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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간 피부 건강하게 되살릴 메디페어 셀 리페어 크림

2020.11.27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 셀 리페어 크림 하나로 충분하다.





다양한 브랜드의 수많은 제품을 접하며, 보는 눈 하나는 제법 까다로워졌다 자부하는 자칭 코덕 에디터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곳이 있다. 뷰티 업계 입문 18년, 에스테티션과 메디컬 스킨케어 교육 전문가를 거치며 직접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사 위주의 획일적인 제품이 아닌 피부 전문가 중심의 체제로, 화장품의 성분은 물론 기능적인 측면에 더욱 포커싱하여 획기적인 제품을 연구 및 개발, 생산하는 ‘메디페어(Medipair)’가 바로 그곳이다. 컨셉 성분을 메인으로 내세우기보다 피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여 화장품의 역할을 재해석, 스킨케어의 건강한 본질에 다가서기 위해 탄생했다.









우리 몸의 무게 중심을 이루는 코어 근육을 다짐으로써 건강한 균형을 이룰 수 있듯, 메디페어는 피부의 기초체력, 즉 코어 강화를 위한 크림의 역할에 주목했다. 피부의 부족한 지질 성분을 보충하여 수분 손실을 방지함으로써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POINT1 기존의 틀을 깨는 Pre-리페어 시스템
에스테틱 필링이나 MTS, 피부과 레이저 등 각종 데미지 시술 후 피부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존의 개념에서 벗어나 어떠한 자극을 마주하더라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그 자체로 건강한 방어력과 저항력을 지닌 피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프리-리페어 시스템(Pre-repair system)에 중점을 두고 크림의 역할을 재해석했다.

POINT2 크림 텍스처의 NEW 패러다임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과 산뜻한 사용감, 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에센스의 장점만을 모았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텍스처를 개발하여 쫀쫀한 크림 형상이지만 피부에 도포하면 부드럽게 발려 겉도는 것 없이 에센스처럼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한다.

POINT3 기능성 성분을 통한 극강의 스킨케어 효과
피부 본연의 장벽 구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 형태로 배합된 3중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각질층 피지 성분과 유사한 식물성 오일 등을 더해 보습, 보호, 회복 메커니즘에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POINT4 피부 자극 지수 0.00
만 20~60세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한 피부 첩포에 의한 일차 자극 시험 결과,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저자극 범위에 속하는 제품으로 판정되었다(OATC 피부임상연구센터, 2020.06.17~06.19).

POINT5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K-크림
확실한 컨셉과 뛰어난 제품력에 힘입어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전문가 집단을 비롯 대만 등 까다로운 해외 코스메틱 기업으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이미 입 소문이 자자하다.







마일드한 클렌징 후 토너와 앰플을 사용하고 셀 리페어 크림을 소량씩 덜어 2~3번에 걸쳐 레이어링한 다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기초 케어를 마친 뒤, 셀 리페어 크림과 비비크림 또는 파운데이션을 1:1 비율로 혼합하여 스펀지로 톡톡 두드리듯 가볍게 펴발라준다.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 위주로 컨실러를 사용하여 마무리한다.





피부 손상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데미지 시술 스케줄 기준 최소 일주일 전부터 사용하여 피부 컨디션을 부스팅시킨다. 추가적인 피부 자극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술 당일에는 진정 케어에 집중한다. 시술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수분 앰플과 함께 1:1 비율로 믹싱하여 피부 위에 두툼하게 얹듯이 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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