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닥터조셉은 1986년 이래로, 입증된 천연 화장품과 하이테크 및 연구를 통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결합하여 끊임없이 피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하이테크 내츄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베스트 뷰티 & 바디 케어 프로덕트’ 분야에서 저명한 웰니스 & 스파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 ‘베스트 그린 스파 트리트먼트’ 분야에서는 스파 다이아몬드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랑하는 팀닥터조셉의 유어 데일리 하이 프로텍션 썬크림은 혁신적인 UVA & UVB 필터를 함유해 피부를 강력히 보호한다
1 부들레야 유어 데일리 하이 프로텍션 썬크림의 핵심 성분으로,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에서 나오는 활성 산소를 감소시키며 피부를 섬세하게 보호한다. 2 산돈 자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3 티타늄디옥사이드 피부에 마일드하게 적용되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다. 피부 속에 침투하지 않고, UVA와 UVB를 모두 물리적으로 차단시켜 피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4 알란토인 식물에서 추출한 보습 및 진정 성분으로, 충분한 수분감을 전달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텍스처는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피부에 적용했을 때 백탁 현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에 지포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사용하다 보면 약간 뻑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럴 땐 제품을 펴 바른 뒤 약간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면 깔끔하게 적용할 수 있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음에도, 다른 때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적용하는 것이 꺼려지는 이유.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선크림만 발라도 어느새 트러블이 툭 하고 올라올 정도로 피부 상태가 상당히 예민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크림을 안 바를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에디터가 찾은 최적의 솔루션은 바로 팀닥터조셉 유어 데일리 하이 프로텍션 썬크림. 피부에 순하게 적용되는 자차 성분과 더불어 보습 및 진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 민감 반응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켰고, 촉촉한 텍스처까지 더해져 사용감 또한 매우 만족스럽다.
#1 여름철 피부 손상 철벽 자차 자외선을 통해 방출되는 활성 산소는 피부를 손상시키며 탄력을 저하시켜 노화를 유발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피지 과다 분비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등 피부 컨디션이 총체적 난국에 이른다.
이렇듯 피부 민감도가 극에 달하는 한여름에도, 오가닉 활성 성분 덕분에 민감 반응 없이 피부에 순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팀닥터조셉의 가장 큰 메리트. 무엇보다 광범위한 광 보호 인자를 통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철벽 차단하고, 블루라이트 및 적외선까지 대응하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2 은은한 향기와 부드러운 텍스처 선 케어 제품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찝찝한 느낌의 텍스처와 어딘가 모르게 불쾌한 향, 그러나 팀닥터조셉은 그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포함해서인지 끈적이는 점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로션처럼 촉촉하게 도포된다.
발림성 자체가 부드럽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기 때문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백탁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향은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파우더리향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이 메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