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꼬 퍼스트 유스 크림

2020.01.22

날이 갈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은 물론 주름이 하나 둘 눈에 확연히 보일 때.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기 전
초기 노화를 잡아 줄 강력한 안티에이징 크림 추천!
 
강력한 수분, 영양 공급으로
생기 있는 피부 결과 빛나는 광채까지!
 
내 생에 첫 안티에이징 잇템으로
손색없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크림 소개해 드릴게요.







Professional Aroma Therapy 
MARY COHR  

마리꼬는 식물이 지닌 풍부한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순수하게 전달하는 프랑스 내추럴 에스테틱 브랜드예요. 

마리꼬의 퍼스트 유스 크림은 

영원한 젊음의 나무에서 유래한 너도밤나무눈의 추출물과 
장미수, 하이드로스모스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단백질 합성을 촉진을 도와 
주름과 미세주름 완화를 돕고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 수분 보호막 효과로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이 오래 유지시켜주는 

초기 노화 개선을 위한 젤 타입 크림이에요.  







01 글루코노락톤(Glucono-lactone)  
케라토닉 효과로 피부 각질층의 사세포 제거를 도와 피부 결, 톤, 광채를 회복 

02 너도밤나무 눈 추출물
단백질 합성을 도와 이미 발생한 주름과 탄력 저하 문제를 케어 

03 하이드로모스 콤플렉스
피부에 강력한 수분의 공급과 더불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UP! 





장미수를 가득 담은 싱그러운 장미향과 
장미수 천연의 분홍빛 컬러 

촉촉함이 느껴지는 젤 타입 크림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고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를 감싸듯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씌운 것처럼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코팅 방패 크림으로 사용 


Editor’s Tip! 
마리꼬 수딩 토닝 로션과 리스토라티브 콘센트레이트 뉴유스 세럼(콜라겐 세럼)을 바른 뒤 퍼스트 유스로 코팅하듯 발라주면 미세주름 완화에 더욱 효과적! 








마리꼬 퍼스트 유스 크림은 
인위적인 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장미향이 은은하게 멤돌고 

바르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쿨링감이 들어요. 

기초 스킨케어 후 얼굴에 펴 발라주면 
잠자리에 드는 동안 보습걱정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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