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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NEWS

와이트리 남녀 시크릿 존 청결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14 17:33 조회3,782회
▣ 남성도 시크릿 존 케어가 필요하다
남성들은 시크릿 존에서 분비되는 지용성 분비물이나, 호르몬의 영향으로, 누구나 일명 아저씨 냄새 또는 홀아비 냄새라고 부르는 특유의 체취가 발생한다. 이러한 체취는 피지 성분이 노폐물과 더해져 나는 냄새로, 물이나 비누 만으로는 제거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 이에 남성 또한 시크릿 존을 깨끗이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냄새로 인한 불편함에 건조해서 생기는 간지러움까지 더해져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이에 민감한 부위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는 약산성의 남성 전용 청결제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게 바람직하다.


▣ 와이트리 남성 시크릿 존 클렌저
와이트리 남성전용 클렌저는 대표적인 남성의 대명사 복분자, 노니, 야관문 추출물 외에도 동서양의 허브&플로럴의 만남으로 청결은 물론 냄새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 뿐만 아니라 팔마로사와 편백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시크릿 존의 온도를 정상체온보다 2~3도 낮춰주어 남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시크릿 존을 지킬 수 있다.


▣ 여성에게 필수적인 Y존 케어
Y존이라 불리는 여성 시크릿 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하지 않게, pH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질 점막에는 질 건강을 악화시키는 나쁜 세균들을 막아주는 세균층이 존재하는데, 이 세균 층이 가장 잘 유지되려면 4.5~5.5pH의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질 내 세균 층은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해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기도 해서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염기성인 비누나 바디 클렌저로 외음부를 씻을 경우 여성의 질 내부의 정상 산도(pH 4.5∼5.1)가 높아질 수 있어, 질염, 건조 등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이 누렇거나 회색을 띠고 생선 냄새가 나는 것으로 생리 전후 또는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여성의 질은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증상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기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질 내 pH밸런스의 적절한 유지를 통해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여성청결제 사용을 권장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와이트리 여성 시크릿 존 클렌저
와이트리 여성청결제에 함유된 성분들은 시크릿 존의 건조증과 보습, 진정 및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초피나무(천연항산화제), 느릅나무(활성산소제거), 녹차(유해산소제거, 피부보습) 감초추출물(피부보습, 피부진정), 할미꽃 추출물(효묘생장 억제, 항균 효과)등이 있다.

또한 피부 면역증진 효과 및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어스니어 추출물, 시크릿 존의 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알로에 베라 추출물에 다양한 약용 식물 추출물과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 이에 시크릿 존의 염증 완화와 더불어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호르몬 불균형을 완화시켜 피부 세정만이 아닌 기능 강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주는 여성 청결제이다.


▣ 문의 와이트리 070 8843 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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