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뷰티션 및 메디컬 종사자 영향력, 인지도 1위 독일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레비덤의 퍼스트 비타민 C 솔루션. 2가지 비타민 C가 마이크로 캡슐화 형태로 안정화되어 피부 깊숙이 작용함으로써 어둡고 칙칙한 안색을 맑고 환하게 밝혀주며, 차오르는 밀도감과 함께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1 비타민 C 마이크로 캡슐화된 비타민 C 유도체가 안정화된 형태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맑고 균일한 피부 톤으로 가꾸어 주며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2 히알루론산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으로 수분 결속력을 증진시켜 피부의 볼륨과 탄력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비타민 E & 피틱산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퍼밍 효과를 선사한다.
1 매일 아침저녁 클렌징과 토너 정리를 마친 후 적당량을 덜어 페이스, 넥, 데콜테에 도포한 후 부드럽게 러빙하여 흡수시킨다. 2 데일리 더블 C 세럼 사용 전, 스팟엑스 컨센트레이트를 부분 사용 시 시너지 효과 UP.
# TEXTURE 묽게 흐르는 반투명한 젤 세럼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 어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벨벳처럼 마무리된다.
가을을 마주한 피부는 여름 내 뜨겁게 내리쬐던 강렬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얼룩덜룩한 그림자가 지며 피부가 칙칙해지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쉽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많이 노출될수록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의 발현이 증가하는 동시에 산화 스트레스를 가해 노화 반응이 시작되기 때문.
문제는 태양 빛이 일년 내내 현존한다는 사실, 여기에 일상 속 피부를 자극하는 습관이 더해진다면 피부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가하는 건 시간 문제다. 때문에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 안티-옥시던트 성분인 비타민 C를 통한 데일리 케어가 필요하다. 안정화된 비타민 C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도 OK, 365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더블 C 세럼의 매력을 꼽았다.
#1 1단계 프라이머 비타민 C 세럼 비타민 C 집중 관리 전, 피부가 비타민 C 성분에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단계 프라이머 비타민 C 세럼으로, 2가지 비타민 C 성분이 마이크로 캡슐화되어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 성분 특성상 피부 표면에서 충분한 러빙 과정을 거쳐야, 그 자체로 비타민 C의 효과를 상쇄하지 않는 동시에 공기 중에 산화되지 않고 피부 속에서 작용할 수 있다.
#2비타민 C로 챙기는 바이탈 뷰티 비타민 C의 스킨케어 이점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검증된 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아우르는 대체 불가한 솔루션으로, 특히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고 고르게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노화의 흔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히알루론산과 피틱산 등을 결합해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선사한다.
#3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비타민 C 성분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력한 활성을 지니고 있으며, 피부 상태(유수분량, 염증, pH 등)를 비롯해 농도와 사용 주기 및 빈도, 함께 매치하는 성분에 따라 효과가 증폭될 수도, 자극감을 유발하면서 효과가 반감될 수도 있다.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경우, 선뜻 사용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데일리 더블 C 세럼은 안정화된 비타민 C 성분으로 따갑거나 자극감이 없어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도 OK.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수분감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 좋고, 리피드 함량이 낮아 지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