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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화장품이 재조명되는 이유

2020.01.15




 
ALL DAY 스테디셀러 펩타이드 화장품이 재조명되는 이유.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화장품 성분 중 하나가 바로 펩타이드. 비슷한 효과를 지닌 다른 기능성 성분들과 비교 시 피부 친화적 특성으로 주름, 탄력 등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 손꼽히는 대표 성분이다. 눈에 띄는 극적인 피부 개선 효과는 물론, 사용 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쉽게 산화되거나 변질되지 않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

예를 들어, 체내에서 생성되는 피부 재생을 위한 핵심 요소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수치를 최대로 끌어 올리고, 이들의 합성을 증대시켜 노화 브레이커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펩타이드의 가치, 무한한 가능성이 재조명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펩타이드는 단백질의 구성 성분으로 2~50개 이하로 결합된 형태를 총칭하며, 자체적으로 특수한 성질을 지닌 아미노산의 결합물질이다. 단백질은 피부는 물론 세포, 모발, 손발톱 등 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기에, 펩타이드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촉진, 피부 재생을 돕는 특성을 갖고 있다.


체내 단백질은 노화함에 따라 더 작은 단위인 펩타이드로 단편화된다. 때문에 노화의 진행을 차단하고 세포 DNA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단백질 구성 요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해답 중 하나가 바로 펩타이드를 공급하여 세포 증식과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

그렇다면 화장품에 활용되는 펩타이드 성분은 피부 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기능을 발휘하는 것일까?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내에서 작용하는 대표적인 기능적 범주는 첫째, 운반자(Carrier peptides) 둘째, 전달자(Signal peptides), 셋째, 신경 전달 물질 컨트롤(Neurotransmitter peptides)의 세 가지.









펩타이드는 본질적으로 능동적인 수송을 통해 단백질을 피부 세포에 운반한다. 대상 세포의 원활한 대사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 진피 내 결합 조직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 GAG)의 합성 및 접착, 단백질 생산의 새로운 전달 시스템에 관여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이러한 펩타이드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의학계에서부터. 피부의 상처 치유를 위해 보조 인자를 해당 부위에 운반하기 위해 활용된 카퍼 펩타이드(Copper peptide)가 시초.

이후 진피 구성에 필수적인 보조인자를 진피로 이동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에 관여하는 효소들을 전달하기 위한 펩타이드의 활용이 활성화되었다. 일반적으로 필링, 레이저 시술 등 피부 재생을 위한 다양한 트리트먼트 후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도포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 진피 내 탄력 섬유와 결합 섬유들의 빠른 생산과 합성을 유도하여 피부 재생을 가속화한다. 펩타이드의 캐리어 기능은 피부 개선 목적을 위한 고유한 성분을 운반하도록 새로이 설계되어 화장품 성분으로 적용되고 있다.


예) 카퍼트리 펩타이드, 휴먼 올리고펩타이드-1(EGF)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세포에 특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등의 생산과 대사를 컨트롤하는 것.

콜라겐 합성을 증대시켜 체내 활성 산소의 누적으로 인해 콜라겐이 분해되는 것을 막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합성을 유도한다. 더불어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의 합성을 강화하여 콜라겐을 자극시키는 특정 신호를 세포에 보내 피부에 탄력을 증대시킨다.

뿐만 아니라 손상된 세포와 누락된 메시지 사이를 연결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생성에 관여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체내 염증 반응을 예방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궁극적으로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예) 팔미토일 펜타펩타이드-4, 팔미토일 트라이펩타이드-8, 니코티노일 트라이펩타이드-1





일명 바르는 보톡스라 불리는 펩타이드 화장품의 핵심 기전. 세포는 신호 전달 물질인 신경 수용체를 통해 통신하는데, 펩타이드가 일종의 신경 전달 물질과 유사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얼굴 신경 근육의 접합부에 작용하여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 근육의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동적 주름의 생성을 방지하여 마치 보톡스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

신경 전달 물질 펩타이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뉴로 코스메틱 기술과 부합하는 대표적 성분으로, 연구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펩타이드 성분들이 새롭게 개발, 활용되고 있다.


예) 팔미토일 테트라펩타이드-3&7,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8, 펜타 펩타이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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