼트를 진행하기 앞서, pH 매니저 포르테를 10~14일간 홈케어로 사용하는 프라이밍 단계를 반드시 적용합니다. 피지 및 각질 등이 제때 제거되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의 경우 PIH 재발을 예방을 위해 레비덤 엔자임 필링 듀오 또는 엔자임 폼 파우더를 주 1~2회 정도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자극 없이 개선하는 노하우
염증이 진행중인 트러블을 무리하게 압출하거나 색소부터 제거하는 강한 산 필링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으로 인한 더 깊은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트러블로 인해 피부에 열감과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이기에 무엇보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염증성 트러블로 인한 피부 민감도를 진정, 피부를 안정화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그 다음 산이 함유되지 않은 마일드한 해초필로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력을 활성화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색소 개선과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프락셔널 기전 퓨라셀 레이저와 줄기세포 & PDRN 함유 특수 앰플을 활용한 색소 집중 케어를 격주로 번갈아가며 적용합니다(피부가 안정된 후에는 해초필-저농도의 산필-퓨라셀을 번갈아가며 적용).

오래된 색소침착의 경우 샷을 보다 촘촘하게 겹치듯, 추가적인 더블 샷을 적용하고 트러블이 진행중인 경우 모공 끝을 살짝 열어 퓨라셀로 케어, 퓨라더마 R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자극을 최소화하고 색소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퓨라셀 플라워 레이저 트리트먼트의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개선 POINT

Point 1 염증으로 인한 피부 열 진정 & 턴 오버 정상화
염증 반응으로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내리는 수분 집중 진정케어와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산이 함유되지 않은 마일드한 해초필로 무너진 각질층의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해 염증성 트러블로 인한 피부 손상을 회복.

Point  2 퓨라셀 레이저 & 색소 아웃 줄기세포 앰플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을 활성화하는 프락셔널 레이저 퓨라셀로 표피에 마이크로 홀을 생성, 줄기세포 배양액과 색소 개선 활성성분이 함유된 NK-리페어 앰플과 피부 재생을 돕는 PDRN이 주성분인 퓨라더마 R 앰플을 피부 깊이 침투. 각질 세포에 축적된 색소를 탈락시켜 얼룩덜룩한 색소 스팟 OUT.


추천하는 홈케어 제품, 색소침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
퓨라셀 관리 후 1주일간 MK 리페어 앰플과 퓨라더마 R 앰플을 데일리 홈케어로 적용, 추가적인 피부 자극 및 색소 관리 효과가 반감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사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스틱 타입을 권장하며, 사용 후 피부에 닿은 면을 얇게 잘라내어 혹시 모를 세균 감염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합니다.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자극 없이 개선하는 노하우
여드름의 염증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자극 브라이트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트러블 압출로 인한 물리적 자극 또는 염증성 피부염 상태로 오래 방치했을 경우, 그 주위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멜라닌 색소가 증식되며 색소침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얼룩덜룩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재생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접근이 필요합니다.

강한 레이저 박피, 압출 등 일반적인 색소 케어는 자극으로 색소 주변에 붉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리 전 염증성 여드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시술, 약물, 제품을 적용했는지 고객의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색소의 원인에 따라 접근을 달리합니다.

추천하는 트리트먼트는 네오더마 마린-엔자임 필링이에요. 색소 피부, 잡티, 트러블로 인한 과색소침착의 흔적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비타민 C와 해양 효소 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없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네오더마 마린-엔자임 필링의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개선 POINT

Point 1 저자극 브라이트닝 기전의 피부 턴 오버
브로멜라인, 파파인으로 구성된 천연 효소 파우더와 비타민 C 솔루션의 결합으로 부드럽게 사세포 및 불순물을 제거와 동시에 피부의 턴 오버 주기를 활성화. 피부의 pH 5.5를 유지함으로써 따가움, 자극 없이 피부의 자연적인 회복과 방어력을 높여 트러블 흔적을 부드럽게 제거.

Point 2 트러블을 잠재우는 진정 쿨링 작용
 카올린, 제아메이스 파우더 성분이 피지를 조절, 카렌듈라 추출물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작용. 트러블과 색소를 단 번에 케어해 트러블로 인한 붉음증, 예민함, 높아진 피부 온도를 진정. 피부 정화와 동시에 피부를 편안하게 안정화해 예민, 민감 피부, 환경적 자극으로 붉고 따끔거리는 피부에도 적용 가능.


추천하는 홈케어 제품, 색소침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
산소 부스터 역할을 하는 퍼플루오로카본이 함유된 블루블러드 젤 유스인퓨저를 홈케어로 사용해 피부에 활력을 주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줍니다. 색소침착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관리 후 1주일 동안은 왁싱, 스킨플래닝 등 피부에 자극적인 관리는 피하고, 매일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해 햇빛이나 외부 환경으로 발생하는 도시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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