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No.1 에스테틱 브랜드 마리꼬가 자신 있게 내세운 립 케어 솔루션. 마스크 착용으로 부르트고 쉬이 갈라지는 입술도 관리 대상으로 주목받는 요즘, 마리꼬 립 컴포트 크림은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식물 유래 성분을 가득 담아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노메이크업에도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가질 수 있는 방법, 고보습 & 고영양 마리꼬 립 컴포트 크림에 있다.
1 망고 버터 피부 보호막 기능을 강화하는 성분이다.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한다. 2시어버터 오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시어버터는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 작용을 한다. 더불어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효능이 있어 매끄러운 입술 표현에 도움이 된다. 3 살구씨 오일 입술 표면에 보호 필름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컴팩트한 튜브형 립 컴포트 크림을 파우치에 휴대하면서 틈틈이 발라주며 관리한다. 또 잠들기 전 립 마스크로 충분히 도포하면 다음날 아침에 영양감이 꽉 찬 상태의 촉촉한 입술을 만날 수 있다.
# Texture 끈적이지 않는 밤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수분감이 채워진다.
마스크를 방패로 립 메이크업에 손 놓은 지도 1년째. 그러다 병원이나 식당 등 다른 사람 앞에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괜히 입술을 말아 넣게 된다. 마스크 속에서 내내 질식됐던 탓일까. 탱탱하고 촉촉했던 입술이 어느새 부르트고 생기 없어 보이는 입술로 변했다.
거울을 보면, 푸석해진 입술 때문에 피부 톤 전체가 다운된 듯한 느낌까지 든다. 이후 립 케어에 경각심을 갖고, 메마른 입술에 활기를 부여한다는 마리꼬의 립 컴포트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며 입술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본래의 생기를 되찾고 있다.
#1 생기 넘치는 촉촉한 입술 입술이 심각하게 건조하고 갈라진 상태였기 때문에 며칠 동안은 밤에 듬뿍 바르고 잠들었다. 그렇게 나이트 케어를 하고 나니, 보기 싫던 입술 각질이 정리되어 입술 자체가 매끈해졌고, 수분 보호막 성분들이 가동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메마른 느낌 전혀 없이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졌다. 이후에는 세안 후 또는 외출 전에 발라주며 데일리 립 케어를 하고 있다. 참고로 입술에 틴트를 바르기 전에 마리꼬 립 컴포트 크림을 발라주면 더욱 촉촉하고 선명한 립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2끈적이지 않는 텍스처 & 피부 친화적 성분 텍스처는 바세린처럼 촉촉한 밤 타입이며,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입술에 발린다. 무엇보다 피부 친화적 성분만을 담아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립밤이다. 과거 다른 립밤을 사용했다가 입가에 염증처럼 트러블이 발생한 적이 있기에 립 케어 제품 선택에 있어 조심스러웠는데, 마리꼬 립 컴포트 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들로 이뤄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