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엔더몰로지®는 ‘Fight For Natural Beauty’ 컨셉 아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각종 피부 문제에 과학적으로 접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래디안스 브라이트닝 세럼의 메인 성분은 6% LPG® 독점 성분 + 2% 비타민 C + 3% Sépicalm™으로 구성됐으며 얼룩덜룩한 피부 톤 고민을 해소한다. 또한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해 피부 밀도를 탄탄하게 채워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 결과 빛나는 광채를 되찾아준다.
1. LPG® Exclusive Complex LPG 엔더몰로지®의 전문적인 기술이 담긴 특허 성분으로, 피부 코어 탄력을 강화하며 노화 시그널을 케어한다.
2. 비타민 C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며 피부 톤업 효과를 발휘,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3. Sépicalm™ UV 데미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미국 및 유럽에서 임상을 거쳐 특허를 받은 성분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수련꽃추출물과 천연 단백질 복합체로 구성되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How To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얼굴과 주름이 지기 쉬운 목, 데콜테 라인 위주로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도포한다. 눈가 주변은 피해서 바른다.
# Texture
# Before & After 래디안스 브라이트닝 세럼 적용 후 건조한 피부에 은은한 광이 돌면서 금세 촉촉해졌다.
20대 중반을 넘어서게 된 지금, 이 시기부터 콜라겐 생성 능력이 점차 저하되기에, 탄력 관리에 부쩍 관심이 늘었다. 숍에서 관리를 받는 것도 좋지만, 꾸준하게 사용할 홈케어 아이템의 선정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LPG 엔더몰로지® 래디안스 브라이트닝 세럼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피부 밀도를 채워주는 유효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피부 톤이 교정되면서 피부 자체가 건강하게 비춰지기 때문.
#1맑고 뚜렷한 피부로의 변화 최근 들어 피부가 본연의 피부 톤을 잃고 활력 없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져 고민이었는데, 래디안스 브라이트닝 세럼 적용 후 점차 개선되는 느낌이 든다. 얼굴 전반에 도포하고 주름진 부위나 다크닝이 심한 부분에 덧바르면서 데일리 세럼으로 알차게 사용하고 있다. 평소 피부 톤이 얼룩덜룩 균일하지 못하거나 노화로 인해 기미, 잡티가 증가한 피부에 추천한다.
#2 가벼운데 탄탄한 경량 패딩처럼 약간 되직한 제형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레몬 컬러의 에멀전 타입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흡수된다. 동시에 피부 코어 탄력을 짱짱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해 피부가 탄탄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치 경량 패딩처럼 겨울 끝에 있는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