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알리다
▶ 뷰티 테라피스트 27인

2018 동계올림픽 뷰티&힐링센터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테라피로 알린 일등공신, 27인의 뷰티 테라피스트. 이들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테라피스트이자 에스테틱 원장이다. K뷰티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와 세미나, 포럼, 박람회 등을 주최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7인의 뷰티 테라피스트는 2018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테라피스트로서, 오행설문지와 피부 진단기를 활용한 한국적 체질 & 피부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적 아로마테라피, 컬러 테라피, 이어 테라피, 티 테라피, 매뉴얼 테크닉 등 K뷰티만의 뷰티테라피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좌우되는 선수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전달하는 테라피를 제공하여, 각국의 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선사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일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일평균 100여명,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약 3,000여명의 내ㆍ외국인들이 방문하였으며, 한국의 뷰티 테라피가 가진 독창성과 전문성을 알리기 위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