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부터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더쎄라의 이너 뷰티 솔루션. 비타민계의 제왕이라 불리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메인으로 이들의 흡수를 높여줄 18종의 파이토 케미컬 성분과 산화 작용을 억제할 비타민 C 성분 등이 더해져 완벽한 빛의 차이를 선사한다.
1 글루타치온(효모) 비타민 C보다 100배 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피부의 칙칙함을 방지하고 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대에 최고치를 찍은 후 10년마다 15% 정도 함량이 감소하는 필수 영양소로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2 영국산 비타민 C 영국산 비타민 C 성분이 국내 식약처 권장량인 100mg 함유되어 있으며, 산화된 글루타치온을 다시 환원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에 반드시 따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3 분자 피쉬 콜라겐 & 히알루론산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피부 속 콜라겐을 보충하고,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 How To 1일 2정, 식전식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한다. 레몬 맛이 나는 캡슐로 크기가 적당해 넘겨 삼키기 편하다.
# Before & After Before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 생기와 탄력이 없는 피부 After 속부터 맑고 투명하게, 탄탄하게 차오른 피부
(※멜라 터치 온 앰플과 함께 사용)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고가의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얻기 어려운 이유, 멜라닌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에 피부 겉과 속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먹고 바르는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 완벽한 빛의 차이를 만드는 멜라 터치 온 프로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1 흡수율의 차이 = 피부 빛의 차이 다 같은 글루타치온 영양제가 아니다. 차이는 바로 흡수율, 흡수의 차이가 빛의 차이를 만든다. 글루타치온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체내 흡수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리신, 커큐민, 라이코펜 등 글루타치온의 흡수를 높여주는 18종의 파이토 케미컬 성분과 산화된 글라타치온을 다시 환원시켜주는 비타민 C 성분 등이 함유되어 완벽한 빛의 차이를 만든다.
#2 하루 두 번, 30일 후 빛나는 이너 뷰티 브라이트닝 제품이야 말로 꾸준히 사용해야 진가를 알 수 있다. 간편한 캡슐 형태로 하루에 2정씩 한 달간 꾸준히 섭취하면 OK. 영양제 특유의 거북한 냄새 없이 레몬 맛이 나서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3먹고 바르는 멜라 시리즈 빈틈없는 브라이트닝 홈케어를 원한다면, 멜라 터치 온 앰플과 크림 시리즈를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멜라 터치 온 앰플은 피부 결과 톤을 동시에 케어하는 데일리 앰플로 2종의 자연 유래 PHA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하고, 글루타치온을 비롯한 6종의 비타민 성분이 노화를 방지하여 피부 톤을 환하게 해준다. 멜라 터치 온 크림은 6가지 비타민 성분의 항산화 네트워크를 통해 피부 속 남아있는 마지막 멜라닌까지 집중 케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